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국인을 위한 서양사
정기문 교수의
정기문
푸른역사 2004.03.20.
베스트
서양사/서양문화 top20 1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1. 서양 우주론의 발전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빅뱅 이론까지
'우주의 중심은 지구',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관 / 지구는 움직인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 우주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뉴턴 / 우주는 변화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 우주도 살아 숨쉬는 하나의 생명체, 허블 / 우주는 폭발, 팽창했다, 가모프가 입증한 빅뱅 이론 / 역사책 첫 장에 우주론이 나오는 이유

2. 지성계를 뒤흔든 '위대한 발견', 다윈의 진화론
진화론 탄생의 숨은 공로자들 /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이나 되었을까? / 지구의 나이를 알려주는 고생물학과 지질학 / 진화론 탄생시킨 다윈의 비글 호 탐험 / 진화론의 과학적, 상상적 파급력

3. 서양 문명의 고향, 메소포타미아 문명
소아시아에서 활동했던 '그리스 신들의 왕' 제우스 / 페르시아 설형문자를 해독하다 / 성서는 메소포타미아 민족의 이야기, <길가메시 서사시> / 바벨탑은 신바빌로니아의 7층 탑 / 서양의 신화와 종교, 문화는 '동방에서'

4. 페리클레스, 아테네 민주주의를 노래하다
2천5백 년 전, 아테네에 피어난 민주주의 꽃 / 철학과 과학에 밝은 달변가, 페리클레스 / 귀족회의에서 민회로, 아테네의 민주화 과정 / 아테네 민주주의가 범한 오류는 사소했다

5. 세계를 포용한 로마
노예와 외지인 끌어안은 로마의 통합 정책 / '인류' 공통의 조국, 로마 / 서양을 묶는 공통의 이상, 로마제국

6. 기독교, 세계 종교로 우뚝 서다
솔로몬 사후 왕국의 분열과 계속된 고난 / 예언자들의 등장과 메시아 사상의 성장 / 기원전 2세기, 부활, 심판, 종말론의 성장 / 유대 율법과 믿음을 모두 저버린 예수 / "유대인만의 하느님이 아니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분리 / 기독교가 유대교를 '살려둔' 까닭 / 종족과 계층의 벽 넘어선 포용력이 기독교의 힘

7. 궁정에서 의회로, 유럽 의회 제도의 수립
대의제 발전에 기여한 교회 공의회와 로마법 / 신분별로 투표권 달랐던 중세 유럽의 신분제 의회의 등장 / 왕과 의회의 대립 끝에 탄생한 근대 의회 / 의회 제도 확립이 유럽 경제 발전으로 이어져

8. 세 척의 이민선으로 시작된 아메리카의 건국
1606년, 아메리카로 출발한 최초의 영국 이민자 선박 / 인디언을 약탈한 메이플라워 호의 진실 / 공짜 땅과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 짐짝처럼 실려온 1천 만의 흑인 노예들 / 식민지 통제에 나선 영국 정부와 7년전쟁 / '보스턴 차 사건'은 과격파의 자작극 / 영국의 강경책과 식민지인들의 분노 / 영국 사령관의 교만과 프랑스의 참전 / 생명, 자유, 행복추구권 담은 <독립선언서> / 13개 식민지를 하나로 묶는 미합중국 헌법이 공포되다

9. 서구의 근대를 열어젖힌 프랑스혁명
혁명을 잉태한 160년 만의 삼부회 / 삼부회에서 국민의회, 제헌의회로, 혁명의 시작 / 봉건제를 폐지하고 '인권선언'을 하다 / 계몽 사상의 두 가지 키워드, 이성과 진보 / 프랑스 전역을 휩쓴 갱생의 열망 / 혁명 초기에는 입헌군주제로 가려 했다 / 대외 전쟁을 획책한 루이 16세, 탑 속에 갇히다 / 루이 16세의 죽음과 혁명의 '수출' / 로베스피에르 등 혁명 세력의 분열 / '테르미도르의 반동'과 혁명의 종결

10. 인류의 희망과 재앙, 산업혁명
전근대인들의 지상 명제, 인구 조절 / 농업혁명과 도시로 몰려드는 사람들 / 공장의 탄생과 자본, 노동 관계의 등장 / 영국 정부의 노동 시장 규제 혹은 보호 / 자본가들의 이론적 무기는 '보이지 않는 손' / 산업혁명에 희생당한 아이들

11. 유럽의 질서를 재편한 독일의 통일
수많은 종족을 아우르는 이름, 게르만 / 독일 민족 형성의 계기, 신성로마제국 / 명예 대신 실리를 택한 프로이센의 성장 / 나폴레옹 침입으로 싹튼 민족의식 / 프로이센이 중심이 된 통일 운동의 시작 / "전 독일을 통일하자",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 / 비스마르크,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독일을 통일하다 / 유럽의 초강대국으로 등장한 독일, 그 후

12. 사회주의와 러시아혁명
자본가의 탐욕과 경기 불황, 산업사회의 두 '괴물' / 자본가들을 착하게 만들자, 초기 사회주의자들 / 자본주의를 혁명으로 타도하자, 마르크스의 딜레마 / 수정주의자 베른스타인, "마르크스는 틀렸다" / 러시아혁명의 발단, '피의 일요일 사건' / 레닌이 수립한 인류 최초의 사회주의 정권

13. 서양의 정신과 국경을 하나로 묶는 말, '유럽'
해가 지는 땅, 유럽 / 유럽이 아시아보다 우월하다고 본 그리스인 / 유럽은 모두 로마젝구의 후예 / 중세 시대의 '유럽'은 기독교화된 서유럽으로 한정 / 근대 유럽은 '서양'의 다른 말 / 경제 통합에서 정치 통합까지, 유럽연합의 탄생

주석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괄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같은 주제는 전문 자료들을 뒤져 논문 여러 편을 작성하고 나서야 원고를 쓸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지난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과 시간의 역사》, 《종말의 역사》, 《성인 숭배》, 《교양, 다시 읽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정기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600g | 153*224*30mm
ISBN13
9788987787824

책 속으로

그러나 외형적인 변화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산업혁명이 맬서스적 환경을 극복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맬서스적 환경 속에서 인간은 자연에 종속되어 있었다. 식량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부딪혀서 노인을 죽이고 아이를 버리고 서로 싸워야 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이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본다면 다른 어떤 사건보다도 현대 인간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것이 산업혁명이다.

---p. 291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