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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CHAPTER 1. 발레와의 첫 만남 발레는 운동일까? 발레는 예술일까? 발레할 용기 발레 누가 하면 좋을까? 발레 안티에이징 지금은 취발러의 시대 CHAPTER 2. 몸과 마음을 바꿔준 발레 Interview 1 척추측만을 교정한 바이올린 연주자(박솔진, 경력 1년) Interview 2 딸의 체형 변화를 보고 발레를 시작한 주부(정선영, 경력 1년 미만) Interview 3 46세에 발레를 시작한 발레 매니아(박정란, 경력 8년) Interview 4 발레 음악으로 힐링하는 직장인(민회선, 경력 6년) Interview 5 발레는 세계 공통 언어(코타니 유키, 경력 10년 이상) Interview 6 발레 무대에 서는 것은 최고로 행복한 설렘(안은지, 경력 2년) Interview 7 발레는 고귀한 운동이자 예술(노누리, 경력 1년) CHAPTER 3. 나의 취미, 발레 토슈즈 로망 취미 발레러의 끝 Finale. 장래 희망은 발레하는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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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일반인들은 발레의 근육 사용을 느껴 본 적도 설명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레의 운동 효과는 그 탁월함에 비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 p.17 “당신의 시작은 ‘운동’이었으나, 당신의 마지막은 ‘예술’일 겁니다.” --- p.30 100세를 살아야 하는 몸입니다. 만약 40살에 시작해도 60년을, 50살에 시작한다 해도 50년을 더 쓸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내 두 다리로 걸으면서 재밌는 곳도 다니고 즐거운 활동들을 하면서 노년을 보내고 싶다면, 지금 1년의 시간을 투자해 보는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발레를 익혀가는 1년의 노력으로 10년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 p.72 발레는 세계 공통 언어이기 때문에, 발레를 할 수 있다는 건 또 하나의 언어를 갖는 것과 비슷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요. 발레를 알면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도 발레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발레 안에서는 어느 나라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도 있죠. --- p.126 발레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해답이 있습니다. --- p.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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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발레.
나의 장래 희망은 발레하는 할머니입니다. 발레는 단순히 공연장에서 즐기는 예술이 아니다. 내가 직접 배워서 춤추며, 바른 몸을 가꾸고 마음챙김까지 할 수 있는 종합 운동이기 때문이다. 삶의 대부분을 발레와 함께 걸어온 작가는 이러한 발레의 아름다움과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레가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 전신 운동으로서 얼마나 유익한지 설명한다. 단순히 아름다운 동작을 배우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해보자.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오랜 경험을 가진 이들까지 모두를 위해 발레만의 특징부터 간략한 역사, 장점을 소개한다. 또한 혼동할 수 있는 발레, 요가, 필라테스의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내며, 발레가 전신 운동으로서 얼마나 유익한지 안내하고 설명한다. 발레가 예술과 운동의 경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한다. 발레는 단순한 체형 관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발레를 통해 신체 균형을 잡고 근력을 강화하며,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발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춤을 표현하다보면 일상을 살아가며 굳어졌던 감정이 말랑해진다. 함께 발레를 추는 사람들과의 연결성도 한몫한다. 발레 수업을 통해 얻게 되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공동체 의식은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즐거움과 함께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다. 발레가 단지 젊은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하는 바이다. 발레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신체 균형을 잡고 근력을 강화해준다.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몸을 움직여 연습하다보면 유연한 근육이 안 생길 수가 없는데, 이러한 근육이 내 몸을 보호해준다. 특히 발레는 엉덩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성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나이가 들어도 발레를 통해 만든 건강한 몸이 있다면 노년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해질 것이다. “책을 손에 든 지금 이 순간이 발레가 당신의 인생에 들어오는 운명적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발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고, 동시에 정서적 안정과 예술적 성취를 안겨주는 종합 운동이다. 몸이 마르지 않아서, 유연하지 않아서, 나이가 많아서 등 걱정 때문에 거리를 두기엔 아쉽다. 아직 발레를 시작할 용기가 부족하다면, 실제로 삶에 발레를 초대한 이들의 인터뷰를 담아 발레가 어떻게 삶을 생생하게 만들어주었는지 들어보자. 척추측만을 교정한 이야기, 한국 적응에 도움을 준 이야기, 취미로 즐기다 무대에 오르게 된 이야기까지 발레에 푹 빠진 이들의 이야기가 발레로 향하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길 바란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발레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발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들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다른 운동과 발레를 비교해보고 싶었던 분들께 장단점을 설명하고, 발레에 관한 교양 상식과 발레 효과, 살아있는 저의 발레 경험들을 친근한 어조로 전달하겠습니다. 가볍게 이 책을 읽고, 발레와 친구가 된 듯한 친숙함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발레에 로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시작할 용기를, 그리고 이미 발레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오래 발레할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발레를 통해 단순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길 바란다. 발레가 주는 행복감과 성취감을 전하며, 발레의 매력을 꾸준히 탐구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몸쓰기 시리즈] “찌뿌듯한 몸을 일으켜 바지런히 움직이는 기쁨에 대하여” 나의 몸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걸림돌이 아닌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몸 쓰기 이야기를 담습니다. 몸쓰기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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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의 장점을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정리했다. 발레를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은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도 발레를 사랑하게 만든다. - 김혜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1대 원장, 전 국립발레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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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친근하게 발레에 도전하고 싶게 만든다. 발레 대중화를 위해 늘 시도하고 노력하는 저자가, 발레 강사로써 쌓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서고 싶어 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다. - 김현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발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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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과 노년의 문화활동’으로는 낯설었던 발레를 다시금 돌아보게 해준다. 오랜 발레 교육 경험을 토대로, 발레에 대한 인문학적·과학적 지식과 발레를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팁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 박은혜 (무용사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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