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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천인의 친구, 명랑한 고슴도치, 살아있는 부처님이셨던 정천구 박사님, 아버지께
[들어가는 말] [1장] 개인적 깨달음의 세계 보고 깨치고 듣고 깨치고 선문답과 사기답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옛집을 떠나는 마음 데미안의 명상 모습 지구는 왜 멸망하지 않는가 용주사의 종소리 탐심을 어떻게 극복할까 ChatGPT의 활용범위와 인공지능의 한계 가슴 설레는 일 [2장] 글로벌 시대의 국가 관계 글로벌 시대의 한국과 인도 중국 보타산 기행 선의 원류를 찾아 집단에도 불성이 있나 키신저와 브레진스키의 미국 대 전략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과 대외정책 북한 핵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세계와 우리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미국의 2024 대선 동북공정과 중국몽 인간과 별들의 운명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 [3장] 민족 통일의 원력 통일 준비는 일심의 원력으로 국가와 국가 간의 올바른 관계 맺기 붓다가 제시한 공동체의 운영원리 검은 백조의 마지막 노래 고대 조선의 신화 : 파동과 진동에서 우주창조 과학 맹신의 위험성 중국과 인도의 비교 미래의 세계 전쟁과 평화의 패러독스 천안함 사건과 국가전략 최후의 인간과 티모스 [4장] 국가와 종교의 정체성 확립 과제 국가와 종교의 정체성 확립 과제 종교와 정치 : 그 바람직한 관계 종교와 선거 정치에도 윤리와 도덕이 있다 종교의 자기 변혁 불교의 민주주의 정신과 오늘의 문제 소인과 악의 평범성 원효가 그리운 이유 다시 읽는 호국경전 육신이 죽으면 마음도 없어지나 추모의 글 에필로그 나가며 |
정천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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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구 박사는 선한 학자였습니다. 어려운 시절 함께했던 동생이자, 학자로도 대학 총장으로도 일가를 이룬 정천구 박사의 아름다운 성품과 지혜가 [보고 깨치고 듣고 깨치고]를 통해 영원히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기를 기원합니다. - 류덕희 (경동제약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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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정치학자이자 불교 저술가로 또한 수행자로 살아온 정천구 박사의 유고 에세이 [보고 깨치고 듣고 깨치고]에는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종교, 정치, 국가적으로 우리가 나아갈 바에 대한 정천구 박사의 혜안이 가득합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귀한 가르침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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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구 박사는 담백하면서도 의지가 강한 외유내강의 전형이었으며 또한 다른 사람과 다투기를 싫어하고,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람, 그러나 그 호수에 비친 수많은 달을 보여준 사람이었습니다. - 송석구 (전 동국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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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여기까지 온 동안 가장 가까운 친구를 말하라면, 정천구 교수를 들겠습니다. 정 교수는 수재 형이고 모든 분야와 영역에서 학식이 뛰어난 발군의 학자였습니다. 그는 계속 연구하고 정진하는 학구파이면서 종교지도자이고, 학덕과 경륜을 갖춘 선각자였습니다. 정 교수는 길이 아니면 아니 가고 상규에 어긋나는 일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 몸가짐이 반듯하고, 절도가 있는 모범생 기질이었습니다. 그의 말은 신의가 있어 그대로 믿으면 되었습니다. 등단 수필작가로서 인문학적 소양과 클래식 음악도 수준급이었고 미적 감각도 출중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그의 학문 영역 만큼 깊고 넓었습니다. - 김선형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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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천구 박사는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외시를 베푸는 보살로 느껴졌다.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남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고 환희심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었다. - 송재운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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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닐 때 한 분의 스승을 만난 것이 인생에 있어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한 스승으로 남으신 정천구 교수님의 가르침이 이번 유고집을 통해 영원히 남게 되길 바랍니다. -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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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님, 지난 30년간의 인연이 너무 짧게 느껴지지만 참으로 고마웠고 좋았씁니다. 따뜻하고 푸근한 교수님 덕분에 항상 마음이 넉넉했습니다. 교수님이 남편과 불교 이야기를 나누는 걸 옆에서 지켜만 봐도 세상 걱정이 없을 만큼 편안했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여기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해 봅니다. 다음 생에 만나서도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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