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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론
무인 영토의 경계에서 공공적 죽음과 혼자의 죽음 개체·종·죽음 죽음의 모순: 살해와 죽음의 무릅씀 모순의 인류학적인 근거 죽음과 도구 2. 죽음에 대한 최초의 개념 죽음 - 다시 태어남과 모성적 죽음 '분신' 혹은 죽음의 개체화된 내용 신비학·미학·죽음에 대한 원시적 개념들의 확장과 재출현 3. 죽음의 역사적 결정 역사적 전환기. 새로운 죽음 구원 우주적인 죽음.바라문과 니르바나 죽음은 무보다 더 못하다 죽음과 '문화' 4. 현시대의 위기와 '죽음의 위기' 현시대의 위기와 '죽음의 위기 5. 죽음학과 죽음과의 싸움 죽음의 과학과 모랭적인 비사성의 신화 부정과 무한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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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음은 자신의 침대, 자신의 집의 내밀한 곳에서의 죽음이다. 늙은 농부 할머니들은 그녀들이 아기를 낳았던 침대에서 생을 마치기를 소원한다. 사치스런 병원에서와 마찬가지로 초라한 병원 침대에서도, 집에도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는 죽어가는 자들의 외침이 들려온다. 어머니의 거대한 현존으로 빛나는 고향 집은,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잇는 죽음의 집인 묘지 위에 겹쳐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묘지는 집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때로는 죽은 자가 살아 있었을 때 차지하고 있던 집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도 역시 묘지가 어머니 뱃속으 대체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죽은 자의 집으로서 묘지는 또한 특히 산 사람과 마찬가지로 주거지를 하나 가져야만 하는 분신의, 죽음 뒤의 생에 관계된다. 그러나 이것은 죽음-태어남의 유사성이 집-무덤을 붙잡아, 그것을 죽음의 모성의 대사이클 안에 집어넣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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