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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궁극의 아이 1~2 세트
전2권
장용민
재담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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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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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궁극의 아이 1부』

예언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
첫 만남
방문자
세 번째 표적
카이헨동 연구소
이별
아담의 유치원
쌍둥이
무덤에 꽃을 바치는 남자
궁극의 아이
모니카
복수의 시작
혼돈
마지막 날
벨몽
업 (業, Karma)
에필로그

『궁극의 아이 2부-넥스트 차일드』

테스트
네팔에서 온 편지
증상
생존자
천년의 불꽃
파리야 소라지
조우(遭遇)
지구본을 든 소년
해 뜨는 집
수집가
신라
로젠크로이츠의 화학적 결혼식
미래가 보이지 않는 자
빙의
궁극의 아이 vs 궁극의 아이
미궁(迷宮)

저자 소개 1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원래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작품이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다.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화는 물론 영화화의 꿈까지 이루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 뒤로 『운명계산시계』, 『신의 달력』 등 치밀한 구상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비롯하여 오락적 재미와 감동,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작품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잠시 숨을 고르던 그는 2013년 『궁극의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원래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작품이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다.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화는 물론 영화화의 꿈까지 이루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 뒤로 『운명계산시계』, 『신의 달력』 등 치밀한 구상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비롯하여 오락적 재미와 감동,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작품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잠시 숨을 고르던 그는 2013년 『궁극의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두 번째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궁극의 아이』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해 최고의 한국 미스터리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4년 『불로의 인형』을 내놓은 그는 이제 작품을 발표하기 전부터 국내외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작가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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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986쪽 | 135*195*40mm
ISBN13
9791127555344

줄거리

1부

사랑하는 그가 내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년 후, 날 찾아온 FBI 요원은 며칠 전부터 시작된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라는 말을 전한다. 게다가 나와 함께한 닷새의 추억 속에 단서가 있다는 충격적인 얘기도 들려 준다. 10년간 준비한 살인 계획. 그 뒤에 숨겨진 그의 진실.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그의 진심이, 밝히지 못한 거대한 진실이 지금 드러난다!

2부

곧 재가 되어 사라질 운명인 미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서는 이전의 궁극의 아이가 남긴 흔적에 있었다. 흔적을 따라 네팔로 향하는 미셸은 처음으로 또 다른 궁극의 아이인 신라와 맞닥뜨린다. 태초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옥죄는 운명 속에서 단 한 명의 궁극의 아이만이 살아남을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그들은 정녕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리뷰

끝을 알면서도 시작하는 이야기, 1부.

어느 날, FBI 요원 사이먼에게 편지 한 통이 날아온다. 본인을 신가야라고 밝힌 편지에는 닷새 동안 연쇄 살인이 일어날 것이며 그 사건을 풀 단서는 가야의 아내였던 엘리스의 기억에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 말을 따라 사이먼은 과잉기억증후군을 겪고 있는 그녀를 찾아간다. 엘리스는 사이먼에게 가야가 10년 전 본인이 보는 앞에서 자살했다는 얘기를 시작으로 그와 함께한 추억을 어렵게 꺼낸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던 사이먼은 그 이야기 속에서 하나둘 단서를 발견하면서 사건의 실체와 가까워진다. 단순한 연쇄 살인 사건인 줄로만 알았던 사건은 전 세계를 뒤흔들 권력자 집단, 악마 개구리가 개입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는 궁극의 아이라는 존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지금까지 역사 곳곳에 존재해 왔고 미래를 ‘기억’한다는 궁극의 아이는 그 특성 때문에 아주 오래전부터 전 세계의 권력자들이 갈망하는 목표물이었던 것이었다.

워싱턴에서 시작된 사건이 국경 너머로 뻗어가 혼란스러운 와중에 엘리스와 사이먼은 각자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이 사건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커다란 스케일과 눈앞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추격전, 기발한 상상력까지 이미 미스터리적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압도적인 스케일에 저자는 인간의 가장 소중한 감정인 사랑 이야기를 더했다. 남편이었던 가야의 자살을 눈앞에서 목격한 나머지 10년 넘게 그 죽음에서 벗어나질 못한 엘리스. 9·11 테러로 숨진 아내를 향한 복잡한 감정에 시달리는 사이먼. 그런 그들에게 10년 후에야 겨우 전해지는 사랑했던 사람들의 진심이 이윽고 드러난다.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야기, 2부.

궁극의 아이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 30세가 되면 온몸이 서서히 굳어 재처럼 흩어져 죽게 된다. 두 번째, 궁극의 아이는 한 세대에 오직 한 명만 존재한다. 그 첫 번째 운명에 빠진 자가 있다. 1부에서 궁극의 아이로 각성했던 미셸이다. 능력을 사용하지 말라는 엄마 엘리스의 압력 때문에 집을 나온 지 어느덧 약 십여 년. 혼자서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미셸은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왼쪽 손가락이 회색으로 굳어가는 걸 보게 된다. 희미해지는 기억 속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를 찾아오라는 메시지를 기억한 미셸은 엄마에게 연락하며 기절한다. 그 이후 엄마한테 이 운명을 벗어날 수 있는 힌트가 이전의 궁극의 아이에게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단서가 있는 네팔로 향한다. 그 와중에 두 번째 규칙을 깨고 나온 또 다른 궁극의 아이, 신라와 맞닥뜨린다. 그의 정체는 바로 악마 개구리가 만든 궁극의 아이의 클론이었다. 악마 개구리는 여러 클론 중 진정한 궁극의 아이를 가리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테스트에서 살아남은 신라는 이제 오리지널인 미셸과 대치해야만 하는 운명에 놓인다.

신라와 미셸이 벌이는 추격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정신없이 진행되는 전개. 단 한 명의 궁극의 아이만이 살아남을 대결. 기억된 미래를 이용하여 운명을 벗어나고자 하는 아이러니. 신라는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까? 미셸은 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런 그들 앞에 사건은 점차 다른 양상을 드러내며 운명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만 간다! 그들은 정녕 원하는 미래를 손에 얻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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