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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소개의 글 서문 1 나는 어떤 부모인가 2 성공적인 자녀교육의 근본원칙 3 아이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기술 4 체벌과 자녀교육 5 아이의 자긍심을 높여주어라 6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가르쳐라 7 화내는 부모, 가르치는 부모 8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9 부록 Q & A |
Elizabeth Pan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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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집안을 들여다보면 엄마는 늘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산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건 하지 마라, 저건 안 된다.” 그러다 보면 엄마는 엄마대로 지치게 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는 늘 잔소리나 하고 야단만 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부모들은 흔히 자녀를 양육하는 일을 ‘아이들과의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살벌하지만 이 표현대로 부모와 아이들은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며 생활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적이 되어 전쟁을 치르는 부모와 자녀 사이를 ‘협력’관계로 이끌어 주는 책이다.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부모나 자녀 모두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데 있다. 부모 스스로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 평가해보고, 아이에게 왜 화를 내고 고함을 치는지 생각해본다. 이렇게 평가해 보고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를 징계하고 훈육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도 제시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부모의 책임으로 돌리고 부모 혼자 해결하기 위해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도 스스로 책임감과 독립심을 가질 수 있게 길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렇게 교육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제시한다. 부모들은 아이들과의 충돌에 지쳐 있다. 이 책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부모 똑 부러지게 가르치는 부모』는 부모 자식 간의 충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자식 간의 불가피한 충돌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생생히 가르쳐 주고 아이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