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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종교와 역사
제2장 초기의 신들 제3장 베다의 신들 제4장 브라만 시대의 발전 제5장 힌두교의 신화 제6장 불교 신화 제7장 자이나교의 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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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은 항상 그들의 초기 신앙을 잊지 않으면서, 때로는 그것의 형태를 변형시켜서 새로운 사회 상황에 반영시키고, 새로운 통치자의 관습이나 신앙에 적응시키며, 또는 새로운 철학적 내용들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방식으로 초기 신앙의 틀을 만들어 내는 경향이 있었다.
수천 년 동안 상대적으로 군사적 기술이 우월했던 침략자들이 대부분 북서쪽에서 연달아 인도 대륙으로 침입해 들어왔다. 11세기 무렵의 무슬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침략자들이 인도에 동화되었지만, 동시에 침략자들은 그들이 정복했던 민족의 보다 선진적이고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던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해서 그들에게 딸려 있었던 신과 신화가 더해졌다. 아리안족 또는 베다족의 신들과 드라비다족의 토착신들이 뒤섞이면서 힌두교의 뿌리가 갖추어졌다. 이것은 사제와 철학자의 세습계급인 브라만 계급의 지도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신과 인간의 관계에서 신의 제단에 제물을 바치는 일을 수행하는 특권의 가치가 강조되면서 사제들의 지위가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불교는 브라만 계급의 일부 극단적인 교리와 의식을 거부하는 개혁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불교는 기원전 5세기에 나타나서 기원 7세기에 인도에서 쇠퇴할 때까지,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 왕의 치세 때부터 인도 북부의 식자층과 유력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 하지만 원래 불교와 자이나교는 개인적인 노력으로 각 개인들이 모든 신들을 능가하는 우주의 절대자와 결합될 수 있다는 유사한 도덕 체계를 갖고 있었다. 불교와 자이나교는 머지않아서 신화를 손에 넣고 힌두교 신들과 아리안족 이전의 일부 신들을 빌어 왔다. 이것은 차례로 힌두교의 고전 신화와 굽타 왕조기의 힌두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불교에 대한 힌두교의 방어적인 반응에서 나온 것이었다. 기원 9세기 경에 힌두교는 사제들이 개인적으로 제물을 바치는 의식보다는 바크티에 의한 숭배를 통해 우주를 관장하는 유력한 신으로서 사바와 비슈누를 특별히 강조하는 일신교의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