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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네이션빌딩
대한민국의 건국은 기적이었다
김용삼
북앤피플 2014.06.20.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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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교양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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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행사-이승만 대통령의 건국(建國)과 호국(護國)
서문-우리가 이승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제1장 난세의 혁명가
족보에 관심 없는 아이|‘정치적 자유’에 눈을 뜨다|쿠데타 모의 발각돼 체포|5년 7개월의 혹독한 수감생활|감옥에서 『?독립정신』? 집필|을사늑약으로 외교권 강탈 당해|고종의 밀사로 미국행|우드로 윌슨과의 인연|조국을 등지고 미국으로|3.1운동 직후 필라델피아에서 건국 헌법 구상|노선 문제로 분열한 상하이 임정|미국의 힘을 빌려 일본을 물리치자|일본은 조만간 미국 침략|미국 주류사회를 움직이다|로버트 올리버와의 만남|재미 한인 교포들 대일전 참전|‘미국의 소리’ 방송 출연|OSS 특수작전에 재미 한인 참전

제2장-분단의 주범(主犯)은 스탈린
카이로의 선언 함정|‘신탁통치 구상’ 결정되다|스탈린을 대일전(對日戰)에 참전시켜라|38선이 태어난 이유|소련군, 남북을 강제 단절시켜|미군, 9월 8일 남한에 진주|1945년 9월 20일, 스탈린의 비밀 지령|남한은 공산주의자들의 천국|71%가 사회주의 선호|우익세력의 출범|남한은 불만 당기면 폭발할 화약통

제3장-이승만을 남한 정치권에서 퇴출시켜라
이젠 돌아가자, 돌아가자|맥아더 장군과의 인연|신탁통치 둘러싼 소용돌이|좌익 진영, 찬탁으로 돌아서|북한, 단독정부 수립|북한식 토지개혁의 비극|미국과 소련의 동상이몽(同床異夢)|이승만과 하지의 대립|이승만, 정읍 발언으로 승부수|미군정의 이승만 퇴출 공작|미국의 ‘관망정책’|좌우합작의 본질은 공산화|미군정, 좌우합작 공작 돌입|소련 지시로 남한에서 극렬 폭력운동 전개|이승만, 암살 위기 수차례 넘겨|‘트루먼 독트린’으로 세계전략 변경|“남한 정권 수립 후 유엔 가입” 주장|한국 문제 유엔으로 이관|김구, 평양에 남북회담 제안|김구.김규식, 단독선거 반대|총선 방해 위해 좌익들 대공세|소련에 농락 당한 김구와 김규식|건국사에 큰 상처 남겨|들러리 서기 싫어서…|5.10 총선은 압축 민주화의 모범

제4장-공산주의는 호열자(콜레라) 같아서…
공산주의는 국민국가 건설의 적(敵)|공산당, 포악한 1인 독재체제로 변해|이승만, 1923년부터 공산주의 비판|모든 나라의 공산당은 소련의 조종을 받는 도구|악(惡)의 퇴치 위해 거악(巨惡)과 손잡은 루스벨트|앨저 히스와의 악연(惡緣)|조국 버리고 소련을 위해 일한 반역자들|베노나 프로젝트가 밝힌 진실|미국 지도부에 침투한 소련 간첩들|우리 형편으로 공산당 원치 않아|공산당 무찔러야 민주주의 발전|공산주의 대항 위해 일민주의 제창|공산주의자는 전염병자들과 같이 격리시켜야

제5장-국군에게 무기를 달라
일 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자|국민이 주인 되는 건국 혁명|유엔 승인 외교전 전개|한국은 유엔의 자손|1948년에 건국이 되지 않았다면…|반민족 행위자 청산|북한의 친일파 청산, 현실은?|건국 두 달 후 여수에서 반란사건 터져|여순 반란사건은 ‘축복으로 바뀐 비극’|‘태평양 동맹’ 결성 실패|우리에게 무기를 달라|남한 내 빨치산들과 사투|미군 철수하면 900만 명 굶어죽을 것|스스로 무장해제 한 미국|미국은 냉전에서 지는 싸움만 하고 있다|이승만이 북진통일 주장한 이유|애치슨 선언의 파장| 6.25는 피할 수 있었던 전쟁|스탈린의 동북아 구상|소련 군사고문단이 남침작전계획 수립|대전차 방벽 건설, 예산 사정으로 무산돼

제6장-이 총으로 내 처를 쏘고…
어서 한국을 구하시오!|긴박했던 대통령의 피난|대통령의 전화 방송|트루먼 대통령의 참전 결단|한국전과 매카시 의원|유엔, 북한을 침략자로 규정|한반도에서 미군과 중공군 싸우게 하라|국군은 영웅적으로 싸웠다|자유인은 항복하지 않는다|수원비행장 상공에서의 공중전|무기와 탄약을 주십시오|또 다시 피난길에 올라|국군의 작전지휘권 유엔에 넘긴 이유|지금이야말로 통일의 시기|다시는 망명정부 만들지 않겠다|지키느냐, 죽느냐|낙동강 방어선에서의 혈투|대한민국 정부 제주도 이전 계획|인민군은 싸울 힘이 없었다

제7장-대한민국 국군은 북진하라
인천 상륙은 5000대 1의 도박|두만강, 압록강까지 밀고 간다|국군은 38선을 넘어 즉시 북진하라|맥아더와 트루먼의 동상이몽|수복지역 통치문제로 유엔군과 마찰|미국과 중공의 예고된 대결|스탈린의 배신 알고도 한국전 개입|중공군 300만 명 한국전에 투입|맥아더의 치명적인 실수 ‘새로운 전쟁’시작되다|이승만과 맥아더는 알고 있었다|화력 부족을 인력으로 때운 중공군|또 다시 서울 빼앗겨|한계 드러낸 미국의 전쟁 의지 비기기 위해 죽어야 하나?|6.25와 소련 간첩들의 역할

제8장-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하다
대통령 직선제|개헌으로 국회와 격돌|이승만 제거 위한 쿠데타 계획|부산 정치파동의 본질은?|반공포로 석방|에버레디 계획 수립|미국을 붙들고 늘어지다| 청년들의 피로 봉인된 방위조약|값을 따지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혜택|한미상호방위조약과 베트남 평화조약

에필로그-이승만의 국가건설
스탈린과 맞서 싸운 대전략가|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얻은 전쟁|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가 건설|이승만 시대 한국의 변화|박정희의 성공은 이승만 덕분

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김용삼
1958년 대전 출생. 대전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경남대 북한대학원 중퇴, 대우기획조정실을 거쳐 조선일보에 입사, 20년 간 언론인으로 활동. 월간조선 편집장을 끝으로 언론사를 떠나 경기도 대변인 역임.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 재임 중. ‘대우 20년사’ ‘전경련 40년사’ 편찬위원, 전경련 산하 기업가 전기편찬위원회 간사, 한국선진화포럼 운영위원 역임. 재단법인 평화의료원 재단 이사, 세계평화터널재단 자문위원,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 중 황장엽 망명사건 전 세계 특종보도로 대한민국 언론대상 수상. 해양사상 고취 활동에 대한 공적으로 장보고대상(2008년) 수상. 저서로 《건물은 사라져도 역사는 남는다》(움직이는 책), 《조선 5백년 역사대탐험》(동방미디어), 《조선왕조 숨겨진 비밀》(동방미디어), 《재미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전 3권.월간조선), 《선각자 정인욱》(전경련 전기편찬위원회),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외 다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153*224*35mm
ISBN13
9788997871131

책 속으로

인민군의 전면 남침으로 국군의 방어선이 무너졌을 때 이승만은 “자유인은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면서 항복 대신 결사항전을 택했다. 공산주의와는 어떤 타협도 거절한 ‘불후의 고집불통’ 이승만이 존재했기에 대한민국이 붕괴되지 않았고, 공산주의의 격렬한 팽창정책을 한반도에서 막아낼 수 있었다.
그 덕분에 일본과 한국과 타이완에서 자유시장경제의 꽃을 활짝 피워 태평양시대의 도래를 가능케 했다. 공산주의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젖어 있던 해방공간에서 이승만이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남한 사회는 필연적으로 공산화되었을 것이다.
이승만 시대는 이른바 국가건설(nation building) 시기에 해당한다. 국가건설이란 ‘근대 국민국가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김충남 박사는 현대 국가가 국가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국내외의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안보(security), 일반 국민이 세금을 부담하여 국가를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economy), 그리고 통치 질서를 명문화한 헌법 등 근대적 정치질서(democracy) 등 세 가지가 반드시 구비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p. 18

토지개혁이 실시된 후 김일성은 농토를 무상으로 받은 농민들로부터 3만 통이 넘는 감사 편지를 받았는데, 그 중 수십 통은 피로 쓴 편지였다고 한다. 그런데 무상몰수 무상분배 방식의 토지개혁의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이지수(명지대 북한학과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소련에서 실시한 무상몰수 무상분배 방식의 토지개혁은 농가 호당 가구원의 숫자가 모두 다르고, 설사 가구원의 숫자가 같더라도 실질적인 가용 노동력의 숫자 또한 제각각인 상황에서 세세한 사항에 대한 기준도 없고, 토지의 비옥도와 위치의 차이를 무시한 채 거의 획일적으로 농가 호당 토지가 분배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토지분배의 시행착오를 견디지 못하고 몇 년 후 기존의 토지개혁을 포기한 채 농업 집단화를 통해 모든 토지를 국유화하고 모든 농민을 집단화했다.
북한의 토지개혁도 소련과 소련이 점령한 동구권의 사례와 거의 똑같은 길을 걷게 된다. 북한은 1958년 전면적인 농업협동화를 단행했다. 차이라면 동구권 국가에서는 토지개혁 조치 이후 3~4년 만에 농업 집단화를 다시 단행한 데 비해, 북한에서는 이 과정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결국 애초에 토지개혁은 토지 국유화, 즉 무상몰수를 은폐하기 위한 일종의 기만정책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p.128

1948년 7월 11일, 자유중국의 류위완(劉馭萬) 총영사는 김구와 비밀리에 만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지지하기 바란다는 장제스 총통의 뜻을 전했다. 이날 류위완 총영사는 김구에게 왜 건국을 반대하는지를 물었다. 김구는 자신의 속마음을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다.
“내가 평양에서 열린 남북한 지도자 회의에 참석한 한 가지 동기는 북한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앞으로 3년간 조선인 붉은 군대의 확장을 중지하고, 그 사이에 남한이 전력을 다한다고 해도 공산군의 현재 병력만한 군대를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러시아인들이 손쉽게 남쪽을 기습할 것이며, 당장 남한에 인민공화국이 선포될 것입니다.”
이 대화록을 보면 김구는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이 조만간 남침하여 공산정권을 세울 것이 분명하니 굳이 대한민국을 건국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구의 통일정부 수립 주장은 군사력이 우월한 북한의 인민공화국에 남한이 편입되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p.182

“공산주의와의 타협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마치 기름과 물을 섞으려는 것과 같다. 판문점에서 추구한 휴전은 본래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이 세계를 화해할 수 없는 부분으로 갈라놓은 깊은 구조적 간격을 땜질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온전한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
이승만이 생각하는 공산주의의 큰 죄악은 소수 폭군 통치 집단의 야심을 채워주기 위해 개인 본래의 모습과 개인과 권리가 희생된다는 점이었다. 그는 공산주의야말로 지구상에 존재했던 최고의 진정한 독재정치라고 주장했다.
1920년대 중반부터 공산주의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이승만의 연설이나 발언, 기고 등을 보면 그는 선각자라는 느낌이 든다. -p. 225

미8군 사령관, 유엔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을 지휘했던 리지웨이 장군은 “우리가 한국에서 ‘완전한 승리’를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제공산주의에 대해 널리 알려진 첫 패배를 안겨주었다”고 말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 사회의 10대에서부터 50대 초반 세대까지는 이승만에 대해 기억이 거의 없다. 따라서 새로 입력되는 정보가 정확하고 올바른 것이면 이승만은 긍정적인 인물로 각인될 것이고, 비우호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면 그는 한국 현대사에서 존재해서는 안 될 위험한 인물로 인식될 수 있다. 오늘날 이승만을 두고 벌이는 좌우 격돌은 그에 대한 체험이 부재한 젊은이들의 머릿속에 어떤 정보를 입력시키느냐를 놓고 싸우는 주도권 쟁탈전이다.
이승만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듯 해방과 미군정기의 혼란, 세계 최하위 수준의 경제 상황, 공산주의자들의 끈질긴 방해공작을 딛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도자다. 공산주의와 투쟁하며 나라를 건국하고 기습 남침을 당하고도 나라를 지켜낸 그의 존재는 어떤 비판이라도 넘어설 수 있는 가치를 지닌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세력과, 건국을 분단의 시작이라고 부정하고, 개인보다는 민족을 앞세워 역사를 통일 지향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통일지상주의 세력과 내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좌파들에게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반민중, 반민족, 반민주로 점철된 더러운 역사, 다시 써야 할 역사일 뿐이다. 이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만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선진화가 가능하다.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탄생한 신생 국가들 중에서 산업화와 민주화, 국가안보라는 3대 과제를 달성하고, 인구 5000만 명이 넘고 1인당 GDP가 2만 달러를 넘은 나라에게 주어지는 20-50 클럽에 가입한 성공한 나라다. 그 성공의 출발점은 대한민국의 건국인데, 이를 부정하면 무엇이 남는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로버트 프리만 버츠(Robert Freeman Butts)가 지적한대로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하다. 버츠가 말한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첫째, 건국의 역사와 이념(국민의 영혼, 국가가 지향하는 목표), 둘째, 헌법의 정체성(헌법의 내용과 정신, 법치주의), 셋째,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덕목(국민의 국가에 대한 법적 지위, 권리와 의무, 권한과 책임 등)이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건국하고 지켜냈는지를 밝히고자 노력했다. 이승만에 대한 연구와 공부는 우리 사회 도처에서 활개 치면서 대한민국의 기둥뿌리에 도끼질을 해대는 ‘내부의 적’들과의 전쟁에 필요한 전략적 지침이자 핵심 가치관이다. 우리가 이승만을 공부해야 하는 중요성이 바로 이것이다.
-서문, 우리가 이승만을 알아야하는 이유 중에서

추천평

이승만 대통령에 관해 주목할 만한 저술이 꾸준히 출판되고 있습니다. 저술의 형식과 내용도 다양합니다. 전문적 학술서적에서부터 대중적 교양서적에 이르기까지, 구체적 사료의 발굴부터 논쟁적 해석까지, 시각적 사진부터 문학적 소설까지, 그리고 만화부터 국제적 비교연구까지 정말이지 다양한 방식과 내용이 저술의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중을 향한 설득과 호소에 여전히 큰 장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고교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입니다. 대한민국의 성공을 설명하는 데에는 인색하고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일에는 적극적인 ‘이상한’ 교과서가 판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교육을 담당하는 행정도 문제가 많습니다. 일선의 교사들, 그리고 이들을 양성하는 교육체계 또한 문제가 심각합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살펴보면 갈 길이 여전히 멀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둘러싸고 추진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할 책입니다. 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면서도 그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남북분단의 원인이 스탈린과 김일성에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공산권 자료의 소개, 나아가서 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특히 소련의 간첩이 득시글거리던 미 국무성과 이승만의 갈등 등의 쟁점을 최근 학계의 연구 성과를 동원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과 호국에 관한 업적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가감 없이 알려지고 또 정당하게 평가받기를 기대합니다.

류석춘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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