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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화학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뭐든 다! 1장 화학자가 아침을 시작하는 법수면 리듬을 만드는 화학반응2장 그깟 치약이 뭐라고! 세상을 구성하는 세 가지 물질3장 모든 욕실은 화학 실험실이다 無화학제품이라고 광고하는 엉터리 마케팅4장 장시간 앉아 있기가 왜 위험할까?자극적인 과학 기사의 위험성5장 세상은 원래 뒤죽박죽이야무질서한 책상에서 발견하는 법칙들6장 핸드폰은 어떻게 기능할까세상을 ‘약간 더’ 좋게 만드는 일7장 화학이 나쁘다고 말하기 전에 건강하게 즐기는 카페인 한 잔과 방부제 점심8장 화학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관계야 ‘모범적 결합’이란 이런 것9장 악취는 끔찍하지만, 악취 분자는 매력적이다 현기증 나는 냄새의 분자구조10장 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마트의 상술에 빠지지 않도록 성분표 읽기 11장 모든 화학자는 훌륭한 요리사다달콤한 디저트 속 화학 레시피12장 우리는 케미가 맞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학반응13장 원자들이 진동하고, 분자들이 춤을 추는 저녁 파티 모두가 화학에 매료되기를 감수의 글 _ 화학자의 눈으로 들여다본 세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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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알못 문과생도, 과포자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양 화학 입문서!우리의 행동, 우리를 둘러싼 환경, 우리가 느끼는 감각, 그 모든 것은 화학과 관련이 있다화학자의 비밀스러운 일상으로 초대합니다화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화학자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일상을 바라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의 수많은 부분들이 흥미진진한 화학 현상으로 가득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하루를 지도 삼아 집?직장?마트 등의 공간, 애인?친구?상사 등의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몸 안에서 일어나는 반응 속에서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화학적으로 풀어가며 독자를 화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분자 덕후 화학자인 마이 티 응우옌 킴 박사는 세상의 모든 것을 분자 차원에서 본다. 그녀의 하루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수면 호르면이 통제권을 두고 다투는, 잠에서 깨는 화학으로 시작된다. 잠을 깨는 순간의 인체 내 화학반응을 남편의 수면 패턴과 연관지어 ‘멜라토닌’이라는 멋진 화학 분자를 설명하고, 모닝커피는 언제 마셔야 가장 효과적이며 따뜻한 커피는 왜 식어버리는지를 코르티솔 분자와 입자의 운동을 이용해 재밌게 풀어간다.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치약을 사용하는 남자친구와의 결별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치약에서 불소가 하는 역할을 비금속 원자들의 공유결합으로 연결하고, 친구와의 전화 통화 중 배터리가 방전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핸드폰 속 산화-환원 반응과 스마트폰의 희토금속을 다룬다. 영화 [스타워즈] 속 ‘절대 영도’에 대한 과학적 오류를 집어내고, 남편, 친구와의 인간관계에서 화학결합과의 유사성을 찾기도 한다. 에탄올이 가득한 저녁 파티로 마무리되는 하루의 끝에 다다를 때쯤이면 평소 우리가 지나치는 것들 중 화학과 무관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화학에 매료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세상을 좀 더 올바르게 화학적으로 보는 법‘화학,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알고 보면 유용하고,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화학!단편적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오해, 그리고 두려움이 더해져 ‘케모포비아(chemophobia,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증)’가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몇몇 과다한 용량의 화학물질이 일으킨 사건들로 인한 화학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은 우리와 화학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사실 우리의 일상은 화학으로 가득 찬, 떨어질 수 없는 가까운 사이임에도 말이다! 저자는 일반인이 화학에 대해 가지는 세 가지 오해, 즉 화학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막연한 불편함, 과학적 배경지식은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 대중매체로 접하는 과학에 회의적인 태도를 이 책을 통하여 풀어보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이 ‘無화학제품’, ‘無방부제’, ‘無색소’ 등의 문구를 마케팅에 활용하며 ‘화학’에 대한 편견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를 화학자의 눈으로 보면 몇 가지는 순 엉터리다! 세상에 100% 천연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화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이미 깊이 자리 잡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치약, 비누, 헤어스프레이, 프라이팬, 핸드폰부터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 초콜릿, 빵, 커피, 술 모두 화학과 밀접하게 관련 있다. 하지만 무작정 두려워하거나 피할 필요는 없다. 올바른 화학 상식들을 익히고, 화학제품을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화학 물질은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좋은 수단이다.잘못 알려진 화학 상식에 속지 않으려면 단편적이고 자극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매체와 화학 제품에 대한 기업의 마케팅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고, 스스로 성분표를 읽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게 도울 지식이 필요하다.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는 알아두면 유용한 기초적인 화학 상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어 화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현명한 소비와 올바른 화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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