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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스스로 개척하는 운명 브랜드리스
성장을 꿈꾸는 기업에게 전하는 도전의 기록
서진원
북산 2024.10.29.
가격
17,000
10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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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8

1장 세상에 없던 새로운 브랜드

매트리스 시장의 지형을 바꾸다 15
이토록 대중적인 프리미엄 매트리스 20
좋은 매트리스의 조건 26
Story_ 브랜드리스 가격의 비밀 32

2장 매트리스 시장에 던진 도전장

납품기업의 어려움 43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48
‘일격필살’의 정신으로 52
10평 오피스텔에서 얻은 운명을 개척할 용기 57
새 매트리스에 톱질을 63
최적의 경도를 고민하다 68
소재에서 답을 찾다 72

3장 세상 사람들의 깊은 잠을 돕습니다

최상의 잠자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81
직영 판매만 고집하는 이유 85
체험관 운영의 원칙 92
100일 체험, 10년 보증 97
배송이 편안해야 잠자리도 편안하다 103
Story_브랜드리스의 4가지 매트리스 이야기 108

4장 목표는 오직 ‘고객만족 극대화’

고객이 없으면 회의를 왜 할까요? 121
매출 목표는 없어도 된다! 고객이 만족한다면 125
브랜드리스 고객님, 감사합니다! 131
고객의 말씀을 끝까지 경청하겠습니다 136

5장 우리만의 기업문화를 만든다는 것

실적보다 중요한 기업문화 145
검소하고 겸손하고 감사하자 149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 159
태도가 곧 실력이다 161
진정한 인재는 동기부여가 필요 없다 166
우리는 가족이 아닌 프로팀이다 171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때, 함께 성장할 수 있다 176

6장 오로지 수면 전문 매트리스 기업으로 남기 위하여

1.5세 경영인의 이름으로 185
우리 모두의 성장곡선 192
최상의 편안함을 위하여 197
결국은 본질이다 201
Story_매트리스 시장에 보내는 작은 바람 206

에필로그 212

저자 소개 1

동화책을 읽어 주는 아빠이다. 잠을 연구하는 [바른수면연구소]의 소장, 잠 잘 오는 침대를 만드는 [베스트슬립]의 대표이다. [베스트슬립]은 하버드 MBA 과정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한국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수면의학센터의 수면전문가 위원으로서 잠을 열심히 연구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제47회 상공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제55회 납세자의 날’ 중부지방국세청장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굿 슬립 굿 라이프』 『슬기로운 수면생활』 등이 있고, 유튜브 채널 [서진원 소장의 바른수면연구소]가 있다.
동화책을 읽어 주는 아빠이다. 잠을 연구하는 [바른수면연구소]의 소장, 잠 잘 오는 침대를 만드는 [베스트슬립]의 대표이다. [베스트슬립]은 하버드 MBA 과정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한국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수면의학센터의 수면전문가 위원으로서 잠을 열심히 연구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제47회 상공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제55회 납세자의 날’ 중부지방국세청장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굿 슬립 굿 라이프』 『슬기로운 수면생활』 등이 있고, 유튜브 채널 [서진원 소장의 바른수면연구소]가 있다.
“어린이들이 잠을 쉽게 이해하고,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를 계속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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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28*188*20mm
ISBN13
9791185769752

책 속으로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납품기업으로서 겪는 고충이었다. 이는 대부분의 OEM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놀란 것은 납품가와 시장 판매가의 극심한 차이였다. 당시 우리 공장에서 원가 50만 원으로 만든 매트리스가 브랜드에 납품되면 보통 170만 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었다. (...) 궁금한 마음에 어느 날 거래처 구매 담당자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왜 그렇게 비싸게 파시나요? 납품가의 2배로만 팔아도 괜찮을 듯한데요. 차라리 마진을 낮추고 더 많이 파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 물음에 상대가 한 대답이 놀라웠다. “매트리스는 비싸야 더 잘 팔린다는 걸 여태 모르셨어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러니였지만 이런 시장 구조 속에서 결국 납품기업만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더없이 씁쓸했다. 아니, 어찌 보면 소비자도 큰 피해를 입고 있지만 그 사실은 누구도 알 리 없었다.
--- 「납품기업의 어려움」 중에서

“귀사에 더 이상 납품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되돌아갈 다리를 끊고 시작한 일인데 결과는 한마디로 너무 처참했기 때문이다. 브랜드리스의 첫 쇼룸 겸 체험관은 예약제로 운영했는데, 오픈 후 6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 명의 예약자도 없었다. 월세만도 100만 원이 넘다 보니 매월 쌓이는 적자도 상당했다. 방문 고객이 없는 것도 문제였지만, 10평 남짓 작은 오피스텔에 침대를 전시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 방문 고객 중 열에 아홉은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자마자 일단 뒷걸음질부터 쳤다. 너무 좁은 데다 아무리 봐도 흔히 보던 매장의 모양새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는 반갑게 맞이하는 내게 조심스러운 첫마디를 건네곤 했다. “여기 진짜 매트리스 체험관 맞아요?”(...) “고객님, 어서 오세요! 놀라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브랜드리스 쇼룸 맞습니다. 궁금하신 점 최대한 도와드릴 테니 아무 걱정 마시고 저희 매트리스에 직접 한번 누워보세요.”
--- 「10평 오피스텔에서 얻은 운명을 개척할 용기」 중에서

특단의 조치가 있었으니 전기톱으로 매트리스의 반을 갈라 내부를 샅샅이 공개한 것이다. 우리로서는 이보다 더 자신 있는 일은 없었다. 30년이 넘는 매트리스만 제조 생산해 왔고, 단지 제조만 한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까지도 도맡아 했으니 그 어느 브랜드와 비교해도 품질력 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많은 이들이 영상에 관심을 보였고, “매트리스에 대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실 혹은 비밀을 알게 돼 놀랍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기존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가격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았던 이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매트리스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영상의 인터넷 조회 수가 폭발하며 브랜드리스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도 함께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 「새 매트리스에 톱질을」 중에서

“세상 사람들의 깊은 잠을 돕습니다.” 브랜드리스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깊고 편안하게 잠잘 수 있도록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의 미래를 비전으로 삼았다. 그래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제작 판매하는 것은 물론, 수면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했다. 이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첫 번째 목표이자 방법이 바로 ‘최상의 잠자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제공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거품을 다 빼고 오직 ‘고객의 편안한 수면’ 만 남기겠다는 것이다. 이런 우리의 생각은 ‘브랜드리스(BRAND·less)’라는 브랜드명에도 잘 드러나 있다. (...)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천해야 할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완벽한 품질 구현이고, 두 번째는 그 품질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다. “가성비 매트리스라고 하더니 그렇게 싸지도 않네!” 브랜드리스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둘러본 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이분들은 “가성비가 좋다.”라는 말의 뜻을 “가격이 싸다.”로 이해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옳은 해석이 아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훌륭한 가성비’는 ‘무조건 낮은 가격’이 아니다. 품질과 사양에 걸맞은 ‘적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인 것이다.
--- 「최상의 잠자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에서

사실 신생 브랜드가 처음 판매점을 출점할 때는 대부분 서울에 집중한다. 그보다 더 넓혀도 기껏해야 수도권 정도고, 지방에는 거의 내지 않는다. ‘예상 매출액’을 기반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랜드리스는 서울 강남점, 경기도 수지점, 부산점, 대구점 등의 순서로 체험관을 오픈했다. 이후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등에도 빠짐없이 출점했다. 아직 우리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 강원지역까지 체험관을 넓히는 것을 보고 주변에서는 “모험 아닌가?”라고 말했을 정도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하고까지 그렇게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매트리스를 체험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지역별로 균등하게 밸런스를 맞추고자 했던 또 다른 이유는 매트리스업계에서 장차 국내 1위 브랜드가 되고,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목표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 「직영 판매만 고집하는 이유」 중에서

우리는 매일 아침 11시에 전국의 임직원이 온라인 화상 회의를 진행한다. 물론 직원들의 경우는 휴무나 연차 등에 따라 회의에 불참하기도 하지만, 나는 건강상의 이유와 같은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1년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100%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다. 그런데 이 회의에서 우리는 기술적인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인드, 가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회의와 함께 사전에 준비한 영상을 구성원들이 매일 시청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4년여 간 만든 브랜드리스 기업문화 및 직무교육 관련 자료영상으로, 현재는 총 700개가 넘는다. 각 영상의 분량은 5분 내 외로 길지 않지만 이를 통해 신입직원도 우리 회사의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실적보다 중요한 기업문화」 중에서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는데도 어째서 성과가 나지 않을까? 왜 자꾸 제자리걸음으로만 느껴지는 걸까? (...) 그런데 이렇게 성공한 기업들에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엄청난 인내를 가지고 오랜 시간 매진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기업 성장의 수치를 보면 놀랍게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하향곡선을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높은 성취의 밑바탕에는 저 성장곡선 중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한 ‘인고의 시간’이 있었다. (...) 넓게 보면 아직도 그 인고의 시간을 건너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세상의 수많은 기업,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그 기업들 역시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것이 아니다. 수십 년의 시간을 거치며 인고의 세월을 지나왔다는 것을 나는 안다. (...) 나는 나를 포함한 우리 회사 전 직원이 모두 이 인고의 구간을 함께 건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시간을 거쳐 저마다 바라는 성과와 성공을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기원한다.

--- 「우리 모두의 성장 곡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브랜드가 되라!
독보적인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워내고 싶은 이들에게


브랜드리스는 납품기업이었지만 자체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눈에 띄는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에 다니다 부친이 경영하시던 매트리스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하자 회사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가 밑바닥부터 일을 시작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납품기업의 고충이었다. 납품가와 시장가는 당연한 일이었고, 수년간 개발한 제품이 타 회사로 발주되거나 아무리 좋은 매트리스를 개발·생산해도 발주처의 납품단가 인하요구 때문에 필요 소재가 제외되었다. 브랜드리스의 모기업은 89년부터 여러 대기업에 매트리스를 납품해온 기업으로 상당수의 특허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번번이 납품단가라는 판매구조 때문에 매트리스의 품질이 낮아지고 특허를 침해당하는 정도의 부당한 일들이 반복되고 있었다. 다른 기업의 라벨을 달고 시장에 나가기는 했지만 최고 매트리스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이끌어온 공장이었는데, 그 자부심마저도 결국에는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매트리스는 비싸야 잘 팔린다는 걸 여태 모르셨어요?”

저자가 납품가와 시장 판매가의 극심한 차이를 알고 그 이유를 거래처 담당자에게 물어봤을 때 돌아온 답변이었다. 이런 시장의 구조 속에서 납품기업이 고통받고 있었고, 어찌 보면 소비자들도 큰 피해를 보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한편으로는 가격 거품을 빼지 않는 기업도 문제였지만 ‘매트리스는 비싸야 좋은 매트리스’라는 소비자들의 인식 또한 문제였다. 저자는 이해할 수 없는 시장의 아이러니에 씁쓸한 웃음이 나왔다고 했다.

저자는 발주처에 운명을 맡긴 채 연명하듯 살아가기 보다는 기업의 자존심을 지키고 제품 본연의 품질을 고객에게 전할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고민 끝에 자체 브랜드로 고객 앞에 나서기를 결심했다. 그러면 우리의 의지대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고 ’적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실제로 동종업계 종사자들은 거품 없는 가격을 이유로 공장에서 직접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일이 흔했다. 기업의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기 보다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고객을 만나겠다는 생각이 오늘날 브랜드리스를 있게 한 출발점이었다. 모든 거래선을 끊고 시작한다는 것, 신생 브랜드가 경쟁이 치열한 매트리스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 기존의 업계 관행과 맞서야 한다는 것, 출발부터가 난관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되돌아갈 다리를 끊고 뛰어든 사업이라 할 만큼 절실한 상황이었기에 더욱 열심히 뛸 수 있었다.

매트리스가 아니라 최고의 잠!
이것이 브랜드리스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방식


절박한 상황에서 제일 고민한 것은 타 기업들과 경쟁하고 비교하기보다 ‘브랜드리스다움’을 찾고 이를 고객에게 전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는 것이었다. 타 기업들은 ‘비싸야 잘 팔린다’라는 생각에 가격을 올리고 백화점에 입점하고, 광고에 열을 올리는 동안, 브랜드리스는 내장재와 품질에 힘을 쏟고 가격 거품은 뺐다. 그리고 전국 교통의 요지에 쇼룸을 열어 41개까지 확장시켰다.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찾으려는 고객들에게는 백번의 설명 보다, 이름 있는 곳에 입점하는 것보다, TV 광고보다, 직접 매트리스에 누워서 느껴보는 게 제일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더 나아가서는 매트리스가 아닌 잠의 본질에 다가가 즐거움을 주고 소통할 방법을 찾았다. 유튜브를 통해 수면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수면음악, 수면동화를 제작하고 수면 콘서트를 개최했다. ‘좋은 잠이 좋은 삶을 이끌고, 이를 잇는 연결고리가 브랜드리스가 되고 싶었다. 자신만의 품질철학과 대체 불가한 가치를 전하는 것, 매트리스가 아니라 최고의 잠을 전하는 것, 이것이 브랜드리스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이었다.

본질을 지키는 탄탄한 전략이 가장 강력한 혁신이자, 최고의 성장전략!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구성원들과 많은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그러다보면 전자 회사가 건설 회사가 되고, 의류기업이 식품기업이 되기도 한다. 매트리스 업계도 마찬가지다. 가구·렌탈 회사가 매트리스 업계에 뛰어들기도 하고, 침대·매트리스 회사가 다른 업계로 사업을 확장한다. 브랜드리스 역시 살아남기 위해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브랜드리스는 매트리스 기업이라는 본질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작은 납품공장이라도 오랜 역사와 품질력에 대한 자부심을 무기로 아이디어를 찾고 전략을 세웠다. 매트리스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과감히 세상에 나서서 새로운 판매방식, 새로운 판매구조로 고객을 만났다. 결국 이것이 브랜드리스를 눈부신 성장으로 이끌었고, ‘브랜드리스다움’을 떨치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우뚝 서게 했다.

도태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과 새로운 방식으로 기업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브랜드리스 이야기는 어떤 경쟁에도 밀리지 않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우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작은 기업이지만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본질에 기반한 탄탄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미래에 대한 가장 강력한 대비책이자 최고의 성장전략임을 알게 한다. 이 책은 나만의 브랜드로 시장을 개척하는 데 영감 가득한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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