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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 깊은 바다 속에는 어두컴컴한 바다를 환히 밝히기 위해 머리 위에 전등을 달고 사는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 아기 심해어 ‘핌’은 어느날 문어의 생일 파티에 가지고 갈 선물을 사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받고 선물을 사러 가게 되지요. 여러가지 진귀하고 재미있는 물건들로 가득찬 엉클 크랩의 선물 가게에서 빨간 선물을 고르고 엄마 아빠에게로 돌아온 핌. 하지만 머리 위에 달고 다니던 전등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바닷속 친구들에게 “혹시 그거 내 전등이니?” 라고 물어보며 생일 파티로 향하는 핌. 가는 길에는 예쁜 포장지로 포장된 선물을 가지고 파티로 향하는 친구들을 잔뜩 만납니다. 핌은 전등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문어의 생일 파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기 심해어 ‘핌’이 잃어버린 [숨은 전등 찾기] 놀이를 함께 해보세요! 엄마의 심부름으로 문어의 생일 선물을 사러 가던 아기 심해어 ‘핌’은 머리에 달고 있는 전등을 잃어버리고 찾으러 다닙니다. 핌의 전등은 각각 페이지의 곳곳에 숨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글, 이중 언어로 되어 있는 듀얼 랭귀지북 [바닷속 생일 파티]는 단순한 내용의 이야기들이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글과 영어, 두가지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원서와 번역서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게 한 책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질라사울레의 손글씨로 표현된 영어를 통해 작가가 의도한 표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한글을 아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엄마 아빠와 함께 두가지 언어로 재밌게 놀이하듯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트있는 표현과 귀여운 감각의 일러스트로 가득해 소장하고 픈 그림책! 후즈갓마이테일의 바다포스터 [The Sea is my home] 속의 23마리 바다속 생물들은 모두 이 그림책 [바닷속 생일 파티]에 제각기 다른 파티 분장을 하고 나타납니다. 개복치는 파란 모자를, 오징어는 핸드폰을 들고 있고, 거북이는 안경을 쓰고 있지요. 책 속 일러스트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는 표현들이 가득합니다. 턴테이블에 돌아가는 음악을 들으며 춤추고 있는 아기 물고기 3마리라든지, 해적선을 연상하게 하는 엉클 크랩 선물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손목 시계, 모자, 인형, 열쇠 등등 많고 많은 선물들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며 아이들과 어떤 선물을 갖고 싶은지 이야기해보세요. 선물을 보며 얘기하는 아이들의 상상력은 실로 놀랍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