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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인문학의 필요성 9
1.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12 2. 객관성의 양면성 15 3. 인문학 맛보기 17 4. 인문학적 해석 19 Chapter 2 인문학 읽기를 위한 첫걸음 25 1. 인문학적 소양 27 2. 나의 독서력 진단 30 3. 어떻게 시작할까? 48 4. 어떻게 읽을까? 51 Chapter 3 진실을 보는 시각:『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59 Chapter 4 소통이 단절된 부조리한 삶:『변신』 - 카프카 79 Chapter 5 우리가 살아가는 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101 Chapter 6 기억의 두 얼굴:『햄릿』 - 셰익스피어 115 Chapter 7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자화상:『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135 Chapter 8 사랑 그 아픔:『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 153 Chapter 9 나를 찾아가는 길:『데미안』 - 헤르만 헤세 171 Chapter 10 분단은 끝나지 않았다:『광장』 - 최인훈 191 Chapter 11 인류 문명 발전에 대한 통찰:『총·균·쇠』 - 재러드 다이아몬드 207 Chapter 12 정신 승리법의 늪:『아큐정전』 - 루쉰 223 Chapter 13 유토피아의 민낯:『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239 참고문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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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인문학이 무엇인지? 인문학 맛보기로 인문학에 대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장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한 첫걸음으로 독서력 진단과 독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독서법을 제시하였다. 3장부터 13장까지는 인문학에 입문하는 독자에게 익숙한 작품 11편이 그려지고 있다. 『어린 왕자』, 『변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햄릿』,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데미안』, 『광장』, 『총?균?쇠』, 『아큐정전』, 『멋진 신세계』는 학문적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면서 각각의 주제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작품에 대해 합리적이며 객관적인 해석에 주안점을 두었으나 주관적 요소의 개입을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어떤 독자는 작품에 대한 해석에 이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책을 읽어도 비슷한 생각인 경우도 있지만 완전히 다른 생각인 경우도 있다. 이는 누가 맞고, 누가 틀렸다가 아니다. 책을 읽는 이의 성향이나, 가치관, 성장 배경, 환경 등에 따라 같은 책을 읽어도 100가지, 1,000가지의 다양한 해석이나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장의 끝에는 독자들의 생각을 정리?확장할 수 있도록 3~4개의 질문의 ‘생각 쓰기’를 배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