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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由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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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밥의 씨앗을 뿌리는 날이니 나중에 밭으로 오렴."
‘아침밥의 씨앗’이라니…?’ 남매는 궁금했어요. 서둘러 아침밥을 챙겨먹고 밭으로 출발! 문득 발 밑에 떡잎 하나가 힘없이 축 늘어져있었어요. 소라가 물을 주자 갑자기 요정 하타퐁이 뿅! 하고 나타났어요. "구해줘서 고마워! 나는 흙의 요정 '하타퐁'이야. 씨앗은 밭에서 자란단다. 보답으로 밭의 사계절을 보여줄게!" 하타퐁이 마법을 부리자 남매가 콩알만큼 작아졌어요. "나뭇잎에 올라 타. 그럼, 출발할게!" 하타퐁과 떠나는 맛있는 마법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