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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선생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1가지 질문

질문 01_ 상담? 생각만 해도 긴장되고 소심해져요.
질문 02_ 좀처럼 입을 떼지 않는 아이, 상담이 가능할까요?
질문 03_ 주의력 조절이 어려운 아이, 어떻게 상담하면 좋을까요?
질문 04_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질문 05_ 감정 조절이 힘든 아이, 때로는 두려움이 올라와요.
질문 06_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
질문 07_ 우울의 늪에 빠진 아이, 저도 같이 힘이 빠져요.
질문 08_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아이, 보기 안쓰러워요.
질문 09_ 수업 시간마다 자는 아이, 게임 중독 같아요.
질문 10_ 느리고 눈치가 없는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질문 11_ 아이 상담보다 어려운 학부모 상담, 노하우가 있나요?

Part 2 긴급하고 중요한 6가지 위기 상담

질문 12_ 위기 상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13_ 자해하는 아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질문 14_ 자살하고 싶다는 아이, 다가가기 조심스러워요.
질문 15_ 학업 중단 위기 아이,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질문 16_ 학교 폭력에 노출된 아이, 교사는 양쪽에서 시달려요.
질문 17_ 가정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 아동 학대일까요?
질문 18_ 기괴한 사고를 하는 아이,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Part 3 선생님의 마음 챙김

질문 19_ 선생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질문 20_ 교사 소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질문 21_ 소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자 소개 2

울긋불긋한 여드름, 쌉싸름한 고민투성이였던 사춘기 시절부터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청소년 상담자를 꿈꿔왔습니다. 끌리듯 자연스럽게 심리학을,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15년째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픔으로 호소하는 이들과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전문상담교사로 근무하는 한편, 대학 내 상담심리전문가 양성과정의 슈퍼바이저(한국상담심리학회 전문가)로 활약하며 초심 상담자들을 양성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진 옷도 아기자기한 자수로 예뻐지듯, 상처 난 마음에 아름다운 자수를 놓는 일을 상담으로 여기며 오늘
울긋불긋한 여드름, 쌉싸름한 고민투성이였던 사춘기 시절부터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청소년 상담자를 꿈꿔왔습니다. 끌리듯 자연스럽게 심리학을,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15년째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픔으로 호소하는 이들과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전문상담교사로 근무하는 한편, 대학 내 상담심리전문가 양성과정의 슈퍼바이저(한국상담심리학회 전문가)로 활약하며 초심 상담자들을 양성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진 옷도 아기자기한 자수로 예뻐지듯, 상처 난 마음에 아름다운 자수를 놓는 일을 상담으로 여기며 오늘도 청소년 아이들과 학부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mind.needlework
블로그 blog.naver.com/group2017 (내 마음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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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심리학을, 대학원(박사과정 중)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했다. 정답 없는 육아와 인생, 어렵고 혼란스러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순간순간 상담의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쓴다. 10여 년간 아동청소년 상담전문가로, 그들을 만나는 상담자들을 지도하는 슈퍼바이저로, 그리고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로 활동하며 아이와 엄마의 마음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모토로, 온라인 엄마 마음 학교를 운영하며 엄마들의 마음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counselorsosomom 블로그 blog.naver.com/jesuslovoo7 (상담하는 쏘쏘엄마)
대학에서 심리학을, 대학원(박사과정 중)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했다. 정답 없는 육아와 인생, 어렵고 혼란스러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순간순간 상담의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쓴다. 10여 년간 아동청소년 상담전문가로, 그들을 만나는 상담자들을 지도하는 슈퍼바이저로, 그리고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로 활동하며 아이와 엄마의 마음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모토로, 온라인 엄마 마음 학교를 운영하며 엄마들의 마음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counselorsosomom
블로그 blog.naver.com/jesuslovoo7 (상담하는 쏘쏘엄마)
카페 cafe.naver.com/momsolution (엄마 마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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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40*205*30mm
ISBN13
9791191724653

책 속으로

[생활 지도하기]
step 1. 전달 준비 활동을 합니다.
주의력 조절이 어려운 아이는 산만한 주변 상황에 주의가 쉽게 분산됩니다. 주변이 시끄럽고 자극적인 요소가 많다면, 잠깐 그 상황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일대일로 전달합니다. 이때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계속해서 주의를 선생님에게 둘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step 2. 한 번에 하나씩, 긍정적으로 전달해 주세요.
주의력 조절이 힘든 아이는 여러 사항을 한꺼번에 들으면 기억하기 힘듭니다. 반드시 한 번에 한 가지, 핵심 사항만 전달하세요. 또 이 아이들은 평소 “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들어 자존감이 낮고 위축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화가 차 있어 선생님 말에 저항하고 화를 내기도 하지요. 이들에게는 “하지 마.” 대신 “~해 줘.”라는 긍정적인 지시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step 3.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는지 점검하고 칭찬해요.
마지막으로, 아이가 전달 사항을 잘 이해했는지 아이의 언어로 다시 들어보세요. 아이가 제대로 말하지 못해도 한숨 쉬거나 면박 주지 말고, 다시 한 번 명확히 전달한 뒤 방금 들은 말을 들려 달라고 요청하세요. 아이가 전달 사항을 잘 이해했다면 칭찬을 듬뿍 해 주세요.
--- 「질문 03. 주의력 조절이 어려운 아이, 어떻게 상담하면 좋을까요?」 중에서

[아이 상담하기]
step 1. 아이가 게임에 관해 편히 말할 수 있도록 질문해요.
먼저 “어떤 게임을 하니?”라고 묻고, 아이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 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선생님이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면 라포를 형성하기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원 없이 말하게 한 뒤 “어떤 때 게임을 하는 것 같아?”, “게임을 하면 뭐가 좋아?” 등 아이가 게임을 하는 이유를 물으며 아이의 욕구를 탐색합니다. 게임에서 주로 만나는 친구가 있고, 채팅이나 통화를 하면서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현실 세계에서 친밀감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친구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또는 레벨 업에 초점을 맞춘다면 현실 세계에서 부족한 성취 경험이나 인정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은 것일 수 있어요.

step 2.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느낌에 공감해 주세요.
아이의 말을 “네 입장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며 타당화하고 인정해 줍니다. 늘 지적만 받던 아이는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고 싶어질 거예요.

step 3.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사용에 관한 양가감정을 탐색합니다.
이제 “게임 때문에 후회하거나 곤란하거나 걱정되는 일은 없니?” 물어보세요. 이때 아이의 말을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듣고 “~라는 거지?” 하며 명료화해 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는 자신이 왜 게임을 하고, 어떤 마음에 게임을 지속하며,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걱정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step 4. 아이와 함께 대안 활동을 찾아보세요.
아이가 인터넷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을 내비치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어?”라는 칭찬과 함께 대안 활동을 살핍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 자기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주세요. 아동?청소년은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또래 집단에서 긍정적인 격려를 경험할 수 있게 지도하면 좋습니다.
--- 「질문 09. 수업 시간마다 자는 아이, 게임 중독 같아요.」 중에서

[학부모 상담하기]
… 학부모를 상담할 때 선생님은 최대한 침착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발생한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들을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또 평가보다 사실 위주로 전달해야 합니다. 부모 상담의 최우선 목표는 가정에서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것임을 기억하고, 부모님의 걱정이나 우려를 충분히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 가해 학생 부모님이 느끼는 억울함, 피해 학생 부모님이 느끼는 슬픔과 애통, 모두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이번 사건으로 잘못된 낙인이 찍히지 않을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다른 일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 주는 것만큼 협조를 이끌어 내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 학교에서 아이를 어떻게 도울지 부모님에게 설명하는 동시에, 가정에서 부모님의 역할도 코칭합니다. 예를 들어 피해 학생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회복을 위해 학교에서 위클래스 상담실이나 외부 상담 기관과 연계해 어떻게 상담을 진행할지, 반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할 계획인지 안내하고, 부모님 의견을 듣습니다. 가해 학생의 부모님에게는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이번 일이 회복과 성장의 기회일 수 있음을 언급하면서, 이를 위해 부모님이 취해야 할 태도를 알려 줍니다. … 부모님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학교 내 또는 지역 교육청의 상담 교사에게 자문을 구하도록 권하세요.

--- 「질문 16. 학교 폭력에 노출된 아이, 교사는 양쪽에서 시달려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상담 효과와 완결성 높이는 구성 & 단계별 상담 기술 전수

- 책은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가장 흔히 마주하는 상담 주제 11가지와, 긴급하게 다루어져야 할 위기 상담 주제 6가지를 상세히 다룬다.
- 각 주제는 [사례 엿보기]-[아이 이해하기]-[아이 상담하기]-[생활 지도하기]-[학부모 상담하기]-[아이 지지하기]로 내용을 구성해, 학생 상담뿐 아니라 생활 지도법과 학부모 상담법까지를 아우르며 상담의 효과와 완결성을 한층 높인다.
- 또한 핵심 상담 장면들은 step1-step2-step3로 단계를 제시해, 상담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막막한 교사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교사도 소중하다! ‘교사 소진’ 예방 돕는 구체적 방법 제시

저자들은 교사에게 상담만큼 중요한 것이 ‘소진(burnout)’ 예방이라고 강조한다. 교사의 감정과 생각은 교육 수혜자인 아이들에게 그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일 외에 교권 침해, 아동 학대, 각종 민원 등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교사들에게, ‘교사로서의 나’ 외에 ‘나라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돌보고 상처와 소진으로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자기 이해’, ‘마음 챙김’, ‘자기 자비’, ‘작은 위로 건네기’ 방법도 자세히 설명한다.

추천평

열정은 앞서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하던 시기가 떠오릅니다. 지금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막막함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들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교사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합니다. 책과 더불어 많은 교사가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더 나은 방향을 찾아 나가길 응원합니다. - 이서윤 (현직 초등학교 교사, EBS 강사, 『이서윤의 초등 생활 처방전 365』 저자)
“성적이 떨어져 불안해요.”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아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힘든 마음을 호소할 때, 혼란에 빠져 문제 행동을 보일 때, 교사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상담해야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상담을 돕는 상담책』은 이런 막막함을 거두어 줍니다. 아이의 어려움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상담에 활용할 대화 기술과 대책, 교사를 위한 따스한 조언까지 담은 최고의 길잡이입니다. - 태지원 (현직 고등학교 교사,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 저자)
『상담을 돕는 상담책』은 상담이 어려운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공감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의 어려움을 풀어 가는 상담 과정에서 최선의 방법을 소개하지요. 더불어 학부모 상담 노하우와, 소진되기 쉬운 교사의 마음 돌보기까지 섬세하게 담아 내, ‘아이, 부모님, 선생님 모두를 살리는 소중한 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한혜원 (초등 전문상담교사, 『초등 감정 사용법』 저자)
‘내 곁의 상담 선생님!’ 이 책은 신규 교사인 제게 꼭 필요한 상담 가이드입니다. 첫 발령을 받고 담임으로 아이들을 상담할 때 말 한 마디가 조심스러웠고, 상담 후에는 뜬눈으로 밤을 새우기도 했어요. 이 책은 아이와 학부모 상담의 핵심 내용을 콕 집어 주어 구체적이고 공감적인 상담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처럼 상담 경험이 많지 않은 선생님에게 필독서로 권합니다. - 손정은 (현직 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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