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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고 그것을 그리는 플라워드로잉은 자신의 마음을 꽃에 담아 보는 과정이다. 플라워드로잉의 생략되어있으면서도 세밀한 터치는 꽃의 아름다움을 넘어선 마음을 돌아보고 힐링하는 효과가 있다. 한 송이 꽃이 주는 편안함이 당신이 그린 그림에서도 느껴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똑같이 그릴 필요도 없고 잘 그릴 필요도 없다. 플라워드로잉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플라워드로잉은 어렵지 않다. 누구나 한 달 정도만 연습하면 여행지의 들판에서 만나는 꽃을 손쉽게 그릴 수 있다. 무심히 유리병에 꽂아둔 카페의 꽃을 그려도 좋고 선물 받고 싶은 꽃다발을 그려도 좋다. 장미 한 송이, 튤립 한 송이 그리는 데는 한 달도 길다. 자, 이제 주저하지 말고 연필과 노트를 꺼내 장미를 그려보자. 어렵지 않게 노트에 꽃 한 송이가 피어날 것이다. ◆ 저자의 말 그림은 마음의 표현이다. 꼭 재능이 있어야 그릴 수 있는 것도, 전문적으로 배워야만 그릴 수 있는 것도, 어느 분야에 국한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플라워드로잉은 이것이다’ 라는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예술가가 되고 싶은 당신이라면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말고 일단 부딪혀 보자. 시작하는 순간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그리는 아티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