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재미있는 파리역사 산책
김복래
북폴리오 2004.03.16.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 갈로 로마 시대의 파리
숲이 우거진 작은 섬
파리 최초의 주교 생 드니
파리의 수호신 생트주느비에브
골 족이냐, 게르만 족이냐?
"위대한 로마의 기원 프랑스"

2. 중세 파리
클로비스의 개종
생제르맹데프레
메로빙거 왕조의 몰락
난장이 피핀
샤를마뉴 대제의 로마 대관식
위그 카페 왕조 시대의 파리
파리의 노트르담
콩시에르주리 감옥
중세의 거리
중세 대학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대학의 자치권
샤틀레 감옥의 파란만장한 역사
세기의 도적 카르투쉬
그레브 광장
중세의 위생 상태
파리 시민의 친근한 장소, 이노상 공동묘지

3. 르네상스 시대의 파리
프랑수아 1세
앙리 2세와 카트린 드 메디시스
앙리 3세
벵센 숲
퐁네프 다리
마르그리트 드 발루아
프랑스 인의 왕 앙리 4세
보주 광장

4. 17세기의 파리
마리 드 메디시스의 섭정
뤽상부르 궁 / 리슐리외 추기경
안 도트리슈 / 17세기 파리의 일상 풍경
17세기 파리의 극장
이탈리아 인 재상 마자랭
파리 고등법원의 프롱드
귀족의 프롱드
태양왕 루이 14세, '국가 그것은 곧 짐이다.'
'학문과 예술의 보호자' 푸케의 숙청
자유인 라 퐁텐
베르사유 궁
루이 14세의 도시계획 사업

5. 18세기의 파리
루이 15세 시대의 파리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모드 장관 로즈 베르탕
혁명기의 파리

6. 19세기의 파리
나폴레옹과 파리
이제 혁명은 끝났다!
생니케즈 거리의 폭파사건
노트르담의 대관식
나폴레옹의 근대적인 도시계획사업
파리 최초의 철교
루브르 궁의 증축 사업
음산한 전설의 중심지, 바스티유 성채
'마녀' 브랭비이예 후작부인 사건
라 부아쟁 사건과 철가면
'혁명의 서곡' 목걸이 사건
루이 15세 암살미수범, 다미앵
바스티유, 감옥에서 혁명의 광장으로
황제의 모드 진흥책
엠파이어 스타일
나폴레옹의 몰락
루이 17세의 불가사의
왕정복고
영광의 3일
7월 왕정
댄디, 리옹, 리온의 시대
불로뉴 숲 속 바가텔
숲 속의 야만인 밀레의 파리 상경
7월 왕정의 위기
나폴레옹 3세와 오스만
파리 세계 박람회
유행의 메카 파리
말 위의 생시몽
보불전쟁
파리 코뮌
제3공화국
세기말, 벨 에포크

7. 20세기의 파리
세계대전
전후 파리, 현대 파리

맺음말

저자 소개 1

랑스 유학 초기, 파리 제4대학(소르본)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경제 성장의 비교연구’ 석사 논문을 썼다. 이후 파리 제1대학으로 옮겨, ‘파리 소비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당시 아날학파의 유행 사조인 물질문명사, 도시사, 국가의 통치학인 통계사, 인간의 살과 피의 온기를 제거하고 싸늘한 철골만 남은 경제사 외에도 소비를 둘러싼 경제사상사(자유, 통제), 소위 ‘망탈리테사’(histoire des mentalites, 심성사)까지 총망라한 거창하면서도 미시적인 주제이다. 지도 교수인 페로(J-C. Perrot), 세미나 동료인 다니엘 로쉬(Daniel Roche
랑스 유학 초기, 파리 제4대학(소르본)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경제 성장의 비교연구’ 석사 논문을 썼다. 이후 파리 제1대학으로 옮겨, ‘파리 소비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은 당시 아날학파의 유행 사조인 물질문명사, 도시사, 국가의 통치학인 통계사, 인간의 살과 피의 온기를 제거하고 싸늘한 철골만 남은 경제사 외에도 소비를 둘러싼 경제사상사(자유, 통제), 소위 ‘망탈리테사’(histoire des mentalites, 심성사)까지 총망라한 거창하면서도 미시적인 주제이다. 지도 교수인 페로(J-C. Perrot), 세미나 동료인 다니엘 로쉬(Daniel Roche)는 저자에게 연민을 느낄 정도였다.

귀국 후에는 유학 시절 고생한 주제와 담을 쌓았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사, 사회문화사 중 문화사로 강의 주제를 급선회했다. 미식 취향과 중학생 때 꿈꿔온 문학소녀의 ‘문학적 상상력’의 옷을 입혔고, 인간의 체취와 멋과 맛이 우러나는 프랑스 미식사를 한 번 멋지고 신명나게 쓰보고 싶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파리 제1대학교와 제4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고, 유럽문화와 유럽경제를 강의하고 있다. 프랑스 식문화사의 초기 저작물인 『프랑스 식도락과 문화정체성』(2013) 집필 등 프랑스 식문화사 연구 중이다.

저서로 『프랑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종교로 본 서양문화』, 『프랑스 역사 다이제스트 100』, 『재미있는 파리 역사 산책』, 『프랑스사』, 『프랑스 왕과 왕비』, 『속속들이 이해하는 서양생활사』 등의 책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조각난 역사』가 있다.

김복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6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30259

책 속으로

샤틀레에서 일어난 사건 중에는 흥미로운 것이 많다. 1320년 앙리 카프렐이란 자가 파리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그 당시에 어떤 부유한 가문 태생의 죄수가 교수형을 선고 받았는데, 시장은 그 가문 사람한테서 많은 뇌물을 받고 다른 무고한 사람을 대신 교수형에 처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진노한 국왕은 앙이 시장을 똑같은 장소에서 목매달아 죽였다. 또 1358년에 역시 파리 시장인 에티엔 마르셀이 반역죄로 암살을 당하자, 그의 부하들은 샤틀레에 투옥되었다가 그레브 광장에서 참수당했다.

---p. 82

리뷰/한줄평1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