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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8
Part 1. 왕의 복음 예수, 우리의 왕 왕으로 오신 예수 · 12 왕이 오신 이유 · 14 왕의 힘 · 16 마귀를 지배하는 왕 · 19 영원한 부유로 충만한 왕 왕을 향한 간절함 · 24 천국의 부유를 주시는 왕 · 26 영권을 회복시키러 오신 왕 · 29 왕의 실권 듣고 소동한지라 · 34 죽음의 결박을 푸는 권세 · 36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 · 39 죄를 해결하는 최고의 실권 · 41 예수 이름의 실권 · 43 part 2. 왕의 실권을 인정하라 믿음으로 인정하는 자 왕을 인정하는 믿음의 분량 · 48 왕을 인정할 때 얻는 영광 · 51 진정한 영적 승리자 · 53 왕을 배경으로 삼는 자 주님 안에 거하는 자 · 58 자녀 된 자의 권세 · 60 왕을 배경 삼은 다윗 · 64 왕의 영향력 안에 거하는 자 왕의 위엄을 인정하라 · 68 왕의 영향력 아래 사는 자 · 70 가장 두려운 분 · 73 영광이냐, 부자유냐 · 75 왕을 인정하지 않는 자의 최후 간음을 행한 다윗 · 79 왕의 말씀을 무시한 사람들 · 82 왕의 실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 86 왕을 인정하는 영적 생활 왕을 아는 자 · 90 왕을 인정하는 절대적 믿음 · 94 신앙 연륜을 자랑하지 말라 · 96 즉각 회개하라 · 99 왕을 인정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능력 극적인 신분 변화 · 103 왕 앞에 무릎 꿇는 질병 · 105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 109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 · 112 죽음보다 강한 왕의 실권 · 114 part 3. 왕의 말씀에 순종하라 왕의 말씀 왕의 말씀, 성경 · 121 실수가 없는 왕 · 123 영원토록 취소되지 않는 말씀 · 126 왕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 모순 속에서 보이는 이적 · 130 순종할 때 보호받는다 · 134 왕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 · 138 마지막 날에 심판하는 말씀 · 141 왕의 명령대로 하는 신앙생활 주님의 명령에 귀 기울이는 자 · 146 행함이 있는 믿음 · 148 거룩히 지켜야 할 주일 · 152 설교 시간을 제한하지 말라 · 155 왕의 목소리를 전하라 예수의 증인된 제자들 · 160 가로막아도 가라 · 163 전할 때 책임지신다 · 167 |
尹 錫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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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
왕을 수종 드는 사람과 왕의 절대 권위가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왕의 실권을 아는 사람, 왕을 수종 드는 사람은 왕의 권위가 얼마나 절대적인가를 압니다. 왕의 입에서 명령된 말은 반드시 그대로 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왕의 실권을 인정하는 사람, 이 사람이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실권을 인정하는 믿음도 없이 어떻게 무엇을 해달라고 주님께 나올 수 있습니까? 주님은 자기의 실권을 인정하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인정하는 자의 몫 하나님은 세상 권력으로 집권해서 자기 유익을 챙기고자 하는 이기적인 왕이 아닙니다. 자기가 죽기까지 우리를 멸망에서 구하고자 하는 왕이요, 살리고자 하는 왕이요, 자기 이름을 주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얻게 하려는 왕이요, 불가능을 해결하여 주시려는 왕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 우리 주님은 자기가 가진 모든 실권을 우리를 위해 사용하시되 우리를 도와주고 사랑하고 멸망에서 건지는데 사용하셨습니다. 이 모든 복은 왕의 실권을 인정하는 자의 몫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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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최고로 우대하는 신앙
오늘날 성도들이 신앙생활에 전념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인 권위를 두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을 절대 순종해야 할 명령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감정에 따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신앙생활에 제한을 받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라, 하지 말라는 명령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말씀이라 할지라도 스스로 수용할 수도 있고 배타할 수도 있다. 하나님 말씀인 복음을 믿고 영생하든지 믿지 않고 지옥에 가든지 선택하기 나름이다. 또 사람마다 수용하는 정도가 달라서 같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믿음의 정도가 천차만별이다.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절대적인 진리로 알고 수용하느냐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곧 하나님을 어떻게 대우하고 모시는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를 알지 못해서 그분을 왕으로 인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히려 그분에게 신성 모독 죄를 뒤집어 씌워 십자가에 못 박아 잔인하게 죽이는 죄를 짓고 말았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이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무시하여 주어진 인생을 육신이 방종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어리석은 유대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 반면에 모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께서 주시는 감화나 감동을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결코 방종하지 않는다. 육신은 부자유하고 심지어 목숨의 위협을 당할지라도 그 명령을 절대적인 왕의 명령으로 알고 그대로 복종할 때 오히려 참다운 자유를 느끼게 된다. 더 철저하게 하나님으로부터 지배받기 위해 나를 내려놓는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인 왕의 목소리로 듣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을 왕의 실권을 가진 자로 인정하는 자에게 능력을 부어 주셔서 사용하길 원하신다. “왕의 실권을 인정하라”는 저서는 2005년에 출간된 후 지금까지 많은 성도들과 목사들이 은혜를 받았던 책이다. 나는 지금도 이 책의 내용을 가지고 설교할 때가 많이 있다. 그만큼 성도들에게 필요한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말씀에 은혜 받기를 바라는 설교자의 마음으로 이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이번에 새롭게 개정판을 출간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내용이 그저 이론이나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왕의 실권을 인정하라”는 제목처럼 하나님을 최고의 왕으로 우대하는 아름다운 순종의 역사가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 가운데 이루어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