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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작가의 말 1. 치킨값이 올랐어요! 2. 돈에 가치가 있다고? 3. 내 돈의 가치를 지킬래요 4. 어디에 얼마를 투자할까? 5. 은행에 맡기면 6. 은행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7. 주식을 살래요 8.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9. 나도 기업가가 될래요 10. 무역 때문에 주식이 올랐다고? 11. 환율 때문에 주식이 떨어졌다고? 12. 경쟁사가 나타났어요 13. 나의 투자는 성공했을까? 14. 세금을 내라고요? 15. 나도 경제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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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박사 재인이의 일기로 현명한 선택에 필요한 실전 경제 감각을 키우자!
재인이는 기분이 나쁩니다. 용돈을 아껴 모은 목돈이 줄어들었거든요.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은 적이 없는데 저절로 줄어들었어요. 물가가 오르면서 돈의 가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다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가치가 점점 쪼그라들어 용돈 모으기가 헛수고가 되고 말겠어요. 가만히 앉아서 돈을 잃게 된 재인이한테 경제는 실전입니다. 재인이는 투자 전문가인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돈 가치 지키기에 나섭니다. 먼저 은행에 예금해 이자를 알뜰하게 챙깁니다. 그리고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주식 투자에도 도전합니다. 주식을 사고 보니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이 늘어납니다. 상품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무역과 환율이 왜 주식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 할머니에게 배우며 재인이의 경제 감각이 쑥쑥 자랍니다. 자기 돈의 가치를 지키려면 재인이처럼 경제 감각을 갖추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곁에는 재인이 할머니 같은 투자 전문가가 없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재인이가 쓴 일기가 있잖아요. 자기 돈의 가치를 지키려는 재인이의 고민과 노력, 재인이를 돕는 할머니의 지혜가 여러분의 경제 감각을 훌쩍 키워 줄 거예요. 경제 교육 전문가가 정성을 다해 집필한 어린이 경제 기본서 자산을 쌓고 관리하는 기본 지식을 알려 드립니다 ‘경제’라는 말은 너무 거창해서 어린이에게는 내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런 까닭에 경제 지식을 쌓아서 잘살기를 꾀하기보다는, 그저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경제적 욕구를 표현하지요. 《나의 경제 일기》의 저자들은 이티원경제교육센터에서 20여 년간 경제 교육을 하면서 그런 어린이의 바람을 수없이 들어 왔습니다. 그 때문에 경제 교육을 더 깊이 연구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 왔습니다. 그 결과물을 빠짐없이 《나의 경제 일기》에 담았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나의 경제 일기》를 읽고 경제 지식을 쌓아, 어른이 되어서도 원하는 만큼 경제적 성과를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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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제생활을 하면서도 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역전 시대에 좋은 경제 교육 도서가 나왔다. 만화 일기 형태를 빌려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읽히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다. 시장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가격과 가치는 무엇이 다른가, 저축과 투자는 왜 필요한가, 기업이 돈을 버는 원리는 무엇인가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경제 지식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이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경제 교육 전문 강사들이 현장에서 깨우친 교육 경험을 생생하게 녹여 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부디 이 책이 우리 알파 세대 경제 교육에 생생하게 기여하기 바란다. - 천규승 (경제학 박사,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회장, 전 한국금융교육학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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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경제적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합리적이고 건전하게 하여 넉넉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 바로 경제 교육입니다. 작게는 용돈 교육부터, 크게는 시장의 메커니즘과 작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경제생활을 하도록 돕는 경제 교육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건전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이 책은 경제 교육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올바른 경제관을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용돈을 관리하는 1권에 이어, 투자와 금융 공부를 통해 경제 세계관을 넓힌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경제 교육이 추구하는 과정을 책으로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읽고 경제적으로 건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그려 보기 바랍니다. - 이옥원 (전국지역경제교육센터협의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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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가 생각보다 낮다는 점에 당황하곤 합니다. 수능에서도 경제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상황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이나 가상 자산 투자에 무분별하게 뛰어드는 청춘들을 보면서 아슬아슬하다고 느낍니다.
이 책은 경제 공부는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도록 생활 속 주제를 재미있는 삽화와 쉬운 설명으로 녹여 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학교 현장에서도 교보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배상훈 (연합뉴스경제TV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