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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i Ito,いとう じゅんじ,伊藤 潤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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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그렇군!!' '너... 이마에 뭔가를 숨기고 있지?!' '이마? 상처 말이야? 카리에한테 들었구나?' '아니야! 단순한 상처가 아니야!! 소용돌이... 소용돌이의 존재가 느껴져!!' '무슨 헛소리야? 반달 모양의 상처인데... 이 상처 덕분에 나는 자유롭게 사랑을 즐길 수 있었어!! 잘 보라구!!' '역시!! 거울을 봐!! 그건 반달 모양이 아냐. 소용돌이라구!!' '뭐... 뭐라구? 앗?!' '그래!! 원래 모양은 반달이었을거야.. 하지만 그 양쪽 부분이 늘어나서 소용돌이처럼 된 거라구. 그래, 모든 것은 이 마을 때문이야...!! 이 마을은 소용돌이에 오염되어 있어!! 그래서 너도 그렇게 된 거야!! 당장 이 마을에서 나가야 돼!!' ...그러나 야자미는 슈이치의 충고를 듣지 않았다. 그뿐이 아니라 부모님을 설득해서 이 마을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다. --- p.9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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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뒤틀려 있어. 응? 뭐가? 나랑 요리코의 가족. 요리코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 마음은 심하게 꼬여 있지. 분명히... 지금의 가난한 생활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뒤틀린 심사로 자신들을 위로하는 거라구. 마음이 뒤틀린 사람들끼리 마주치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에는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악화되어 서로를 적대시하지.
--- pp. 14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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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빗)무섭다..이렇게 무서울수가.. (띠리리..띠리리..) ..네.. 스피리츠 편집부 나카와자입니다.. 아.. 나카자와 씨.. 큰일입니다.. (와구와구)네? 이토 씨, 무슨 일인가요? ..실은.. 소용돌이 선인이 우리 집에 와 있어요! 소용돌이 선인? 그게 뭔데요? ..저번에 G현의 산속으로 들어간 적 있잖아요?! 거기서 만난 선인 말이에요!! 무슨 소리예요.. 꿈이었잖아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구 그래~~꿈이 아니었어.. 현실이었다구! 진짜라니까요~~!! 이토 씨, 장난 좀 그만해요!! (딸깍)
(와구와구)..믿던 말던 편집기자까지 배신을 하다니.. (와구 와구 와구와구와구) 소용돌이의 비밀을 알고 싶은가?! 허허-정말 쉬운 일이지. 하지만 그 전에 배를 채워야만 해! 더 맛있는 소용돌이를 가져와! ..아아, 이런 결말 너무 싫다.. --- pp. 2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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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뒤틀려 있어. 응? 뭐가? 나랑 요리코의 가족. 요리코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 마음은 심하게 꼬여 있지. 분명히... 지금의 가난한 생활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뒤틀린 심사로 자신들을 위로하는 거라구. 마음이 뒤틀린 사람들끼리 마주치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에는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악화되어 서로를 적대시하지.
--- pp. 14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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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빗)무섭다..이렇게 무서울수가.. (띠리리..띠리리..) ..네.. 스피리츠 편집부 나카와자입니다.. 아.. 나카자와 씨.. 큰일입니다.. (와구와구)네? 이토 씨, 무슨 일인가요? ..실은.. 소용돌이 선인이 우리 집에 와 있어요! 소용돌이 선인? 그게 뭔데요? ..저번에 G현의 산속으로 들어간 적 있잖아요?! 거기서 만난 선인 말이에요!! 무슨 소리예요.. 꿈이었잖아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구 그래~~꿈이 아니었어.. 현실이었다구! 진짜라니까요~~!! 이토 씨, 장난 좀 그만해요!! (딸깍)
(와구와구)..믿던 말던 편집기자까지 배신을 하다니.. (와구 와구 와구와구와구) 소용돌이의 비밀을 알고 싶은가?! 허허-정말 쉬운 일이지. 하지만 그 전에 배를 채워야만 해! 더 맛있는 소용돌이를 가져와! ..아아, 이런 결말 너무 싫다.. --- pp. 2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