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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첫째 마당 - 욕심 욕심은 끝이 없고, 끝이 없는 욕심은 고통이다. 물건을 보면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 견물생심 욕심보다는 주어진 삶에 만족하는 삶을 살고자 할 때 - 안분지족 작은 욕심으로 인해 더 큰 손해를 볼 때 - 소탐대실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이 많음을 표현할 때 - 사리사욕 인간의 욕심은 채우고 채워도 끝이 없음을 표현할 때 - 계학지욕 둘째 마당 - 성공, 실패 성공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결과물이다. 세 번은 실패할지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끝내 이룰 수 있음을 표현할 때 - 초부득삼 크게 될 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을 표현할 때 - 대기만성 성공하여 세상에 이름이 알려짐을 표현할 때 - 입신양명 뜻한바 이루지 못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때 - 자포자기 성공한 기세를 몰아 계속 전진하고자 할 때 - 승승장구 세상일은 성할 때가 있으면 쇠할 때도 있음을 표현할 때 - 흥망성쇠 수많은 실패에도 마음을 굽히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태도를 표현할 때 - 백절불요 셋째 마당 - 속담 속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등잔 밑이 어둡다 - 등하불명 콩 심는 데 콩이 난다 - 종두득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오비이락 내 코가 석 자 - 오비삼척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 - 교각살우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시작해야 한다 - 등고자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감탄고토 달걀에도 뼈가 있다 - 계란유골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 결자해지 제 논에 물 대기 - 아전인수 소귀에 경 읽기 - 우이독경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을 본다 - 주마간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망우보뢰 바람 앞의 등불 - 풍전등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목불식정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동가홍상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묘두현령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 - 경전하사 달걀로 바위를 친다 - 이란투석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 - 임갈굴정 흙이 쌓여 산이 된다 - 적토성산 어 다르고 아 다르다 - 어이아이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걸인연천 티끌 모아 태산 - 진합태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지부작족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인다 - 촌철살인 새 발의 피 - 조족지혈 그림 속의 떡 - 화중지병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이 된다 - 식자우환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 축계망리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부간부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호사유피 인사유명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랴 - 적공지탑기훼호 발 없는 말이 천 리까지 간다 - 무족지언비우천리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일일지구부지외호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당구삼년폐풍월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라 - 난상지목물앙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천리행시어족하 물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 - 측수심매인심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치망순역지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독목교원가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삼세지습지우팔십 넷째 마당 - 상황별 한자 성어, 이럴 때 이렇게 삶은 우리가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어떤 현상이나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자주 일어날 때 - 비일비재 사고방식이나 성질이 비슷하거나 같을 때 - 일맥상통 어떤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표현할 때 - 자초지종 한 사건이나 현상이 그치지 않고 확대되거나 번져 나갈 때 - 일파만파 모든 접촉을 끊고 혼자만의 공간에 머무르는 상태를 표현할 때 - 두문불출 외부의 압력에도 신념이나 태도가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는 상태 - 요지부동 무슨 일에 대해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표현할 때 - 오리무중 요구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고 간절하게 사정하고 빌 때 - 애걸복걸 두 당사자가 상황이나 조건이 같음을 표현할 때 - 피차일반 살가죽과 뼈가 맞붙을 정도로 쇠약해진 상태를 표현할 때 - 피골상접 어떤 장애물도 막지 못하고 압도적인 힘이나 기세를 표현할 때 - 파죽지세 처지를 바꾸어 생각할 때 - 역지사지 깊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함을 표현할 때 - 심사숙고 어쩔 도리가 없어 아무런 대책이 없음을 표현할 때 - 속수무책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화했을 때 - 상전벽해 문제의 뿌리를 뽑고 원천을 막아야 근본적인 해결이 됨을 표현할 때 - 발본색원 알려진 것과 실제의 상황이나 능력에 차이가 없음을 표현할 때 - 명실상부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을 표현할 때 - 기고만장 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해 짜낸 대책이나 계획을 표현할 때 - 궁여지책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표현할 때 - 결자해지 여러 사물이 거의 비슷비슷하여 특색이 없음을 표현할 때 - 천편일률 여러 가지 사물이 모두 차이가 있고 구별이 있음을 표현할 때 - 천차만별 적당한 재능을 가진 자에게 적합한 지위나 임무를 맡겨야 할 때 - 적재적소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할 때 - 자화자찬 작은 일에 감정의 기복이 지나치게 반응함을 표현할 때 - 일희일비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할 때 - 우문현답 지나친 것은 오히려 해가 됨을 표현할 때 - 과유불급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을 표현할 때 - 사필귀정 점점 더 좋아져 좋아지고 있음을 표현할 때 - 점입가경 좋은 일이 생기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찾아옴을 표현할 때 - 호사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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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이럴 때 이런 속담과 사자성어”
우리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어휘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어가 우리말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과거 우리 문화가 한자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소통해 온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어가 우리말에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까지도 우리말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한자어는 단순히 외래어가 아니라, 각 한자 하나하나가 고유한 의미와 음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어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한자의 어원과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말에 대한 깊은 이해뿐만 아니라,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해 많은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①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에서는 욕심, 성공, 실패, 속담, 기타 상황별 사자성어 이럴 때 이렇게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상황별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소개하였습니다. ②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 순서와 함께, 속뜻을 명시하고, 한자 성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일상 대화나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한자 성어의 다양한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뜻과 의미를 적절한 상황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③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漢字) 형성과정을 정리하여, 뜻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알고는 있으나 뜻을 모르거나, 전혀 모르는 새로운 어휘, 또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한자(漢字) 어휘를 선별하여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문과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④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나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 어휘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게 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문을 제시하여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해 정확한 어휘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풍부하고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