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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에 새기다
설화 : 썩지 않는 석류 고전 하나 더: 찻잔의 비밀 2. 가시방석이다 설화 : 남의 몸에 들어간 내 영혼 고전 깊이 읽기 : 가시방석의 또 다른 말, 바늘방석 3. 간이 콩알만 해지다 삼국유사 : 귀신도 벌벌 떠는 비형랑 고전 깊이 읽기 : 이름만으로 귀신을 퇴치한 비형랑 4. 감투를 쓰다 일화 : 양반 처녀와 노비 총각의 사랑 5. 고개를 못 들다 탈무드 :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고전 하나 더 : 초대받은 제자 6. 골치 아프다 일화 : 알렉산더 대왕과 고르디우스의 매듭 고전 깊이 읽기 : 고르디우스 매듭의 의미 7. 골탕 먹이다 민담 : 형의 복수를 위해 나선 동생 고전 하나 더 : 돼지고기는 언제 먹을까? 8. 국물도 없다 세계명작 : 안네의 일기 9. 국수를 먹다 일화 : 자기 손으로 신랑감을 찾다 고전 깊이 읽기 : 조선 시대의 결혼 풍속 10. 귀가 번쩍 뜨이다 그리스사 : 40킬로미터를 넘어 온 승리 소식 11. 기가 막히다 고려사 : 무예를 사랑한 처녀 고전 하나 더 : 쌀밥보다 잡곡밥 12. 깨가 쏟아지다 신화 :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 고전 하나 더 :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 이야기 13. 날개가 돋치다 민담 : 빗자루를 만드는 늙은이 14. 낯이 뜨겁다 삼국유사 :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15. 눈감아 주다 일화 : 최고의 시인, 고전 깊이 읽기 : 뛰어난 여류 시인, 허난설헌 16. 눈도 깜짝 안 하다 삼국지 : 관운장과 화타의 수술 고전 하나 더 : 의리의 사나이, 검군 17. 눈에 불을 켜다 설화 : 목숨을 바쳐 만든 고려청자 고전 깊이 읽기 : 우리나라의 보물, 고려청자 18.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 신화 :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고전 하나 더 : 재가 된 신부 19. 담을 쌓다 일화 : 방랑 시인 김삿갓 고전 하나 더 : 최치원과 세이암 20. 등을 돌리다 백제사 : 충신의 말을 무시한 의자왕 고전 깊이 읽기 : 백제의 멸망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 21. 뜨거운 맛을 보다 중국사 : 영웅 고선지 장군 22. 뜸을 들이다 고려사 : 충선왕과 봉선화 소녀 23. 머리를 맞대다 삼국지 : 코끼리 무게 달기 24. 무릎을 치다 탈무드 : 아버지의 유서 고전 하나 더 : 밭에서 나온 금화 25. 물불을 가리지 않다 세계명작 :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26. 바가지를 씌우다 설화 : 꾀돌이 ‘봉이 김선달’ 고전 하나 더 :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 팔기 27.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설화 : 복을 불러오는 황금 개구리 28. 발등을 찍히다 삼국유사 : 바다의 왕, 장보고의 죽음 고전 깊이 읽기 : 바다의 왕, 장보고가 되기까지 29. 발을 벗고 나서다 설화 : 복숭아 동자, 모모타로 고전 하나 더 : 가실과 설씨녀 30. 발이 떨어지지 않다 일화 : 정조 대왕과 지지대 고개 고전 깊이 읽기 : 개혁에 앞장선 군주, 정조 대왕 31. 배가 아프다 성서 : 카인과 아벨 고전 하나 더 : 꾀꼬리의 슬픈 노래 32. 불똥이 튀다 설화 : 동물의 말이 들리는 초능력 소년 33. 빼도 박도 못하다 고구려사 :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고전 깊이 읽기 : 미천왕이 된 후의 이야기 34. 속이 보이다 고려사 : 임금을 깔보다 죽고 만 신하 고전 깊이 읽기 : 영광 법성포 굴비의 유래 35. 속이 타다 중국사 : 개자추와 진문공 고전 하나 더 : 백결선생 떡방아 36. 손에 땀을 쥐다 설화 : 붓 대롱 속에 숨겨 온 목화씨 고전 깊이 읽기 : 물레와 무명의 어원 37. 손을 떼다 설화 : 그 탑을 쌓지 않았더라면 38. 시치미를 떼다 설화 : 꿩 한 마리로 출세하기 고전 깊이 읽기 : ‘시치미를 떼다’의 유래 39. 애를 먹다 조선사 : 피부병 때문에 지은 절 고전 깊이 읽기 : 원각사 터가 공원이 되다 40. 어깨가 무겁다 삼국유사 :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고전 하나 더 : 백일홍 이야기 41. 입에 침이 마르다 일화 : 최고의 그림 솜씨, 화공 이녕 고전 하나 더 : 재판에서 이긴 이유 42. 입을 모으다 일화 : 거지들을 위한 집을 만든 이지함 고전 깊이 읽기 : 예언서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 43. 입이 가볍다 민담 : 수다쟁이 부인 44. 쥐도 새도 모르게 일화 : 마지노선에 얽힌 일화 고전 하나 더 : 아주 너그러운 남자 45. 진땀을 흘리다 일화 : 링컨과 국방 장관 고전 하나 더 : 왕건의 목숨을 구한 재치 46. 찬물을 끼얹다 민담 : 할머니의 아름다운 희생 47. 코가 납작해지다 열국지 : 안영과 남귤북지 일화 : 힘자랑은 그만! 48. 콧등이 시큰하다 일화 : 목숨보다 귀한 판소리, 명창 권삼득 고전 깊이 읽기 : 최초의 비가비 명창, 권삼득 49. 파김치가 되다 탈무드 : 다윗 왕과 거미 고전 깊이 읽기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50. 한술 더 뜨다 일화 : 상소쟁이 강응룡 고전 깊이 읽기 : 조선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성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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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 이야기로 배우는 관용어!
‘콧등이 시큰해지는’ 감동과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어요 ‘한석봉’은 명필이 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글씨 연습을 했어요.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에서 왜적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 주었죠’. ‘홍길동’은 탐관오리를 ‘골탕 먹여’ 백성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었고’, ‘춘향이’는 꿈에 그리던 몽룡 도련님의 목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어요’. 역사와 고전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나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삼국지, 열국지, 춘향전, 홍길동전 등 목표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인물군상에서 숱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이런 인물의 변화와 성장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관용어’입니다. 관용어는 많은 사람들이 습관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의미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귀가 번쩍 관용어, 무릎을 탁! 국어왕'도 마찬가지지요. 귀가 번쩍 뜨일 정도로 쏙쏙 들어오는 관용어로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어 국어왕이 된다는 의미예요. 특히 관용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신체 관용어는 1,2학년 초등 통합교과서 ‘나’와 연계하여 우리 몸의 각 명칭과 관용어가 한눈에 보이도록 별도의 부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절취하여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관용어의 뜻과 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관용어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말’과 ‘글’의 용례를 각각 보여 주고 있어 풍성한 우리말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