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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무 가지 난치병의 고개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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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곤
꿈과희망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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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글ㆍ‘영혼의 집’ 재건축

제1장ㆍ내 별에 떨어진 운석

지구촌 별들의 운석 충돌
대자연을 명의로 : 신체수리공의 탄생
어의(御醫)와 청진기 세공사 이야기
하늘이 가깝던 마을
● 루스벨트 대통령의 휠체어와 나의 등산 (소아마비)
● 점진적 이완요법으로 해결 (노이로제)

제2장ㆍ시지프스의 바위

시지프스 바위와 조롱 속 새
은행원에서 신문기자로
생명 문화 기행
● 국내 약학박사 1호 홍문화의 조언 (위십이지장궤양)
● 도스토옙스키를 괴롭힌 질병 (뇌전증)
● 백약이 무효? (만성비염)
● 손아귀에 잡힌 악마성 (중증천식)
● 수술 없이 근치하다 (손목결절종)
● 장쩌민 주석 주치의에게 배우다 (발기부전)

제3장ㆍ밥상을 약상(藥床)으로

밥상을 엎다
약선음식과 허브요리
태세(太世)의학과 만나다
● 페니스 애로 해결한 쓴맛과 생강 물 (베체트병)
● 금전초가 안겨 준 행운 (요로결석)
● 콜라 빛 소변을 보다 (사구체신염)
● 꾀병 같지만 지옥불 속 (섬유근육통)
● 황금색 변을 보는 몸으로 거듭나다 (과민성대장증후군)
● 현대판 호랑이들의 출몰 (공황장애)
● 브루스 윌리스와 윤정희, 그리고 치매 늪 건너기 (경도인지장애)

제4장ㆍ진동요법과 자율치료법

진동요법을 배우다
오지(五指)건강법 & 오행(五行)건강법
신체 치료의 종결자, 자율치료법
자율치료 실천 6단계
자율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날마다 ‘불로초’를 한 뿌리씩 먹는 법
귀신 소동과 유체이탈
우주의 태(胎) 속으로

제5장ㆍ원초적 질서 한가운데로

다시 대자연의 품에서
● ‘인생의 운석’ 이건희 회장과 나 (심근경색증)
● 셀린 디옹을 폭삭 늙게 만들었지만 (강직인간증후군)
● 깨끗해진 폐부 (폐결절)
● 왕밤만한 덩어리는 어디로 갔나 (석회화건염)
● 무너진 계단을 복구하다 (퇴행성관절염)
기타 질병 : 악성 발톱무좀, 치질, 이명, 견갑골이상운동증, 전립샘비대증
새로 태어나는 육체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친가와 외가 양쪽으로 어의(御醫)를 몇 분 배출한 한의사 집안에서 출생했다. 어릴 적부터 각종 난치병과 중증질환에 시달리다 죽음의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다. 질병 치료를 위해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을 두루 섭렵했으며, 푸드테라피와 아로마테라피 등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고려대 대학원에서 서양약초(허브와 스파이스) 연구로 석사, 동국대 대학원에서 건강식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34년간 농민신문 기자로 활약했으며 같은 신문 편집국장과 논설실장, 《전원생활》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전국의 농수축산물 생산 현장을 1,200여 회 탐사하며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농식품 안전성 문제를 지
친가와 외가 양쪽으로 어의(御醫)를 몇 분 배출한 한의사 집안에서 출생했다. 어릴 적부터 각종 난치병과 중증질환에 시달리다 죽음의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다. 질병 치료를 위해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을 두루 섭렵했으며, 푸드테라피와 아로마테라피 등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고려대 대학원에서 서양약초(허브와 스파이스) 연구로 석사, 동국대 대학원에서 건강식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34년간 농민신문 기자로 활약했으며 같은 신문 편집국장과 논설실장, 《전원생활》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전국의 농수축산물 생산 현장을 1,200여 회 탐사하며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농식품 안전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사회 이슈화했다.
저자는 현대의 물질의학과 푸드테라피 등을 통한 타율적 방법만으로는 인체의 질병 치료에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내면에서 치유반응을 일으켜 전격적으로 병을 다스리는 자율치료에 눈 돌렸다. 그 후 국내외 심신의학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많은 환자를 치유로 이끌었다.
지난 2016년부터 몸안에서 다양한 진동 반응을 일으켜 질병을 물리치는 ‘진동요법’을 체계화해 확산시켰으며 태초건강법, 마음수술법, 자율치료법 등도 보급했다. 현재 국내외 5곳의 하늘병원 힐링센터를 순회하며 난치병, 불치병, 만성질환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저서:
『기적의 마음 의술 자율치료법』
『난치병 다스리는 진동요법』
『난치병 치료하는 기적의 마음수술법』
『녹색갈증』
『명사의 식탁』
『생명문화기행』
『스무 가지 난치병의 고개를 넘다』
『식탁을 엎어라』
『약이 되는 우리 음식 순례』
『종말의 밥상』
『태초건강법-심신치유편·생활치료편』
『한국의 향기문화』(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외 다수
저자 e-mail : ssmedi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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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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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3.50MB ?
ISBN13
9791161861593

출판사 리뷰

다양한 질병 극복 노하우를 만난다

어느 가정이건 환자 없는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학기술이 날로 진보하고 성능 우수한 신약들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환자들은 줄지 않으며, 오히려 늘어나는 듯한 양상마저 보인다. 특히 현대의학은 난치병과 중증 질환 환자들을 고통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연구 개발에 부단히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치병들이 정복될 날은 아득히 멀고 그 과정도 험난해 보인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난치병이나 중증 질환, 만성 질환 환자들은 겁을 먹고 허구한 날 고통 속에 방황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무려 20여 가지 난치병과 장애를 이겨낸 사람이다. 그렇게 갖가지 험한 질병에서 탈출한 간난신고의 궤적이 책 전편에 에세이와 투병수기 형식으로 그려져 있다. 난치병은 한두 가지라도 극복하기 어렵다. 현대의학 기술을 총동원해도 치료가 잘 안 된다. 따라서 그런 난치병을 무려 20여 가지나 잘 다스리고 극복한 저자의 경험들은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하지 않다.

이 책의 내용은 결코 어느 개인의 영웅담이나 미담이 아니다. 전무후무하다 할 수 있는 난치병 치료 경험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질병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게 하려는 데 출판 목적이 있다. 갖가지 방법으로 질병들을 물리친 저자의 경험을 참고한다면 독자 자신의 질병을 잘 다스리고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병원치료와 생활치료, 자율치료 등 저자가 일생동안 병을 고치기 위해 동원한 모든 방법과 지혜를 담고 있다. 개중에는 그동안 어느 의료계나 건강 서적에서도 다뤄지지 않은 저자만의 독특한 질병 극복 노하우들도 적지 않아 환자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이 책에 담긴 새로운 치병 기술들은 모두 의학적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 가령 손목결절종을 경추의 부조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치료한 사례는 의학박사 학위 논문 소재로도 참신하다.

3. 20가지 난치병 극복 사례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다뤄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였다. 또 20가지 사례들을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편집해 독자가 단시간에 꼭 필요한 꼭지만 읽고도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4. 이 책의 각종 생활치료 및 자율치료 노하우들은 적은 비용으로, 혹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5. 병원에서도 고치기 어려운 난치병들이라지만 자율치료법으로 마술 풀리듯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 앞에 독자 여러분은 놀라고 감탄할 수밖에 없다.

6. 난치병은 두세 가지만 달려들어도 사색이 되는데 무려 20여 가지를 이겨내고 건강과 행복을 되찾은 주인공의 사례에서 환자들은 위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다.

머리글

영혼의 집’ 재건축

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의 이치를 비껴갈 수 없다. 성주괴공(成住壞空)의 운명은 유사 이래 성인들조차 피하지 못했다. 모든 유기 생명체는 반드시 병들고 늙어 죽게 돼 있다.

젊은 시절은 질병이나 노화에 관한 생각을 접어놓고 인생찬가를 부르기 바쁘다. 돈과 권력과 명예를 좇고, 사랑에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질병들이 덤비는 것을 깨달으며 육체가 유한한 것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여러 가지 질환이 복합된 사람이나 난치병 환자들은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며 종종 방황한다.

사람들은 난치병이 한두 가지만 달려들어도 좌절하기 쉽다. 병원에서도 제대로 고치지 못해 이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엄습하기도 한다.

나는 무려 20가지 난치병과 씨름한 사람이다. 그 과정에서 죽음의 문턱까지도 여러 번 떠밀려갔다가 돌아왔다. 그러므로 한두 가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나은 편이라 할 수 있고, 그들의 고통은 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시작으로 청년기에 위십이지장궤양, 뇌전증, 만성비염, 중증천식, 장년기에 베체트병, 요로결석, 사구체신염, 공황장애, 섬유근육통, 노년기에 심근경색증, 강직인간증후군, 폐결절, 견갑골이상운동증, 전립샘비대증, 이명, 퇴행성관절염 등이 이 몸을 거쳐 갔다.

머잖아 고희(古稀)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지난 일들을 돌이키노라니, 내 인생은 쓰나미처럼 밀려든 난치병들을 몰아내다가 훌쩍 흘러가버린 것 같다. 그렇게 험한 질병들을 꾸러미로 받아놓고도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 있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기에도 신기할 정도다.

사람의 육체는 그의 영혼이 머무는 집이다. 내 영혼은 싫든 좋든 평생 그 집을 떠날 수 없다. 따라서 튼튼한 집에 들어가 살아야 하겠지만, 현실은 자기 희망대로 잘 되지 않는다.

우리네 영혼의 집은 태어나면서부터 유전자 형태로 결정되는 부분이 많다. 자신의 의도나 희망과 다르게 상당 부분 선천적으로 규율된다. 또 의식주 생활과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후천적으로 결정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

우리 신체는 이렇게 양면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므로, 재건축할 때도 양면적인 고려가 요구된다. 즉, 선천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장기 등을 잘 다스리고, 후천적 영향을 좋게 하기 위해 섭생과 운동 등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그 과정에서 병원 등을 통한 타율치료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의사, 약사는 내 몸을 지켜주는 파수꾼이다. 그러나 진정한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이므로, 내재한 능력으로 병을 고치는 자율치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나는 타율치료와 자율치료를 병행해 20가지 난치병을 다스렸음을 이 책의 전편에 걸쳐 서술했다.

나는 당초 이 책을 펴내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자신의 질병 경험을 드러내는 것은 치부를 노출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0가지 치병 경험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위의 격려가 있었고, 그에 힘입어 이렇게 책을 출판하게 됐다.

갖가지 난치병에서 탈출한 나의 간난신고의 궤적이 이 땅의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바친다.

축원, 만수무강(萬壽無疆)!

2024년 8월, 박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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