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겸손은 죽음에까지 이르는 길이다. 왜? 죽음으로서만 이 겸손은 그 극치를 이루기 때문이다. 겸손은 꽃이다. 이 꽃에서 맺어진 완전한 열매는 곧 자아를 희생시키는 죽음이다. 예수께서는 죽기까지 자기를 낮추셨고, 또한 우리가 걸어야 할 그 길을 개척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낮추시사 자기를 하나님께 복종케 하신 그것을 증명할 수 있었던 길은, 오직 죽음밖에는 없었다.'
--- p.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