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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정리’가 가져다주는 더 기분 좋은 생활 왜 정리를 할까? 정리는 목적이 아닌 수단 주부는 가정의 프로듀서 누구를 위해서 할까? 깨끗함도, 더러움도 전염되는 것 정리는 먼저 자신부터 언제 할까? 눈에 보이는 것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눈에 안 보이는 것은 정리할 수 없다 없는 것이 아닌 있는 것을 헤아리기 정리란 기회가 들어올 입구를 닦는 것 제2장 정리 시스템을 만드는 기본 법칙 습관적 정리와 오거나이즈의 차이 정리는 곧 선택의 기술 먼저 모든 것을 파악하기 버리지 못하는 것은 콤플렉스와 관련된 것 목표는 모든 것의 제자리 찾기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답은 자기 안에 있다 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정답이다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 책임을 진다는 것 제3장 실천편: 생각의 정리 먼저 자기 자신을 알기 -잘 쓰는 뇌를 확인하기 - 정리 작업 중 가장 못하는 부분 찾기 자신이 기분 좋다고 느끼는 것을 찾기 - 여러분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파악하기 - 생각의 정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기 취향을 알기 - 현재 상태를 파악하기 - 어떤 공간이 이상적일까? 제4장 실천편: 행동의 정리 ‘정리의 7단계’ 정리의 7단계 STEP-1 전부 꺼내기 - 어디부터 시작할까? - 무엇부터 시작할까? - 한 번에 얼마나 꺼낼까? STEP-2 선택하기 - 선택지는 3개 이상 - 잡으면 3초 안에 나누기 - 사분면은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STEP-3 분류하기 - 아이템별 혹은 장르별로 나누기 - 쓰는 상황별 세트로 나누기 STEP-4 임시 배치하기 - 임시 배치를 하는 이유 - 임시 배치를 할 때는 어디에 담아야 할까? STEP-5 제자리 정하기 - 어디에 두면 편할까? - 물건을 취할까, 공간을 취할까? - 종류대로 모으기 - 자리를 정하는 방법은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 잘 쓰는 물건을 넣고 꺼내기 쉽게 - 눈이나 손이 잘 닿는 범위란? - 아무 데나 방치해두기 쉬운 물건에는 특별석을 지정하기 - 가족이 같이 쓰는 물건은 어디에 둘까? STEP-6 수납 방법 정하기 - 어떻게 수납할까? - 수납에 고생스러운 공부는 필요 없다 - 잘 쓰는 뇌를 고려하기 - 크기는 반드시 줄자로 재기 - 수납용품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 - 문자들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STEP-7 유지하기 - 입구를 정비하기 - 나의 쇼핑 습관 알기 - 그때그때 제자리에 돌려놓기 - 점점 레벨 업 하기 - 일상의 전환점을 맞을 때 재정비하기 - 유지에도 자신만의 규칙이 필요하다 - 마음에 든 수납 아이템과 인테리어로 동기부여하기 제5장 저의 가치관, 그리고 여러분의 가치관: 장소별 수납 노하우 주방 옷장 거실 다용도실 화장실 아이 방 침실 현관 둘 데가 마땅찮은 물건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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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평온해지는 마음,
집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생활감. 정리란, 삶을 닦는 일입니다. 도란도란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 사랑스러운 아이의 행동 하나, 직장에서의 한마디 칭찬……. 물건들에 파묻혀 살다 보면 이러한 ‘너무도 평범한’ 행복을 놓치기 쉽습니다. 정리를 통해 머릿속부터 삶의 공간까지 “더 기분 좋은 생활”을 누려보세요. “바로 할 수 있어요!” “간단” 같은 키워드를 내세운 수납 책이 넘쳐나지만, 그대로 따라 해도 잘되지 않아 한숨만 쉬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정리는 누구든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잘 못한다’는 한마디로 간단히 넘어갈 일도 아니다. 열 사람이 있으면 열 가지 성향이 있듯이 정리를 잘하고 못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며, 거기에는 개인의 성향으로 나눠볼 수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집의 상태가 제각각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더는 정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깨끗한 집이 있는가 하면 마룻바닥에까지 물건이 온통 어질러져 있는 집도 있다. 하지만 어떤 집이라도 안을 들여다보면 항상 정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걸 발견하게 된다. 집은 생활하는 터전이다. 요리도 하고, 목욕도 하고, 일상을 보내다 보면 어떻게든 사람 사는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흔적을 치우는 게 바로 정리정돈이다. 정리정돈 전문가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 스즈키 나오코는 가족들이 대신 방을 치워줄 정도로 정리에는 소질이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잔뜩 어질러진 방에서 이유 없이 화를 내고, 일이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 언제나 스트레스로 가득 차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더 기분 좋게 살고 싶다!’ 그녀는 정리에 대해 진심으로 돌아보게 되었고, 사람의 머릿속부터 실제적 공간의 정리정돈을 돕는 ‘라이프 오거나이즈’를 통해 정리의 달인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라이프 오거나이즈’는 각 개인이 잘하고 못하는 것들에 따라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어, 이상적 공간과 생활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정리 기술이다. 지금까지 어떤 정리 방법들을 시도해도 매번 좌절뿐이었다는 사람도, 틈만 나면 관련 책들을 탐독하며 따라 했지만 금방 원상태로 돌아와 정리에 쫓기고 살던 사람도 정리를 잘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스스로 달라질 수 있다. 《더 기분 좋은 생활》은 오거나이즈 정리 기술과 정리에 서툴던 저자가 정리를 잘하게 되기까지의 경험을 함께 녹여, 더 기분 좋은 생활을 이뤄나가는 방법을 모아 담은 책이다. 정리가 가져다주는 더 기분 좋은 생활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집이 지저분해지면 15분 만에 원래 상태로 리셋하는 정리 시스템을 만드는 법칙을 소개한다. 왜 정리를 하는지, 언제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등 정리의 필요성을 자신의 내면과 생활 속에서 깨닫고,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행위를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삶의 토대를 만드는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더 기분 좋은 생활》은 실천편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실천편: 생각의 정리’에서는 자신이 잘 쓰는 뇌를 진단해 어떤 정리 유형에 속하는지를 파악하고, 정리 작업 중 잘 못하는 부분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실천편: 행동의 정리’에서는 원래 수납되어 있던 장소에서 물건을 꺼내고, 필요한 물건을 선별하고, 적합한 장소를 찾아 수납할 장소를 정해 정리한 다음 체력이나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는 과정을 7단계로 소개한다. 또한, 저자의 주방, 거실, 침실, 현관, 아이 방을 촬영한 사진들로 더욱 세세한 부분을 볼 수 있으며, 둘 데가 마땅찮아 정리에 어려움을 겪게 하는 물건들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생각도, 마음도, 생활도 모두 정리하고 싶을 때. 《더 기분 좋은 생활》로 머릿속부터 삶의 공간까지 더 기분 좋은 생활을 살아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