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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태어났어
정지영 ,정혜영 글,그림
비룡소 199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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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정지영,정혜영
언니 정지영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동생 정혜영은 홍익대하굑 조소과를 나왔다. 결혼 후 보금자리를 함께 꾸민 두 사람. 1993년 한 달 간격으로 정지영은 딸 가진이를, 정혜영은 아들 욱진이를 낳았다. 두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느낀 '생명에 대한 감동'과 아이들 자신도 언젠가는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두 사람은 이 책을 만들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97*210*15mm
ISBN13
9788949100166

책 속으로

'엄마는 나를 낳을때 너-무 아팠지만 사랑스런 내 모습이 아픔을 다 낫게 해 주었대. 난 엄마와 아빵의 사랑으로 태어났어. 하나의 알과 하나의 씨가 만나 이렇게 커다란 내가 된거야. 나는 나로 태어난 게 무엇보다도 참 기뻐!'

--- p.마지막

동생처럼 엄마 뱃속에 있는 자궁 속에서 살았어.
수영장처럼 물이 가득 찬 자궁 속은 내가 헤엄쳐 살기에 딱 좋았어.
나는 열 달 동안 모든 일을 엄마와 함께 했어.
엄마가 기쁠 땐 나도 웃었고, 엄마가 슬플 땐 나도 울었지.
엄마가 화낼 땐 나도 화냈어.

--- pp.7-8

출판사 리뷰

갓난 아기인 동생을 보며 '나'는 갓난 아기 전의 내 모습은 어땠는지, 엄마 뱃속에는 어떻게 들어갔는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보여지며, 생물학적 사실만을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기 존재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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