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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MBA 유학기 2 미국편
이동구 저
아름다운책 2004.03.17.
베스트
유학/이민(자기관리) top2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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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MBA 지망생들에게
1신 MBA, 과연 필요한가?
2신 입학을 위한 몇 가지 충고
3신 입학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4신 지맷보다 레쥬메와 인터뷰
5신 에세이 컨설팅은 받아야 하는가?
6신 입학허가 자료
7신 MBA진학을 앞둔 동생들에게

제2장 입학 초기에
8신 뉴햄프셔에 도착하다
9신 골프가 싫다
10신 터크 정신의 비밀
11신 요즘의 생활
12신 한발 들여 놓다
13신 그녀들은 철인이었다
14신 하루 만에 꺼멓게 변한 아시아 학생들
15신 비상! 우리 반에 일본 학생이 없다
16신 빅 딜레마
17신 밥맛없는 타입들
18신 H-10시간
19신 참담하다
20신 터크 2년 연속 1위
21신 첫 시험
22신 꼴좋다!
23신 첫 시험 점수

제3장 기말고사까지
24신 월스트릿은 터크판
25신 잡마켓에서의 경쟁력
26신 하버드냐 MIT냐?
27신 빡빡 밀다
28신 몸에 배야 할 개념
29신 기분 나는 공부
30신 상상도 못했던 일
31신 새벽 3시에 잠자는 비법
32신 회개와 반성
33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4신 일주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나
35신 학생대표에 출마하다
36신 재투표의 결과
37신 기말고사 시작

제4장 살아남았다!
38신 문화의 차이
39신 맛이 간다
40신 너무나 인상적인
41신 향수
42신 오픈 마이크
43신 폭소 천국
44신 행운의 13
45신 화장실 문화
46신 콜드 콜의 대응법
47신 즐거운 추수감사절
48신 홈쇼핑 광고
49신 스트레스 받는 날들
50신 이렇게 해도 소용없습니다
51신 살아남았다!

제5장 서머 인턴을 향하여
52신 그 동안의 이야기들
53신 뒤통수를 맞다
54신 서머 인턴 인터뷰
55신 후회막심
56신 MBA의 이상과 현실
57신 놀게 놔두자
58신 닥질
59신 면접위원과 주고받은 편지
60신 국병철 군에게 권함
61신 터크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62신 역시 모건스탠리
63신 누가 어떤 신문을 읽는가

제6장 1학년을 마치기까지
64신 중국 춘절 축하
65신 북한은 정말 위협인가
66신 퀴즈의 밤
67신 영화의 밤
68신 상춘곡(곡소리 곡)
69신 자랑스런 조국이여
70신 MBA 과정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71신 공장에 기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72신 MBA와 땡감
73신 1학년을 마치며

제7장 2학년에 올라가서
74신 준이의 방문
75신 서머 인턴
76신 MBA 진학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
77신 부족한 2%
78신 팀 스킬이란 무엇인가?
79신 행복한 신학기
80신 우수한 국민이 유일한 희망인가?
81신 손익계산법
82신 고기를 낚는 법
83신 리더십에 대한 한 가지 제언
84신 모델링 기법
85신 도서관에서

제8장 경쟁력을 향하여
86신 터크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
87신 1학년 한국 학생들의 경쟁력
88신 MBA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들
89신 잘 나가는 운동선수?
90신 3시간 동안 풀어가야 하는 문제
91신 오픈 마이크
92신 일본인 유학생들
93신 드디어 수퍼볼을 보다
94신 MBA 생활이 주는 또 하나의 특권

제9장 MBA의 끝을 향하여
95신 어제는 점심, 오늘은 저녁
96신 실험대상이 되다
97신 러시아 유학생들
98신 MBA의 폐단?
99신 모델링의 세 번째 맛보기
100신 놀라운 콜럼부스의 달걀
101신 금융공학의 오늘
102신 내 아이큐
103신 생존을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법
104신 글을 마무리하며

제10장 유용한 정보들
1) 리스닝 공부법
2) 기본적인 표현
3) 권장할만한 영어사전 검색 사이트
4) 터크 부근의 숙소
5) 커리큘럼에 대하여
6) 주요 경영대학원 이메일 및 웹사이트
7) 해외 경영대학원 한국 동문 사이트

저자 소개

저자: 이동구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한국장기신용은행에서 4년 반동안 근무했고, YTN 과 ITV 에서 사건기자 및 경제기자로 6년동안 일했다. 2002년, 더 깊은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유학을 결심, 같은 해 미국 다트머스대학의 터크경영대학원에 입학하여 현재 졸업반 마지막 과정에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6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27022

출판사 리뷰

저자는 왜 MBA를 택했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한국장기신용은행에서 4년 반 동안 근무했고, YTN과 ITV에서 사건기자 및 경제기자로 6년 동안 일했으며, 그 후 컨설팅회사에서 기술관련의 벤처기업들을 자문하면서, 저자는 더 깊은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한 나머지 미국 다트머스대학의 터크경영대학원에 유학하기로 결심한다.
IMF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것도 유학을 결심하게 된 주요 이유였다. 언제 잘릴지 모르는 기업 등에 자신의 생애를 수동적으로 맡긴 채 불안에 떨기보다는 자신의 경력목표를 설정하고, 경영 의사결정의 합리적 사고방식을 배워 이를 과감히 실천에 옮기는 것이 낫다는 판단 때문이기도 했다.

저자는 MBA 입학허가를 받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가?
현재 우후죽순처럼 퍼져 있는 MBA지원 대행사들이 단세포적으로 제시하는 전략만 믿었다가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지원 패키지의 초점을 맞추게 되기 십상이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저자는 MBA들이 졸업후 목표로 삼는 회사들이 분야별로 어떤 업무를 하고, 그래서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 등의 최신 경향을 제대로 연구하지 않은 채, 십 수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과거의 합격전략에 몇 가지 화장만 덧칠한 유학 대행사 등의 상술에 넘어가서는 낭패를 보기 쉽다는 것이다.
따라서 600대 후반의 지맷 점수를 더 높이기 위해 시간과 돈을 쓰기 보다는 일대일로 연습할 수 있는 스피킹 과정에 힘을 쏟고, 토플의 리스닝 부분을 최대한 끌어올리며, 레쥬메를 단장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MBA 입학허가를 받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① 균형감각(성숙도와 능력)
② 자신만의 이야기(읽는 사람이 그 에세이를 통해 무언가를 배웠다 는 느낌을 갖게 해야 함)
③ 왜 이 학교에 지원을 했나(Why this school)
④ 성공 가능성
등이라고 저자는 요약한다.
저자가 터크경영대학원에 입학한 뒤 미국 최고 경영대학원의 입학허가 자료를 분석해 보았더니 지맷은 670?740점까지는 합격 확률이 비슷했다고 한다. 어차피 750을 못 넘으면 마찬가지라는 것.
학점이 3.7쯤 되지 않으면 지맷을 750 이상 받아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 학업능력 때문에 탑 스쿨의 입학사정시 불이익을 받게 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이런 논리를 현실적으로 연장해 적용하자면, 어차피 학점은 이미 지나간 것, 지맷은 뜻대로 안 되는 일, 그러므로 학업능력보다는 첫째, 훌륭한 인터뷰(중요한 것은 뛰어난 회화능력+인간적인 매력) 둘째, 인상 깊은 에세이로 승부하는 편이 낫다는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저자는 어떻게 MBA 과정을 공부했는가?
전세계 경영대학원 가운데 1,2위를 다투는 명문 터크경영대학원에 입학한 저자가 어떻게 그곳에 도착하여 입학준비를 했으며, 엄청난 양의 공부량을 따라잡기 위하여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가, 어떤 방법으로 효율적인 수면시간을 취했는가, 어떻게 시험을 치루었는가, 어떻게 클래스메이트들과 사귀었는가, 소크라테스식의 문답식 강의로 진행되는 수업 시간에 어떻게 교수의 무작위 질문(Cold Call)에 대처해 나갔는가, 어떻게 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는가를 저자는 일기형태의 기록을 통해 상세히 들려준다.
저자는 특히 한국인 학생들에게는 입학 직후가 가장 중요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점점 만회의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강조한다.
실제의 학교생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수많은 실례와 자료를 제공한다. 또 미국 MBA에서 중요시하는 팀 스킬, 그룹 스터디, 지도자의 자세 등을 들려주며, 미국이나 중국 같이 큰 땅에서 가끔 일어나는 기적같이 아주 희귀한 일들도 실제로는 기적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당연히 그렇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확률개념을 자세히 들려준다.
사이트에 연재되는 동안 MBA 지망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책.

커리어 목표를 중시하는 세대는 이렇게 말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크게 성공한 사람에게는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게 마련이다. 다들 그 비법을 배우고 싶어 하지만, 분야마다 지나치게 많은 가짜 비법이 소개되고 있거나 진짜라고 믿어지는 비법도 생각만큼 따라 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비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비법이라는 이름의 고기를 낚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남이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잡아내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흔히 모방의 방법을 취하지만, 사실은 모방하기도 쉽지 않고 방법을 잘 베꼈다고 해서 그 결과까지 동일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따라서 남들의 비법을 곧이곧대로 모방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비법을 창안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성공을 꿈꾸기 위해서는 이러한 능력을 먼저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그 능력을 갖추는 훈련이 MBA 교육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람은 주변에서 자기가 접할 수 있는 증거에만 근거해서 매우 불합리한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그 수많은 판단의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느 영역이든 한 분야의 고수(高手)는 남보다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고 오류가 적은 방법으로 판단을 내려 자신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방법론적 탐구는 그래서 중요하다. 수많은 실무 지식보다 MBA 교육이 제대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는 이유도 바로 거기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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