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은 2024년 09월 22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
들어가며Chapter1 상처 때문에 관계 맺기가 두렵다면한 걸음 더 내디딜 용기남 탓만 하면 진짜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바꿀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대화의 기술보다 중요한 것깊은 관계를 피한다고 모든 게 해결될까? Chapter2 전달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하라배경을 이해하며 듣기상대방은 싸워 이겨야 할 적이 아니다긍정적으로 시작하고, 바람은 한 가지만당연한 말을 소중히 여기자아무리 상처 주지 않으려 해도Chapter3 진심으로 이해하길 원한다면나는 너를 모른다불안을 이기는 확실한 방법‘분노’는 ‘희망’으로 향하는 힘가까운 사이일수록ㅌ 솔직하게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기분에도 귀 기울이기누구나 소중하게 대접받을 권리오늘을 소중한 말들로 채우자희망은 어른의 책임Chapter4 어려운 말을 꺼내야 한다면불안할수록 회피하지 말라상대방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거절에도 품격이 있다누군가 ‘비판’이라는 공을 던질 때Chapter5 불안과 비판을 똑바로 마주하려면부모가 먼저 자기를 신뢰하기문제 해결은 공동의 책임신뢰의 가교를 만드는 법유연한 마음이 수용하는 힘을 키운다수평 조직에 숨은 함정직장 내 괴롭힘을 마주할 때Chapter6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면내가 나로 살기 위해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불화’의 힘쿨하게 떠나는 것도 배려상대방의 힘을 믿자조금 부족한 나를 용서하자어떤 순간이든 자신에 대한 긍지를 잃지 말라나에게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나오며
|
미리듣기
森田汐生
황미숙의 다른 상품
|
말 때문에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솔직한’ 대화의 힘* 좋게 말을 시작해도 결국 화를 내고 만다* 상처 주기가 싫어 계속 돌려 말한다* ‘미안해’, ‘고마워’라는 말이 낯간지럽다*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많다· 대화가 끝난 후에야 하고픈 말이 계속 떠오른다면?· 상처 주지 않으려고 빙빙 돌려 말하는 데 지쳤다면?· 확실하게 요청해야 할 일도 자꾸 망설이게 된다면?· 상대가 내 뜻대로 반응하지 않아 자꾸만 화가 난다면?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 생각과 감정을 그대로 전하는 대화를 다시 배워야 할 때!“솔직하게 말했을 뿐인데 나 때문에 상처받았다고?”너무 솔직해도, 너무 배려해도 꼬이기만 하는 대화의 세계MZ세대의 소통법으로 가장 많이 손꼽히는 키워드가 바로 ‘정직함’과 ‘솔직함’이다. 자신을 솔직하게 내세우면서, 기업이나 조직에도 공정하고 정직한 태도를 거침없이 요구한다. 그뿐만 아니라 MZ세대는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 감정’ 등 ‘나’를 중요하게 여기는 세대다.하지만 상대가 어떻게 느끼는가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내세운 결과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일도 많아졌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는 관계, 더 나아가 자존감에도 상처를 입는다. 관계나 대화에 능숙하지 못한 이들은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는다고 말하거나, 반대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마음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은 무시한 채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주며 자신을 소진하는 등 크고 작은 상처를 경험한다.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대화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고 상대방과 관계를 쌓고, 직면한 문제를 풀어나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다.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불필요한 다툼이 일어나고, 관계가 소원해지며, 눈앞에 있는 문제는 눈덩이처럼 그 몸집을 불린다. 이 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네 탓이야’, ‘저 사람 때문이야’라며 남 탓만 하면서 관계의 악순환을 반복할 뿐이다. 대화의 기술보다 중요한 것,‘말’이 전부가 아니다서점가에는 대화의 기술에 관한 책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다. 그만큼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고, 말을 잘하고 싶다는 욕구는 항상 넘쳐난다. 하지만 기술만으로 깊은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을까? 기술이 대화에 어느 정도 도움은 주겠지만 기술‘만’으로는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쌓아갈 수 없다. 말은 다소 거칠어도 ‘나를 소중히 여긴다’라고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언변이 유창하지는 않아도 ‘이 사람 말에는 깊이가 있다’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만난다.‘대화의 기술’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닌 것이다. 말 이면에 있는 마음의 자세, 그것을 지지하는 삶의 태도, 상대방을 위하는 진심이 느껴질 때 비로소 말도 전해지는 법이다. 인간관계를 업그레이드 하는 대화의 기술이 있긴 하지만, 그 기술만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과 솔직하면서도 대등하게 마주하게 하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비로소 깊은 신뢰 관계를 쌓아갈 수 있다.비난하지 않고, 비굴하지도 않게 할 말은 하는 39가지 소통 수업저자는 이 책에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자기주장이 강한’, ‘자신 있는’을 뜻하는 영어 단어 ‘Assertive’에서 파생된 단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하기 방식’을 가리킨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은 네 가지 마음의 자세를 바탕으로 한다.첫째, 성실. 내 마음과 상대방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정직할 것.둘째, 솔직. 에두르지 않고, 구체적이면서도 똑바로 표현할 것.셋째, 대등. 자신을 비하하거나 상대방을 내려다보지 않는 대등한 시선을 가질 것.넷째, 자기 책임. 누구도 탓하지 않고, 말한 것에 대해서든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든 책임질 것.즉,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이때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는 것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서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선생님은 내게 관심이 없어.’ →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은지 솔직하게 말씀드려보자.’· ‘나만 괜찮다고 하면 문제없겠지.’ → ‘나도 지쳤으니 당번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하자.’· ‘저 사람은 왜 바뀌는 게 없을까?’ → ‘나도 더 빨리 상의했어야 하는데 말하지 못했네.’단순히 남 탓만 하는 안이한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주어진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담담하게 내 요구를 표현함으로써 상대방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이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더 나은 대화의 팁이 될 수 있는 39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더욱 명확히 인식하고 상대와 깊은 신뢰 관계를 쌓아나가는 데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