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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 보이는 아이가 아니라 진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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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를 칭찬하고 격려하라
아이들은 배움에 대한 욕구를 타고난다 자발적 동기 유발의 장점 몰입, 열정적 학습의 최고 경지 학습 의욕에 자양분을 제공하자 실생활이 곧 학습이다/ 학교 수업 이외의 흥미와 열정에 대한 격려 내적, 외적 동기는 항상 뒤섞여 있다 2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공부 습관을 배운다 모든 학습은 유아기에 시작된다 '놀이의 가치'는 평생 지속된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 학습 자녀에게 맡겨라/ 놀이를 통해 기초 학습 능력 형성하기 놀이를 통한 사회 적응 능력 기르기 놀이를 통한 학습 성향 발달 놀이의 방해 요소 3. 성공적인 초등 학교 생활을 위한 준비 도전- 자신감을 만드는 열쇠 학교에서 '적절한 도전'을 하는가 학교 생활을 잘 하도록 아이들을 준비시키기 학령기 아동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그래도 아이가 힘겨워 할 때 4 자신감을 가진 아이가 인생에서 성공한다 모든 아이는 상처받기 쉽다 자녀의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방법 때로는 비판도 필요하다 과제가 너무 어려울 때 5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아이로 키워라 자녀가 스스로 하는 학습은 동기를 유발시킨다 자녀의 효율성을 높이기 자율성을 높이는 언어를 사용하라 방과 후와 주말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6 엄마의 사랑보다 강한 것은 없다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세가지 요소 부모의 사랑- 어떤 경우에도 당신이 돌보고 있음을 보여주라 부모의 관심- 자녀를 이해하라 자녀를 존중하라 부모의 가치관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부모의 가치관을 배운다 가치관을 행동으로 보여라 공부의 즐거움 7 내 아이의 능력은 무한하다 지능은 타고 나는가, 아니면 획득되는가 타고난 능력을 강조하지 마라 지능은 획득된다는 신념을 갖게 하라 '타고난 지능에 대한 신념'을 다루는 나쁜 방법과 좋은 방법 노력과 끈기를 통해 지능은 향상된다 똑똑해 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하기의 걸림돌 여자 아이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라 8 똑똑해 보이는 아이가 아니라 진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수행 목표와 학습 목표 아이들은 학습 목표를 가질 때 더 잘 한다 무모한 공부 습관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수행 목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경쟁은 학습에 대한 열의를 증진시키는가 경쟁을 통해 공부하도록 만들기 경쟁보다는 협동이 더 동기를 유발시킨다 9 보상이 없어도 아이들은 공부의 즐거움을 안다 보상의 적절한 시기와 방법 보상보다 효과적인 칭찬 성적보다 중요한 공부의 즐거움 10 자녀가 엄마의 사랑과 인정을 느낄 때 지나친 자기 존중 자기 존중의 신화 자기 존중을 넘어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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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자녀의 자발적인 학습 능력을 고취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는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이 책은 감시나 잔소리를 동원하지 않고도 진정으로 배우기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여러분은 학교 공부와 관련해 아이들이 흔히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어린 자녀를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방법, 자신감을 갖고 끈기 있게 지적 도전에 임하도록 유도하는 방법, 시험이나 성적으로 나타나는 불안을 줄여 공부 그 자체에 집중하도록 이끄는 방법 등을 알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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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이들처럼 공부에 주눅든 아이들도 흔치 않다. 초등학교에 입학도 하기 전에 주변의 모든 아이들처럼(?)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힌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공부와 성적에 대한 압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녀의 공부와 성적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부모는 없고, 부모의 기대는 늘 아이들에게 '버거운 공부'로 돌아온다. 부모는 자녀가 눈에 보이는 성적을 내거나, 남들보다 학업 능력이 뛰어난 것을 자랑으로 알고, 아이들은 이런 부모의 기대를 위해서 노력한다. 그러나 진정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고 좋아서 공부하는 걸까?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아이들이 아무런 압박감 없이 놀이를 즐기는 것처럼 공부도 즐길 수 없을까?
아이들은 모두 스스로 공부하고, 공부를 즐길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모든 아이들은 학습(공부)에 대한 선천적인 욕구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적절한 '동기 유발'만 갖춰지면 자신의 학습 능력과 욕구를 발현한다. 따라서 자녀를 키우는 과정은 스스로 학습 능력과 욕구를 적절히 발현하도록 돕는 것임을 강조한다. 부모의 역할은 눈에 보이는 자녀의 성적을 높이는 것-'똑똑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명민함(똑똑함)을 가진 아이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는 자녀를 제대로 키우고 싶거든 아이가 갖고 있는 능력과 욕구를 발현할 조건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친숙한 사례와 실천적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한 공부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를 들고, 이에 맞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범대 교수인 어머니가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를 보여주고, 이 소중한 경험을 책으로 썼다. 이 책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들 모두가 가진 학습 능력과 욕구에 대한 '할 수 있다' 는자신감이다. 아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학습 능력과 욕구'에 대한 자신감 없이는 진정한 학습도 즐거움도 기대할 수 없다. 자신감을 바탕으로 스스로 능력을 발현하는 자율성을 가질 때 아이는 공부에 대한 적극성을 단련하게 된다. 대부분 부모들은 아이들의 자율성을 기르는 대신 눈에 보이는 성적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자율성에 기반하지 않는 공부와 능력은 아이의 자기 능력과 실력이 아니다. 부모의 기대에 맞추는 공부 대신 아이가 스스로 즐기는 공부, 스스로 발현하는 학습 욕구가 진정한 '공부 실력'이 된다. 부모는 아이의 조언자이자 협력자, 그리고 모범을 보여야 할 친구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에 대해 통제하거나 강제로 원하는 능력을 갖도록 키운다고 말하진 않는다. 그러나 현실의 부모들은 후자의 모습을 가정에서 보여준다. 저자 서문에 밝혔듯이 '괜찮은 부모'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말한다.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과 믿음을 바탕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뛰어 놀 마음이 들게 하라. 아이들은 언제나 준비된 능력을 마음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