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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발라의 비밀
열한번째 지혜를 찾아서
김옥수
나무심는사람 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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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 人生を變える力
James Redfield 저/山川紘矢, 山川亞希子 역 角川書店
20,980
人生を變える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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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롭게 번역해서 한국사회의 문화토양을 굳건히 다지는 걸 목표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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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임스 레드필드
앨라배마 주 오번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상담을 전공으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5년 동안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사로 일했으며, 인간의 잠재력과 영성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뉴에이지 소설 『천상의 예언』, 후속작인『열번째 지혜』와『샴발라의 비밀』이 있고 그 밖에『천상의 예언 - 아홉 개의 통찰력 체험 가이드 』,『열번째 지혜 - 체험 가이드』, 『기적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739419

줄거리

직관이 뛰어난 한 여자아이가 주인공에게 중앙아시아에서 무슨 일인가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서 주인공은 네팔의 카트만두를 거쳐 세계의 지붕이며 내면세계를 향한 구도자들의 고향인 티베트로 건너간다. 이번엔 중앙아시아의 눈보라 몰아치는 고도의 산맥에서 모험이 전개된다.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시작된 모험 속에서 주인공은 티베트의 한 비밀 종파와 인연을 맺는다. 그리고 ‘샴발라’라고 불리는, 오랫동안 신화로만 전해진 영적 공동체에 대해 듣게 되고, 자신이 그곳을 찾아가 인류가 지향하는 영적 문화를 일궈낸 비밀을 밝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티베트를 점령한 중국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주인공은 끊임없이 추격을 받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샴발라를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마침내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이상향에 도착한다.

관련 자료

진기록을 남긴 베스트셀러, 새로워진 번역으로 출간
『천상의 예언 The Celestine Prophecy-An Adventure』은 미국에서 출간된 지 한 달 만에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모든 주요 언론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작품이다. 16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진기록을 남기면서 이른바 ‘레드필드 증후군’을 일으켜 물질주의적 사고에 젖어 있는 미국인들에게 정신세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촉발했다. 그 뒤 독일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지금까지 55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 작품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건 1994년 한림원출판사(김옥수 옮김)를 통해서다. 당시에도 이 작품은 독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었다. 세기말에 대한 불안과 정신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상황 속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이다. 미국에서 이미 뉴에이지의 문제작으로 인정받은 작품이기에 국내의 언론과 출판계의 관심이 대단했음은 물론이다.
1996년 레드필드는 후속작인『열번째 지혜』를 내놓았다. 이 작품 또한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국내에선 같은 해에 고려원(김훈 옮김)을 통해『열번째 예언』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천상의 예언』과『열번째 지혜』는 도서출판‘나무심는사람’이 레드필드의 문제작을 이 시대의 감각에 맞는 책으로 재출간한 것이다. 기존 번역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의 디자인을 바꿔서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역자는 재번역에 가까울 정도의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출판사는 꼼꼼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했다. 이 책의 발간은 뉴에이지 소설에 대한 인식이 미미한 국내에 그 방면의 고전을 완역하여 소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레드필드 뉴에이지 소설의 완결편,『샴발라의 비밀』
『샴발라의 비밀』은 도서출판 ‘나무심는사람’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책이다.『천상의 예언』의 대성공으로 일약 유명 작가가 된 레드필드는 후속작인『열번째 지혜』를 내놓았고, 이 작품 또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3년 후, 레드필드는 자신의 두 작품을 한데 결집해서 새로운 지혜, 곧 ‘열한번째 지혜’를 제시하는『샴발라의 비밀』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소설은 중국군의 추격을 받으며 ‘샴발라’라고 불리는 신화로만 전해진 공동체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인류의 영적인 미래를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제임스 레드필드의 뉴에이지 소설 시리즈가 완간됐고, 이 세 작품은 각각 독자적인 완결 구조를 지니면서도 동일한 주인공을 내세워 모두 열한 가지 지혜를 찾아나서는 여정을 그린 연작이 되었다. 이제 국내에서도 전세계를 뉴에이지 열풍으로 몰아넣은 레드필드의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소설로 읽는 뉴에이지 사상의 정수
이제 우리 사회에서 ‘뉴에이지New Age’는 그리 낯선 말이 아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뜻이나 실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뉴에이지’가 우리에게 친숙해질 수 있던 데에는 음악의 역할이 컸다. ‘뉴에이지 음악’으로 대중성을 확보한 음악가들이 여럿 있고, 인터넷 백과사전에도 ‘뉴에이지 음악’이 표제어로 올라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여전히 뉴에이지에 대한 이해는 그리 깊지 못하다. 탈근대 사회에 나타난 ‘몽롱한 정신상태를 조장하는 일부 타락한 비주류 문화’로 이해되기도 하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이번 제임스 레드필드의 뉴에이지 소설 시리즈 완역 출간은 의미가 남다르다. 본격 뉴에이지 소설로서 이미 ‘뉴에이지 소설의 고전’ 반열에 오른 작품들인 데다가, 물리학과 심리학, 생태학, 종교, 역사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이 녹아든 내용으로 뉴에이지 사상을 매우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설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긴장감을 잃지 않는 탄탄한 구성과 등장인물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뉴에이지 사상을 매우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삶에 대한 통찰력을 전해주는 흥미롭고 매혹적인 모험담
『천상의 예언』『열번째 지혜』『샴발라의 비밀』은 모두 일종의 ‘모험 우화’ 형식의 소설이다. 즉 모험적인 사건들을 매개로 해서 뉴에이지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나’라는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윌슨’이라는 모험의 동반자가 세 편에 모두 나와 이야기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레드필드는 이런 소설 형식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깊이 있는 영적 지혜를 매혹적인 모험담으로 엮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들 소설의 중심축은 인간의 영성과 인류의 진화에 대한 지혜를 찾아나선 주인공이 여러 난관을 극복해가면서 지혜를 몸소 체험하는 것이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깨닫게 되는 열한 가지 지혜를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이 작품에 신뢰를 더할 수 있는 것은, 작가가 밝히고 있듯이 소설의 주인공이 레드필드 자신의 모습이라 할 수 있고,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에 근거해서 작품을 썼다는 사실이다. 작가가 자신의 진리 탐구 과정에 서 몸소 겪은 일들을 흥미와 박진감을 더해줄 수 있는 모험담의 형식을 빌려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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