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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2 어려운 질문 Ⅰ 14 어떤 동행 Ⅰ 16 어떤 동행 Ⅱ 18 위하여 22 행복 27 감동은 늘… 30 여행자처럼 32 그곳으로 가보니 34 그녀, ‘솔’ 37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40 다음이 궁금해 42 어려운 질문 Ⅱ 46 당신은 누구를 위해 노동을 하나요? 48 농부의 은퇴 54 그들의 아름다운 시간 Ⅰ 57 그들의 아름다운 시간 Ⅱ 58 나의 너에게 62 떠날 수 없는 이유 65 나이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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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언어 가운데 최후로 두 가지 단어만 남긴다면
‘사랑’과 ‘여행’일 것이다. _라브니엘 “이건 내가 생각하던 건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건드린다. 생각지 못했지만, 혹은 생각했지만 내가 글로 표현하지 못한 문장들이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 감성은 남미라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가는 여행이어도 되고, 혹은 국내에서 떠나는 당일 여행이어도 된다. 여행에서 생각한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혹은 일상에서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