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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디지털 주의 산만에 대처하는 9가지 단계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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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Ⅰ. 이 책을 사용하는 법

1부. 주의산만

1. 우리가 사는 방식
2.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3. 오염된 마음 - 4개의 디지털 악

2부.집중

4. 접근성
5. 오늘부터 당장 변화하라!
6. 찬성입장인 사람들을 보라
7. 도구와 방법들 -생산성에 대한 조언
8. 붙잡혀서 꼼짝 못하기 전에 조심하라
9. 누가 당신을 방해하고 있나?
10. 마음에 간직하며, 높은 목표를 잡아라
11. 재부팅하고 균형을 찾자
12. 잘 풀릴 때, 안 풀릴 때, 그리고 미래

* 디지털 삶으로 돌아서는 것

Ⅱ. 역자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프란시스 부스
프란시스 부스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저널리즘으로 셰필드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에서 8년간 저널리스트로서 일했으며, 항상 모든 일에서 그녀를 저하시키는 디지털 주의 산만을 주목하다가,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프란시스는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디지털 산만에 대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글에 대한 열정을 넘겨주고 있다.
프란시스는 사람들이 이메일이라는 것을 들어보기 전에 뉴캐슬의 타인에서 자랐으며, 현재 런던 테크시티에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가와 함께 일하고 있다.
역자 : 김선민
다양한 나라에서 유학과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인생경험과 영어실력을 쌓았다. 세상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을 남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기 위하여 영어강의와 번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의 더 큰 꿈을 준비하는 스물여덟 살 청년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2쪽 ?
ISBN13
9791185230276

책 속으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다른 사람의 요구(당신의 것이 아닌 남에게 중요한 일)에 응답하는 것에 빠져든다. 자그마하고 별로 안 중요한 많은 일을 하다가 점심시간이 될 것이다. 그것들을 거의 실제로 중요치 않다.
- 도구와 방법들 중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중에 80퍼센트가 넘는 사람들이 휴대전화의 스위치를 항상 켠 상태로 놔둔다. 심지어 잠에 들었을 때조차 말이다. 50퍼센트가 넘는 사용자들은 그들이 일어나자마자 전화기를 켠다고 말한다. 그 말은 문자가 생생한 꿈과 깊은 잠을 밀쳐내고 있다는 뜻이다.
-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중에서

소셜 미디어에 한 시간 당 10분을 할당했다면, 그것을 하루에 30분으로 줄여보라. 그리고 결국엔 완전히 멈추라. 이것이 무척 잔인하게 감독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가끔 혁신하고, 창조하고, 성취하고 싶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방식에 대해서 한 번쯤은 의문을 가져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이 그중 한 번일 것이다.
- 마음에 간직하며, 높은 목표를 잡아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루에 소모할 수 있는 집중의 양은 정해져 있다

흔히,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집중의 양은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은 전적으로 틀렸다.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집중에는 한계가 있다. 며칠 간 야근을 해본 직장인이라면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 첫 며칠은 야근을 하면서도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며칠 지나고 나면 낮에도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는 멍한 상태가 지속된다. 수면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집중을 몰아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야근이 잦은 직장에서는 낮에 일을 안하고 야근 시간 한두 시간만 집중하는 행태가 자주 일어나는 게 그 증거다.
이렇게 한계가 있는 집중을 요즘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에 조금씩 나누어 주고 있다. 뭔가 집중을 하려고 하다가, 이메일이 온 것을 확인하고, 소셜 미디어에 새로운 글을 올리거나 새 글이 올라온 걸 확인한다. 누군가와 식사를 하면서도 수시로 메시지가 온 걸 확인하고, 앞에 있는 사람에게 “응, 응”이라고 대답하면서 메시지를 보낸다.
결국 저기 조금, 여기 조금 집중을 사용해서, 아무에게도 제대로 된 집중을 사용하지 못한 것이다. 이렇게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는 현상, 특히 디지털 장비에 의해 집중에 방해 받는 현상을 디지털 산만이라고 하며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


언제나 일하지만 일하고 있지 않다

디지털 산만은 삶의 질뿐만 아니라 일의 질도 저하시켰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는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급한 일을 처리하게 해준다.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사무실을 만들 수도 있다. 실제로 우리는 밖에 나가서도 이메일을 확인하고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업무를 본다. 퇴근 후에도 사무실을 등에 지고 다니는 것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비스마트폰 사용자에 비해 13% 정도 이메일이 늘었는데, 이메일을 확인하며 보내는 시간은 두 배가 늘었다고 한다. 괜히 이메일을 확인하느라 쓸 데 없는 시간만 보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회사에서 받는 이메일 중 15%만이 실제로 쓸모가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그저 확인을 위한 이메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기술기반 기업인 아토스는 회사 내에서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고, 일의 효율을 높였다.
디지털 산만이 삶의 질과 일의 질을 모두 저하시키고 있는 가운데, ‘집중을 하는 방법’은 오히려 현대를 살아가는 무기가 된 듯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이 가치가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스마트폰을 집중이 필요한 시간이 꺼두는 훈련을 시작하라.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스마트한 사람이 될 것이다.

추천평

“날카롭게 분석되고 눈을 밝혀주는 안내서다. 이 책은 디지털 주의 산만이라는 독소를 빼줄 것이다.”
- 호마 칼리([가디언]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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