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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프롤로그 8 Part 1 옛날의 나를 잊어줘 Chapter 1 나를 바꾸는 힘, 예수 14 Chapter 2 기적은 현재 진행 중 46 Chapter 3 너희가 거듭남을 알아? 70 Part 2 미래, 새로운 나를 기대해줘 Chapter 4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만나다 100 Chapter 5 세상을 이기는 힘, 믿음 126 Chapter 6 너희가 치유를 알아? 154 Chapter 7 열일곱 살, 오병이어를 만나다 172 부록 청소년 우울증 진단 척도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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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독교는 보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고 일단 무조건 믿으라는 말이 정말 짜증나. 게다가 부모님도 기독교인라고 해서 별로 다른 것 같지도 않거든.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하든지 노는 게 낫지. 그래서 말인데 애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렇게 교회를 다닐 수는 없잖아. 물론 고3때까지만 참으면 대학 가서는 부모들이 우리를 어쩔 순 없으니까 그때 교회를 떠나도 되겠지.
하지만 교회 떠난다고 무조건 다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왜일까? 인생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야.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사는 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알아야 행복할 수 있어. 교회를 떠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야. 어차피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다닐 수는 없잖아. 한번 생각해 보자고 나는 왜 이렇게 교회 다니기 싫은가? 왜 나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가? 아니 나는 누구이고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프롤로그 중에서 P.16~17 : 미국 보스턴의 지하 병동에 한 소녀가 격리 수용되어 있었어. 소녀는 마음의 어둠 때문에 심한 정신병을 앓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가오면 괴성을 지르고 사납게 독설을 퍼부었지. 의사들은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회복 불가능이라는 진단을 내렸어. ‘차라리 네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부모도 아이를 포기해 버렸어. 면회조차 가지 않았으니까. 그 누구도 그 소녀에게 관심도, 기대도 보이지 않았지. 이런 소녀가 바뀔 수 있을까? 부모마저 버린 아이, ‘회복 불가능’이라고 낙인찍힌 이 아이가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그런데 은퇴한 늙은 간호사가 소녀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어. 부모조차 포기한 아이였지만, 간호사는 6개월 동안 끊임없이 복음을 전했지. 너와 나는 죄인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와 나의 죄를 대신 감당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고. 그러기에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이야.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세상과의 소통을 철저히 거부하던 소녀의 마음에 변화가 찾아 온 거야. 마음속 깊은 어둠이 걷히고 서서히 세상을 향해 문을 열기 시작했어. 더 놀라운 것은 회복 불가능 이라던 의사의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정신 질환마저 완전히 치료되었어. 소녀의 삶은 더 놀랍게 변했지. 마음의 빛을 찾은 소녀는 자신과 같이 정신 질환으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거야. 있을까?이 소녀가 누구인지 알겠지? 헬렌 켈러냐고? 아니, 바로 그 헬렌 켈러에게 복음을 전한 앤 설리번 메이시Anne Sullivan Macy라는 선생님이야. P.76 : 하지만 기억해야 돼.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이야.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보다 많은 선행을 쌓았다고 해서, 공부를 잘한다고 해 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거든. 너도 나름 열심히 사는 데 사는 게 무의미하고 힘들지 않니? 공부를 하는 기계도 아니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사는 인생에서 변화가 필요하지 않니? 그러면 거듭나야 돼.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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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경쟁의 한 가운데서 힘겹게 버티는 대한민국의 십대들
정신없이 일어나서 등교, 졸면서 듣는 수업, 학원으로 향하는 하교길.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날짜가 며칠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시험성적은 어떤지, 가고 싶은 대학을 갈 수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그들의 마음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 이 책은 교회는 다니지만 인생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십대들,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 아니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는 십대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팍팍한 현실에도 십대는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의 시기다. 그들은 지금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들의 인생이 달라진다. 지금 어떠한 모습이어도 괜찮다. 자신 없어 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십대의 가능성은 복음을 담으면 제대로 꽃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변화될 수 있다.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의 김인환 목사가 전하는 십대를 위한 첫 번째 복음 메시지!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무조건 믿으라고 고함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듣고 깨닫게 될 수 있도록 이해시켜 줘야 한다. 그리고 여기 그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의 언어로 재미있지만 깊이 있고 명쾌하게 복음을 전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생각해보자. 나는 왜 이렇게 살기 싫은가? 왜 나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가? 복음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질문에 해답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