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야나세 다카시
1919년에 고치 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고등공예학교 공예도안과(현재 지바대학)를 졸업했다. 야나세 스튜디오 사장이자 만화가로서 일본만화가협회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그림책 작가와 시인으로 성공하기 전에는 편집자, 무대미술가, 연출가, 사회자, 카피라이터, 작사가, 극작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가리지 않고 활동을 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대표작『호빵맨』시리즈는 1973년부터 2013년까지 40년 동안 350권이 나왔고, 모두 합하여 6천 8백만 부나 판매되었다. 이밖에도 『흰 말』, 『치린의 방울』 등 많은 그림책이 있다. 2013년에 94세로 별세했다.
역자 : 이정민
1975년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본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를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옮기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똥, 똥, 무슨 똥?』, 『도와줘요, 응가맨!』, 『학교에서 똥이 마려우면?』, 『너도 뿡, 나도 뿡, 방귀 뿡뿡』, 『유치원에 가기 싫어』, 『어떤 목욕탕이 좋아?』, 『어떤 화장실이 좋아?』, 『꿈꾸는 아기 올챙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