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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람시와 비판이론 : 차이의 화용론을 향하여
2. 리얼리즘과의 결별 : 그람시, 루카치 그리고 맑스주의 미학 3. 문화의 산업화 : 벤야민, 브레히트,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그람시 4. 그람시의 의식이론 : 소외 사물화 그리고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5. 현상학 언어학 헤게모니 6. 그람시의 지식인과 정보테크놀러지 시대 7. 결론을 대신하여 : 그람시 푸코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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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와 루카치는 맑스주의에 가까운 비판적 사상가들로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근본적인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혁명으로 이끌 역사적 과정에 참여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두 사상가 모두에게 이런 참여는 실천적일 뿐만 아니라 이론적이었다. 그람시와 루카치는 여러 사회주의 혁명의 성공과 실패에 관련된 글을 썼으며 정당의 일원으로서 혁명을 지향하는 운동조직에 참여했다. 더구나 맑스의 <자본론>에서 제기된 주장에 반해 일어났던 러시아 혁명과 그 혁명의 유럽적 파장을 목격한 세대로서 러시아에서는 예기치 못했던 혁명이 일어나고 이미 예견되었던 서구 몇몇 나라에서는 혁명이 실패하게 된 요인들을 고찰했다. 이런 연구는 당 정치는 물론 이론적 저술 차원에서도 변증법적 유물론이나 역사유물론을 이론적 지주로 삼는 다양한 이론적 정치적 분파 사이의 논쟁을 가리키는 이른바 '맑스주의 기능 논쟁'에 대한 엄밀한 개입을 수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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