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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년에 104일은 다르게 살자
먼저 일과 갈라서자 일탈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2장 생각을 뒤집으면 주말이 달라진다 느리게 사는 주말의 즐거움 게으르게 살자 갈등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눈치 없는 사람이 되자 약속을 반으로 줄이자 주말에는 딴 짓을 하자 유능함을 감추고 승진하지 말라 거꾸로 사는 주말의 행복 우리는 반쪽 인생을 살고 있다 새로운 나를 위한 ‘엑스 크로스’ 생활을 바꾸면 성격이 달라진다 스타일을 바꾸면 생각이 젊어진다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라 주말 시간을 두 배로 늘려 쓰는 지혜 단호하게 ‘NO’라고 말하자 받는 만큼만 일하자 시간 쓰레기 종량제가 필요하다 피로한 사람에게 주말은 없다 인맥, 과감하게 가지치기하라 정보기기로 시간을 벌자 3장 내 삶을 바꾸는 주말, 104일의 혁명 죄책감 없이 마음껏 놀자 무조건 일에서 떠나라 쉬고 노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전화를 끄면 소중한 사람이 보인다 두꺼비집을 내리고 사람을 느껴보자 TV를 끄면 가족이 보인다 접속 대신 접촉의 시간을 갖자 몸이 움직여야 마음도 움직인다 즐겁지 않으면 운동이 아니다 X게임에 도전해보자 마음은 몸의 건강을 따라간다 취미가 인생을 바꾼다 10년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아라 매니아에서 프로페셔널로 인생 2막을 준비하자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주말 혁명 인생의 자유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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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혁명의 본질은 놀이가 중심이 되는 전혀 다른 삶에 뛰어드는 것이다. 놀이를 위해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투자로 얻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노력한 만큼, 즉 열심히 논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엇인가? 왜 내가 “놀 줄 모르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놀이가 성공으로 통하는 지름길이 되는 세상, 아니 차라리 놀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 되는 세상, 이것이 바로 주말 혁명이 만들어낼 세상이기 때문이다. --- p.30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진급을 굳이 거절하는 것은 ‘일하기 싫다는 뜻’ 또는 ‘반항하는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현실에 맞게 “능력 이상으로, 숨이 턱에 차도록 위로 올라가려고 굳이 애쓰지 않는다”는 선에서 타협점이나 절충안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함으로써 남아도는 에너지와 시간과 생각의 여유는 어디에 쓰면 좋을까? 자기 만족이란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라. 그러면 당신의 삶, 당신의 주말은 유토피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 --- pp.67~68 직장인들의 인맥은 대개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기 쉽다. 중복된 인맥, 이를테면 무슨 연합회나 협동조합처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모임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한정된 정보를 얻거나 서로의 이권을 지키는 것 외에는 효용이 적다. 지나치게 많은 인간관계는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빼앗고 날마다 상투적인 방식으로 사람을 대하게 만든다. 그런 인간관계에는 깊이가 있을 수 없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 인맥 또한 ‘소유의 양’에서 ‘관계의 질’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다. 기존 인맥은 과감히 가지치기하고 차라리 주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 pp.123~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