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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색깔
02 무늬 03 액세서리 04 드레스 코드 05 시그니처 스타일 06 에필로그 특별부록 목도리 매는 법 |
千桂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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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예쁜 남자〉 천계영이 제안하는
200퍼센트 리얼한 패션 솔루션 〈드레스 코드〉, 그 마지막 이야기! 패션 대장정 완결! 드디어 ‘진짜 나’를 만나다 나를 가장 예뻐 보이게 하는 색깔, 퍼스널 컬러에 맞춰 옷 입기, 반지, 목걸이, 귀고리, 모자 등 센스 있는 액세서리 활용법과 누가 봐도 멋진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 갖는 법까지! 《오디션》 《예쁜 남자》의 천계영 작가가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드레스 코드》의 마지막을 장식할 제6권 〈색깔〉 편이 출간되었다.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화제와 공감을 모으며 연재되었던 《드레스 코드》는, 옷 쇼핑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패션에 전혀 관심도 없이 일명 ‘고시생 패션’을 고수하던 천계영 작가가 자신의 몸과 스타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여 조금씩 멋지게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정보 만화이다. 《드레스 코드》 제6권 〈색깔〉 편은 옷 입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퍼스널 컬러에 맞춰 옷 입는 법과 체형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무늬 고르는 법, 반지ㆍ목걸이ㆍ귀고리ㆍ모자ㆍ안경 등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액세서리 착용법을 소개한다. 쿨톤, 웜톤 등 자신의 색깔을 찾는 것만으로도 옷 입는 일이 좀더 수월해지고 옷이나 화장품을 구매할 때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조언한다. 특히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달라지는 ‘드레스 코드(Dress Code)’에 대한 내용이 돋보인다. 직장 내에서, 클럽에 갈 때,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면접을 볼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옷을 갖추어 입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드레스 코드를 지켜 옷을 입는 것은 곧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임을 설명한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격식에 맞게 옷 입는 방법을 제안한다. 당신만의 〈드레스 코드〉를 완성해봐요! 천계영 작가는 ‘패션은 마음이다’라는 주제를 정하고 《드레스 코드》 시리즈를 시작했다. 옷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걸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이 바로 패션이라는 것. 특히 《드레스 코드》 시리즈의 완결 편인 제6권 〈색깔〉 편에서는 《드레스 코드》의 최종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타일을 완성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스티브 잡스, 레이디 가가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유명인의 예를 통해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단지 옷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갖는 세 가지 비법으로 ‘기억날 만한 것을 정한 뒤, 꾸준히 입고, 열심히 사는 것’을 제안한다. 천계영 작가는 《드레스 코드》라는 긴 여정을 통해 드디어 ‘되고 싶었던 마음속의 계영’을 만난다. 화려하지도 않고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지도 않지만 자기 스스로 선택한 모습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옷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옷을 입고 살아가는 자신이라는 것이다.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은 예쁜 옷과 반짝이는 구두를 사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 누구인지 아는 것,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건네며 《드레스 코드》는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