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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양광모
푸른길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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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Ⅰ 힘과 용기, 희망을 주는 시

멈추지 마라│희망│희망 2│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새벽│자명종│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가장 위대한 시간│소나무를 생각한다│삶이 내게 지쳤냐고 묻는다│삶이 내게 소리치라 말한다│방법은 없다│그대가 태풍을 원한다면│우리가 자유를 자유롭게│이길 수 없는 것들│봄은 어디서 오는가│봄│별│별빛을 개어│힘을 냅니다│고드름│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Ⅱ 실패와 상처를 위로해주는 시

가장 넓은 길│작은 위로│꽃이 그늘을 아파하랴│바닥│작은 슬픔일 뿐│눈물 흘려도 돼│잊지 마라│눈물을 위한 기도│애기동백│슬픔이 강물처럼 흐를 때│분수噴水 앞에서│소금꽃│꽃화분 등에 지고│그대 아시는지│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다시 일어서는 삶│내가 나를 업고│겨울나기│겨울 나목│의문│다음은 제236번 붉은 달 슬픔입니다│건너가는 법│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그대 가슴에 어둠이 밀려올 때│그 길

Ⅲ 사람과 사랑이 힘들게 할 때 읽는 시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행복의 길│동행│1/10│괜찮냐고│안부를 묻다│아버지, 깊고 푸른 바다│어머니│부부│연리지 부부│짝│고마운 일│이제야 알았네 그려│떡국을 먹으며│추석│인연│눈길│참 좋은 인생│꽃│미움이 비처럼 쏟아질 때│용서 하나 갚겠습니다│사과│그래도 사랑입니다│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내 안에 머무는 그대│당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기다림

Ⅳ 인생과 행복에 관한 지혜를 알려주는 시

인생│무료│인생 예찬│눈부시다는 말│행복│별로 살아야 한다│당근│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하루쯤│생일生日│고마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인생을 배웁니다│만학晩學│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우리에게 없는 것들│나는 배웠다│우산

Ⅴ 커피와 술, 음식에 관한 시

밥만 먹자고 이 세상까지 왔겠는가│커피│커피를 마시듯│블랙커피│커피 한 잔만큼의 사랑│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푸른별 카페│술잔 마주 놓고│술│권주가│캬│자작을 좋아하다│라면│고구마│국수│순댓국│해장국│밥향

Ⅵ 동식물, 자연, 장소, 여행의 시

52 고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새│잠자리│민들레│6월 장미에게 묻는다│존넨쉬름│능소화│해바라기│국화│코스모스│동백│소나무│산│바다│바다 9│바다 31│와온에 가거든│비양도│원대리에 가시거든│겨울 원대리│선운사│선암사│하동에서 쓰는 편지

Ⅶ 시간과 계절, 기도의 시

봄 편지│가을│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겨울 편지│비 오는 날의 기도│눈 내리는 날의 기도│아침의 기도│부부를 위한 기도│사랑을 위한 기도│신년 축시 - 축복의 촛불을 밝히세│새해│2월 예찬│4월이 오면│5월의 말씀│7월의 시│8월의 기도│9월의 기도│10월 예찬│12월의 기도│12월 31일의 기도

저자 소개 1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수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을 포함해 스물한 권의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수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을 포함해 스물한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선집 『양광모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인생 시집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등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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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24g | 130*205*14mm
ISBN13
9791172670160

출판사 리뷰

“지금 괜찮지는 않겠지만, 괜찮아도 됩니다.”

시인은 詩로 살아가 보며 인생을 노래하고자 했다. 커피를 마시면서, 밥을 먹으면서, 자연물을 관찰하면서, 시간을 느끼면서 詩로 살아가고 있다. 이번 인생 시집은 시인이 나의 벗, 나의 애인, 나의 스승들이라고 독자들을 칭하며 인생의 많은 굴곡을 겪으며 깨달았던 것을 나누고자 시를 쓰고 모아 선보인다. 시인은 그동안 쓴 1,600여 편의 시 중에서 한 그릇 따뜻한 밥과 국,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 고통과 상처를 치료해 줄 약, 운명에 맞서 싸울 창과 방패,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가야 할 항구를 찾게 해줄 지혜의 나침반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고 전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의 어려움이 있는가, 막막하다고 느낄 때 이 시집을 가슴에 품고 언제든 읽었으면 한다. 시인은 독자들에게 위로해주고 싶고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어 했다. 일상의 언어로 삶을 덧칠해 온 시인이 알려주고 싶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몰랐다/인생이라는 나무에는/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펄떡이는 심장이라는 것을/진정한 비상이란/대지가 아니라 나를 벗어나는 것이라는 것을/인생에는 창공을 날아오르는 모험보다/절벽을 뛰어내려야 하는 모험이 더 많다는 것을/절망이란 불청객과 같지만/희망이란 초대를 받아야만 찾아오는 손님과 같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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