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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shi Kitamura,きたむら さと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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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야 안녕? 나랑 숨바꼭질할래? 내가 열 셀 동안 숨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숨었니, 안 숨었니? 찾는다! 바위 뒤에 숨었나? 어! 없네. 물풀 사이에 숨었나? 어! 없네.
개골아, 하이디 못봤니? '못 봤어. 난 조각하느라 바빠.' 애들아, 하이디 못봤니? '못 봤어. 우린 농구하느라 바빠.' 거북아, 하이디 못봤니? '못 봤어. 우린 장기두느라 바빠.' 문어야, 하이디 못봤니? '못 봤어. 난 그림 그리느라 바빠.' 낚시꾼 아저씨, 하이디 못 봤어요? '못 봤어. 난 낚시 하느라 바빠.' 하이디가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르니? 몰라 여기저기 다 찾아봐도 하이디가 안 보이네 혹시 어항 밖으로 나갔나? 얼른 보고 와야지 와우 내가 난다, 날어. 야 정말 재미있다. 아이쿠 내가 떨어지고 있잖아.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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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야옹아, 안녕? 잘 있었니?
'난 배가 고파' 혹시 물풀 좋아하니? 내가 집에 가서 물풀 갖다 줄까? '난 물풀은 싫어.' 거참, 안됐구나! 음, 그럼.... 난 춤추기 좋아하는데 나랑 춤추지 않을래?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