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
태생으로 스물네 살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에 같은 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쳤으며, 2005년부터 성공회 신학교인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에서 학장으로 섬겼다. 2008년 9월부터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London)의 CTRC(Centre for Theology, Religion & Church) 학장으로 재직하며 사회, 종교, 과학, 교회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2014년 4월, 옥스퍼드 대학교의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직을 수락하여 모교에 복귀했다.
청소년 시절 과학과 무신론에 심취하기도 했으나,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동안, 과학 이론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치열한 지적 탐구 끝에 기독교로 회심하게 된다. 리처드 도킨스나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 무신론 과학자들이 종교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며 무신론 논쟁을 일으켰을 때, 그들의 주장의 허점과 거짓말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과학에 과학으로 답할 수 있는 유일한 신학자”라는 평을 들었다. 과학신학이 기독교 신학에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통찰을 늘 고민해 온 그는, 이 책에서 단순히 학문적 의미로서의 신학이 아닌, 일상적 삶에 뿌리 내리는 지적 통합성의 가치를 일깨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 없는 사람들」,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자존감」, 「회의에서 확신으로」,「과학신학」 (이상 IVP),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