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빅토르 E. 프랑클
빈 의과 대학의 신경학 및 심리치료학 교수를 지냈으며, U.S. International 대학의 로고데라피 교수로도 유명했다. 그는 빈 제3심리치료학파라고 불리는 로고데리피학파의 창시자이다. 1905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프랑클 박사는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정신분석에 몰두하여, 프로이트와 아들러의 지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와 다하우 등지의 강제수용소에서 3년을 보냈다. 이때의 경험을『강제수용소를 체험한 심리학자』라는 책으로 1946년 출판하였다. 강제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자유와 책임 있는 존재로 파악한 독자적인 실존분석을 세우고, 그 치료이론으로서 의미치료를 주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