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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세계문학전집 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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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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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세계 너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가 문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가진 아이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도덕군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고매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결벽(潔癖) 성향의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커다란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지혜로운 대인관계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幻影)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하지 않은 행복에 대하여 해 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배신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영에 대하여 낡은 서판(書板)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치유되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 노래 일곱 개의 봉인(封印)

제4부 ? 최종부 제물로 바친 꿀 긴박한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일자리를 잃음 더없이 추악한 자 제 발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 인사 만찬 차원 높은 인간에 대하여 슬픔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일깨움 나귀 축제 밤 산책자의 노래 징조

작품 해설 / 장희창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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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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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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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21MB ?
ISBN13
9788937493942
KC인증

출판사 리뷰

서양 철학사상 가장 독창적인 철학자의 가장 위대한 서사시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대표작
“그대들에게 말하거니와,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인간은 자신 속에 혼돈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서른 살에 고향을 떠나 산으로 들어간 은둔자 차라투스트라는 십 년 동안 고독하게 명상을
즐기다 어느 날 아침 심경의 변화를 겪는다. 이제 산 아래 인간들에게 지혜를 베풀며 자신의
잔을 비우고 다시 인간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산에서 내려오던 차라투스트라는 도중에 인
간을 불신하는 성자를 만나 “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하고, 군중 사이를 오가며 ‘초인(超人)’
에 대해 설파하려 한다. 그러나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인간 내면의 모든 ‘사막’을 목격하고
다시 산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왕들과 거머리와 마술사, 더없이 추악한 자, 스스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나귀와 대화하고 축제를 벌이며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는 징조를 확인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방랑자 차라투스트라의 출발에서부터 미래의 인간인
‘초인’을 찾는 여정, ‘영원회귀’의 오솔길을 거니는 차라투스트라의 고난, 걷고 뛰고 춤추는
축제의 밤이 지나고 새로운 태양을 맞이하기까지를 극적으로 구성해 낸 서사시로,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은 ‘차라투스트라’에 대한 이제까
지의 모든 해석과 논의를 넘어서 니체의 율동하는 언어를 정밀하게 포착해 낸 번역본으로,
시인이자 춤추는 자인 차라투스트라의 언어가 생동하는 현장과 만날 수 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나는 인류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물을 안겨 주
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이 작품의 서술 형식과 언어의 절묘한 높이는 니체의 다른 저서가 도달할 수 없는 단계에
있다. ─ 이보 프렌첼
▶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니체가 수직적인 시인, 정상(頂上)의 시인, 상승적 시인의 전형임을
증명할 수 있다. ─ 가스통 바슐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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