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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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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명문으로 읽는 차라투스트라(+필사 노트)

001. 초인간
002. 인간
003. 번개와 광기
004. 밧줄
005. 춤추는 별
006. 마지막 인간
007. 양 떼
008. 아이
009. 잠
010. 몸
011. 질투
012. 스승
013. 피로 쓴 글
014. 지혜
015. 광기
016. 나무
017. 잉여 인간
018. 전쟁
019. 고독
020. 진리
021. 친구
022. 적
023. 우정
024. 양심
025. 개성
026. 사랑
027. 자신
028. 남자와 여자 1
029. 남자와 여자 2
030. 전사
031. 남자
032. 여자의 사랑
033. 여자의 증오
034. 남녀의 행복
035. 채찍
036. 은자
037. 결혼
038. 자살
039. 제자
040. 야생의 지혜
041. 망치
042. 동정심
043. 야전 침대
044. 성직자
045. 별빛
046. 강풍
047. 씨름
048. 정신
049. 우상
050. 분수
051. 어둠
052. 의지
53. 권력의지
054. 미덕
055. 짐
056. 심연
057. 가상
058. 진리
059. 큰 사건
060. 깊은 바다
061. 곱사등
062. 분별력
063. 걷기
064. 위대한 길
065. 사랑
066. 현자의 돌
067. 행복
068. 이심전심
069. 작은 자
070. 강탈
071. 자기 사랑
072. 고독
073. 걸레
074. 몰락
075. 이방인
076. 기다림
077. 나는 법
078. 너의 길
079. 춤과 웃음
080. 망상
081. 반복
082. 노래
083. 춤꾼
084. 새의 지혜
085. 일
086. 길
087. 춤
088. 칼
089. 바보
090. 허영
091. 질그릇
092. 껍데기
093. 깨달음
094. 그림자
095. 진주
096. 창조
097. 산통
098. 우월한 사람
099. 걸음걸이
100. 한밤중의 노래

프리드리히 니체 연보
그림 자료

저자 소개 2

독문학자이며 번역가, 문학평론가. 니체의 작품들을 탐독하다가 니체와 함께 길을 걷는 도보 여행자가 되었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독일철학을 공부하고, 슈투트가르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석사학위,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2년간 독일 프리츠-펄스-연구소 문학치료 수퍼바이저 자격을 얻었다. 1993년부터 2023년까지 30년간 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대표 저서로는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명문장으로 읽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 『문학적 기억의 탄생』, 『프로이트 프리즘』,
독문학자이며 번역가, 문학평론가.
니체의 작품들을 탐독하다가 니체와 함께 길을 걷는 도보 여행자가 되었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독일철학을 공부하고, 슈투트가르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석사학위,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2년간 독일 프리츠-펄스-연구소 문학치료 수퍼바이저 자격을 얻었다. 1993년부터 2023년까지 30년간 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대표 저서로는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명문장으로 읽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 『문학적 기억의 탄생』, 『프로이트 프리즘』, 『문학치료』, 『내면의 수사학』, 『반기억으로서의 문학』, 『아동문학의 발견』, 역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번역과 주석), 『니체의 문체』, 『기억의 공간』, 『이집트인 모세』, 『프로이트의 치료기법』,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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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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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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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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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26.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4쪽 ?
ISBN13
9791193852699

출판사 리뷰

무거운 현실 앞에 주저앉은 당신에게 니체가 건네는 매혹적인 해독제

한 번이라도 춤추지 않은 날은 잃어버린 날로 여기자!

현대인의 삶은 늘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와 같습니다. 거센 바람을 맞으며 중심을 잡으려 애쓰다 보면, 어느새 온몸이 경직되고 마음은 무거워집니다. 쓰러지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버티는 현대인에게, 니체는 전혀 다른 해법을 제시합니다. 버티지 말고 춤을 추어라.

숲의 그늘에서 시작된, ‘춤추는 영혼’의 기록

니체는 1879년 5월, 육체적 고통으로 인해 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요양을 떠났습니다. 시력이 나빠 햇빛조차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그는 숲속을 걸으며, 마치 춤을 추듯 생각하고, 그 역동적인 영혼의 움직임을 연필과 공책으로 기록했습니다.

그 피와 눈물로 쓴 문장들이 모여 서양 철학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니체가 걸었던 라팔로, 질스마리아, 니스의 길을 함께 거닐며 그의 문장이 단순한 수사학이 아닌, ‘질병과 고통을 극복하고 내디딘 삶의 결실’임을 생생하게 증명해 냅니다.

니체의 가슴을 찌르는 100개의 명문장, 삶의 ‘해독제’가 되다

저자는 니체의 원전을 읽어 내려가며 독자들에게 힘이 될 명문장 100개를 엄선하고, 독자가 작품의 깊숙한 곳으로 향하는 오솔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마음속에 아직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니체의 글은 박제된 이론이 아닙니다. 리듬과 역동성이 살아 숨 쉬는 그의 아포리즘과 경구들은 우리말로 읽어도 마치 힘차게 뛰는 심장박동처럼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해설은 니체가 어떤 맥락에서, 어떤 뜻으로 이 문장들을 썼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고통을 달래주는 ‘해독(解讀)의 해독제’인 셈입니다.

문장마다 서려 있는 니체의 생명력은 당신의 굳어버린 생각과 마음을 깨우고, 다시금 삶을 향해 도약할 에너지를 선물할 것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흔들 때, 쓰러지지 않으려면 몸을 움직여 춤추어야 합니다. 이 작은 책이 당신의 삶을 다시 춤추게 할 강력한 모멘텀이 되어 줄 것입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새기며, 명화로 치유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철학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자 변학수 교수가 스위스 엥가딘의 질스마리아 등 니체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길어 올린 아포리즘과 경구들을 독자가 직접 한 자 한 자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는 피로 쓴 글만을 사랑한다.”

니체의 말처럼, 치열한 고통 속에서 탄생한 문장들을 내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시간은 니체의 영혼과 깊이 공명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특별함이 더해졌습니다. 명문장의 사이사이, 내용의 깊이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풍경의 명화들도 수록했습니다. 니체가 실제로 거닐며 영감을 받았던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림들은, 글이 주는 지적 자극에 시각적 평온함을 더하며 한 권의 예술 작품을 소장한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 손으로는 문장을 새기고, 눈으로는 명화를 담으며 독자는 비로소 완벽한 정신적 휴식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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