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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장 심리학이 나의 불안에 말을 걸다 불안이라는 마음의 불청객과 잘 지내는 법 당신도 혹시 불안이 습관인가요? 나는 왜 ‘처음’에 설렘 대신 불안을 느낄까? 나의 불안 수준을 체크하는 법 무의식 속에 불안이 숨어 있다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마음가짐 10년 뒤의 날씨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불안의 뿌리가 되는 습관 2장 의외의 감정과 연결된 불안 나는 왜 다른 사람과 있을 때도 불안을 느낄까? 선택의 순간에 망설이게 되는 이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안을 끊어내는 법 실수를 유연하게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나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불안한 마음의 정체 불안의 허용치 높이기 자주 불안을 느낄수록 몸도 아프다 3장 불안이 삶의 무기가 되는 순간 마음을 털어놓을 용기가 있는가 불안에도 임무가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시작된 두 번째 인생 불안을 활용해 성공한 사람들 두렵고 불안한 마음은 잘하고 있다는 시그널 불안을 이해하면 나 자신이 보인다 4장 오늘의 불안을 다스리는 감정 습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자 행동은 불안을 이기는 가장 좋은 치료제 불안감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낮추는 것 자주 불안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 미리 알자 희망 회로 돌리기가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불안을 낮추는 나만의 의식을 만들자 5장 불안을 이겨내면 삶이 풍성해진다 불안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몸을 움직이자 MBTI 유형에 따른 불안 대응법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주위 사람을 통해 확인하자 막연한 불안은 구체적인 계획으로 잠재울 수 있다 직면을 통한 불안 다루기 불안을 줄여주는 마법의 음식을 먹자 성(性)적인 상황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 잘 기다릴 줄 알아야 덜 불안하다 나가는 글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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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생각의 ‘급발진’이 습관적이라면,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부정적 생각의 급발진은 부정적 생각의 작은 연결 고리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썩은 사과가 있으면 어서 바구니에서 꺼내야 하듯 하나의 부정적 생각이 들었을 때 얼른 그 생각을 도려내야 한다. 그 한 번의 부정적 생각이 두 번째 부정적 생각, 세 번째 부정적 생각으로 번지지 않도록 의식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불안도 습관이다. 쉽게 불안해하는 마음 패턴을 고치기 위해서는 초기의 부정적 생각을 잡아줘야 한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 번, 두 번 의식적 노력을 기울이다 보면 통제되는 부분이 분명히 생긴다. 불안은 얼마든지 통제 가능한 감정 습관이다.
--- p.26 비교하는 행동은 자기도 모르게 불안감을 키우는 습관이다. 세상에는 자기보다 잘나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끝이 없는 바다와 같다. 그런 사람을 보며 굳이 불안감을 키울 필요가 있을까? 자기도 모르게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있고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범위에서만 타인을 삶을 ‘참고’하면 좋겠다. 타인의 삶은 단지 참고만 하자. 그는 그의 삶을 살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여 쓸데없이 불안을 느끼는 행동을 멈추자. --- p.53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다. 지금까지는 그저 막연하게 불안감을 느껴오기만 했다면, 이제는 현실을 깨닫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좀 더 적극적으로 준비할 차례다. 오해는 하지 말라. 앞서 얘기했던 ‘현실에 집중해야 불안을 덜 느낄 수 있다’는 내용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에 집중하되 미래에도 할 수 있는 일을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미래를 준비하는 현실에 집중하면 불안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적극적인 준비의 원동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두려움과 불안함을 조금씩 극복해 나갈 수 있다. 불안은 걱정의 시작이지만 희망은 해결책의 시작이다. --- p.135 살아가며 누구나 마주하기 두려운 순간과 현실이 있다. 무섭고 불안해도 그것을 이겨내고 현실을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일이 더 악화되어 더 해결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불안한 순간이 그렇다. 불안하고 걱정돼서 현실을 마주하지 않고 피하기만 한다면 당장은 괜찮은 것 같아도 나중에는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수 있다. 무언가 두렵고 불안하여 자꾸 피하기만 하는 상황이 있다면 용기를 내자. 직면해야 한다. 직면하는 그 순간은 두렵고 불안할 수 있지만 그것이 최선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아도 저절로 상황이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우리는 모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 p.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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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불안의 단서들을 행복의 단서들로 바꾸는 법
불안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타나 일상을 마비시킨다. 새로운 일을 주저하게 하고, 원래 잘하던 일도 그르치게 하며, 정신 차려보면 걱정하고 두려워하느라 시간을 낭비했다는 후회와 허탈함까지 안겨준다. 적당한 불안은 물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우리를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주지만 그 이상의 불안은 우리를 얼어붙게 만든다. 불안에 시달리며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게 된다. 따라서 나의 불안과 그 이유에 대해 파악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개인의 유전적?성격적?환경적 특성에 따라 느끼는 불안의 패턴과 원인, 해결 방법을 다방면으로 모색해본다. 나의 불안 수준을 체크하고, 불안으로 확장되기 쉬운 의외의 감정들, 불안의 뿌리가 되는 생각과 행동들, 시대와 환경으로부터 오는 불안 등을 살펴보며 어떻게 하면 불안을 낮추고, 내게 유익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들을 알려준다. 내 일상 속 불안의 단서들을 행복의 단서들로 바꿔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불안을 완전히 소멸시키자는 것이 아니다. 불안과 공존하면서 내 삶에 이로운 감정으로 다듬어가자는 것이다. 잘만 다스릴 수 있다면 불안은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고, 내 능력을 200% 발휘할 수 있게 하며, 경험에서 지혜를 발견해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불쑥불쑥 찾아와 일상을 어지럽히는 불청객 같은 불안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내가 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성장하게 하는 이로운 감정으로 바꿔 나가보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있던 삶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