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세상을 유혹한 종말론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한부종말론자들의 연대기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1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원천침례교회 협력 목사,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성경에 요한계시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요한계시록 12장의 ‘붉은 용’이 소련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성경을 통독했지요. 그러나 읽어보니 분명 ‘붉은 용’이라는 표현은 있었지만, 그것이 곧 소련이라는 해석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것이 저와 요한계시록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무렵, 저는 다시 요한계시록을 접하게 됩니다. 한 유명 목사님의 설교와 그분이 쓴 강해서를 통해서였습니다. 저는 그 설교와 책을 열심히 읽었고, 요한계시록을 휴거, 7년
원천침례교회 협력 목사,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성경에 요한계시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요한계시록 12장의 ‘붉은 용’이 소련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성경을 통독했지요. 그러나 읽어보니 분명 ‘붉은 용’이라는 표현은 있었지만, 그것이 곧 소련이라는 해석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것이 저와 요한계시록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무렵, 저는 다시 요한계시록을 접하게 됩니다. 한 유명 목사님의 설교와 그분이 쓴 강해서를 통해서였습니다. 저는 그 설교와 책을 열심히 읽었고, 요한계시록을 휴거, 7년 대환난, 적그리스도의 세계 지배, 중국의 2억 명 대군과 유럽의 대전투로 묘사된 아마겟돈 전쟁,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 천년왕국, 행위 심판이라는 구도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1998년 무렵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라는 설교자의 발언도 뚜렷이 기억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저는 요한계시록을 ‘공포와 두려움의 책’으로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반복해 통독하는 가운데, 제 시선은 점차 달라졌습니다. 어느 순간, 두려움의 책으로만 보였던 요한계시록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소망과 기쁨으로 인도하는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요한계시록을 백 번 가까이 통독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빛과 은혜를 발견하는 기쁨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런 여정에서 맺어진 작은 열매입니다. 저는 전문 연구자도, 이름난 설교자도 아니지만, 감히 요한계시록 강해서를 쓰게 된 것은 독자 여러분도 저처럼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 참된 복음과 소망을 만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복음의 관점으로 새롭게 발견하는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정윤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8*210*20mm
ISBN13
9791190229340

출판사 리뷰

집필 동기

기독교계 기자 생활 27년차가 됐다. 취재하면서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느껴봤지만 종종 분노가 집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 책, ‘세상을 유혹한 종말론’은 분노에, 가슴이 아파서 쓴 글이다. “기자님, 저희 어머니가 아르헨티나 행 비행기 표를 샀어요. 그것도 편도로요. 머잖아 7년 대환난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피하려면 안데스 산맥 밑의 시골로 가야 한다고 떠나겠다고 합니다. 어떡하면 좋습니까!”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가족을 내팽개치고 종말의 피난처라면서 중앙아시아의 한 국가로 홀연히 떠난 사람, 말세의 피난처가 남태평양의 한 섬에 있다며 이주정착금 3천만원을 바치고 온 가족이 피신한 사람 등등. 기독교의 종말론처럼 오랜 세월 동안 오해되고 왜곡돼 온 것도 없는 듯하다. 그래서 그 오해를 풀고 왜곡을 조금이라도 바로 잡아보고 싶었다. 신학적이고 변증적인 글을 쓰고도 싶었지만 그 전에 역사적으로 종말을 주장했던 사람들의 연대기를 쓰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집필을 시작했다. 그게 벌써 1년 6개월 전이다.

이제 집필을 마무리하고 책 한권을 세상에 내놓았다. 종말론은 지금, 바로 이곳의 소중함으로 결론 내려져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다. 그러나 이야기는 결론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글은 대다수 이야기체로, 역사적 사건으로 정리했다. ‘세상을 유혹한 종말론’을 쓰면서 향수를 선물받았다. ‘조말론’ 향수였다. 종말론과 관련한 이 책도 그 향기를 맡으며 쓴 것이다. 아무쪼록 책 읽는 모든 분들 각자가 가슴 따스한 결론을 내리신다면 저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