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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의로운 시민이 되고 싶어
EPUB
이하나김형준 그림
초록비책공방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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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쉽고도 어려운 길, 시민으로 살기

1부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탄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민주주의 정신을 담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헌법

2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
인간은 왜 약속을 하며 살아갈까?
권력의 부패를 막는 선거와 임기
시민주권을 보장하는 제도

3부 정의로운 시민권
정의란 무엇인가
범죄 없는 세상은 정의로울까?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모였을 때
교과서에서 말하는 정의
우리는 언제라도 약자가 될 수 있다
국가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모두를 위한 정부

4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를 변화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
항의와 민원은 사회참여일까?
학교에서 협의와 합의를 연습하기
우리 주변의 사회참여
자원봉사는 사회참여인가요?
사회참여로 만들어 낸 사회의 변화

부록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와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2001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2005년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중소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과 해외 업무를 보다가 2012년부터 마을 활동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2014년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의 창립 멤버로 시작해 사무국장을 맡아 생전 처음 마을교육을 들여다보았고, 2020년 대표로 선임되었다. 그동안 ‘이룸’의 시민교육을 통해 1,733학급의 학생들을 만났고, 그 외 마을 이해, 마을기자단, 문화 다양성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2018년 문화 공동체 히응을 설립하고 교육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며 사람과 마을을 향하는 공동체 활동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와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2001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하다가 2005년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중소기업에서 온라인마케팅과 해외 업무를 보다가 2012년부터 마을 활동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2014년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의 창립 멤버로 시작해 사무국장을 맡아 생전 처음 마을교육을 들여다보았고, 2020년 대표로 선임되었다. 그동안 ‘이룸’의 시민교육을 통해 1,733학급의 학생들을 만났고, 그 외 마을 이해, 마을기자단, 문화 다양성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2018년 문화 공동체 히응을 설립하고 교육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며 사람과 마을을 향하는 공동체 활동을 기획하고 펼쳐내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민주시민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고, 다수의 공저와 『포기하지 않아, 지구』, 『성남시의료원 설립 운동사』, 『학교와 마을이 정말 만날 수 있을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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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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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1995년 『옷감짜기』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바본가』 등이 있다. 부박한 일상에 고착된 생각 너머 새로운 몸과 마음을 상상하는, 그 상상 속에 새로운 삶이 움트는 그런 그림책을 지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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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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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8.93MB ?
ISBN13
9791193296691

출판사 리뷰

쉽고도 어려운 길, 시민으로 살아가기

고대 아테네에서 발원한 시민이라는 개념은 ‘함께 통치하고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민주주의 기원이 되었다. 그럼 아테네는 왜 시민이 필요했을까? 혼자서는 도시를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함께 의무를 지고, 책임을 나누고, 영광을 나누면서 비로소 도시를 지키고 각 시민의 권리 또한 지켜낼 수 있었다.
《정의로운 시민이 되고 싶어》는 민주주의와 시민권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어떻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책으로, 민주주의의 역사와 본질을 파헤치며 정의로운 시민이 되기 위해 가져야 할 가치와 원칙을 일깨운다. 또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공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통해 시민 사회의 발전을 모색한다. 특히 이 책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고찰하며, 현재 우리가 당면한 민주주의적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하게 한다.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례와 역사적 사건을 통해 독자가 더욱 쉽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사고를 유도한다. 특히 교육과 사회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민주주의 탄생’에서는 대한민국은 왜 민주주의를 채택했고 그 뿌리가 과연 서양에서 온 것인지 간략하게 살펴본다. 그리고 서양의 잘 잘사는 나라에 절대 뒤지지 않는 한국형 민주주의를 소개한다. 왕이 존재하고 신분제였던 조선에서 이어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헌법에서 신분과 성별에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선언했다. 서방 어느 선진국보다 민주주의 의식이 뒤지지 않는 놀랍고 자랑스러운 일이었다.

‘2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서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법의 범위를 알아보고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회구조를 살펴본다.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는 경제적, 정치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지만 지금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편을 갈라 싸우고 있다. 왜 우리는 사회정의가 이렇게 어려운지 법치주의와 시민 주권, 그리고 권력의 부패를 막는 제도적 장치를 통해 고민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3부. 정의로운 시민권’에서는 정의의 개념과 사회적 딜레마를 살핀다. 민주주의는 과연 정의로운가? 정의란 옳은 것이지만 때로는 더 나은 것일 수 있고, 때로는 신념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일 수 있다. 우리는 언제든 약자가 될 수 있으며 정의는 원칙을 정하는 문제다. 원칙을 알기 어려울 때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우리는 세상을 어떤 방향으로 바라봐야 할지 함께 고민해본다.

‘4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에서는 사회참여의 중요성과 그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작은 변화가 어떻게 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자원봉사와 민원 등의 사회참여가 가지는 의미를 조명한다

정의로운 시민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공동체에 책임을 지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주체가 되는 일이다. 민주주의는 단순한 통치 형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참여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사회적 계약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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