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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김남섭
한겨레신문사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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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아라비아의 조지에게 던지는 질문 일곱 가지-빈 라덴과 부시의 위험한 관계

2장 와퍼 공장-부시 행정부의 백악관은 와퍼(미국인이 즐겨먹는 햄버거이자 거짓말이라는 뜻)를 만들어내는 공장이다. '이라크는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오리지널 와퍼를 비롯하여 다양한 와퍼 10가지 메뉴를 소개

3장 석유시대의 종말-전쟁을 벌이는 근본 이유는 항상 석유였다.

4장 협박받는 미국-이봐 부시, 테러 협박 좀 그만하지. 테러는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네.

5장 어떻게 테러를 막을 것인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을 막아라!-우리들이 안전하게 잠드는 확실한 방법

6장 더 이상 하느님 행세를 하지 마라!-하느님이 화났다! 부시는 최악의 창조물이다.

7장 호레이쇼 앨저 신화는 끝났다!-가난뱅이 성공 신화는 이제 끝났다.

8장 야호! 세금이 줄어들었어!-44조 달러 적자, 이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9장 자유주의자의 낙원-'미국은 보수적이다'는 말은 아주 잘못된 거짓말이다. 미국은 우파보다 좌파가 더 많다. 좌파의 나라에서 어떻게 우파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가?

10장 보수적인 당신의 가족에게 말하는 법-연약한 자유주의자들의 몇 가지 사소한 저항

11장 부시 제거를 위한 봄맞이 대청소-이번 선거에서 부시를 쫓아내는 법

저자 소개 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러시아사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사는 스탈린 시대의 소련사이며, 최근에는 냉전기 소련 사회의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스탈린 시대의 노동 수용소와 흐루쇼프 시대의 소련 사회, 소련과 냉전 등 소련사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 『세계화 시대의 서양 현대사』, 『러시아의 민족 정책과 역사학』, 『세계의 과거사 청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유럽 1950-2017』, 『러시아사 강의 1·2』, 『레닌』, 『코뮤니스트』, 『얄타에서 베를린까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러시아사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사는 스탈린 시대의 소련사이며, 최근에는 냉전기 소련 사회의 연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스탈린 시대의 노동 수용소와 흐루쇼프 시대의 소련 사회, 소련과 냉전 등 소련사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 『세계화 시대의 서양 현대사』, 『러시아의 민족 정책과 역사학』, 『세계의 과거사 청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유럽 1950-2017』, 『러시아사 강의 1·2』, 『레닌』, 『코뮤니스트』, 『얄타에서 베를린까지』, 『실패한 제국 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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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이클 무어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다시는 책을 쓰지 않겠노라고 약속한 마이클 무어는 불행히도 피하고 싶었을 성공을 거두었고, 그리하여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운사이즈 디스: 무장하지 않은 한 미국인이 가하는 무차별 위협』을 썼고, 캐슬린 글린과 공동으로『TV 네이션의 모험』을 집필했다. 둘 다 베스트셀러였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58주나 오른 그의 『멍청한 백인들』은 미국에서 2002~2003년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400만 부 이상 인쇄되었고, 영국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미국에서는 아무 상도 획득하지 못했으나, 온라인에서는 그에게 대통령으로 출마하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마이클 무어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볼링 포 콜럼바인>과 선구적인 고전 <로저와 나>를 만든 영화 제작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과 <무서운 진실>로 에미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감독이자 쇼 호스트이다. 그는 그래미상과 토니상은 받지 못했으나 노래하고 연기하는 법을 배워 거기에 도전하고 싶어한다. '지방제거' 표시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기를 거부함으로써 최근 23킬로그램을 뺐고, <화씨 9/11> 영화로 200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마이클 무어의 홈페이지 : www.michaelmoore.com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311237

책 속으로

"부시 주식회사와 9.11" : 미국을 공격한 것은 부시 당신의 친구 아닌가?
"이라크는 핵무기를 갖고 있다" : 전쟁에 관심 없는 국민 흔들기
"여러분의 이웃에 테러리스트가 바글바글" : 미국내 테려 희생 확률은 10만분의 1
"나는 신에 의해 선택받았다고 믿습니다" : 사람을 죽이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죄 아닌가?
"경기는 곧 회복된다" : 미국 국민, 노예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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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봐! 부시, 이제 그만 내 나라를 돌려주지 않겠나?

세상의 모든 멍청한 백인들에게 천벌을 내리고 양심적인 사람들을 환호하게 만들어온 대표적인 논객 마이클 무어. 그가 또다시 멍청한 백인들의 거짓의 가면을 벗기기 위해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를 들고 나타났다. 이 책은 마이클 무어 특유의 풍자와 빈정거림을 통해 현 미국 지도부의 추악한 이중성(테러 일소를 외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이익 때문에 테러를 묵인하고 조장까지 함)을 폭로하며, 부시 행정부가 국제 사회의 비판을 무릅쓰고 왜 이라크 전쟁에 돌입했는지, 그것을 위해 어떤 거짓말을 하면서 미국 국민들과 국제사회를 협박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여전히 거물 재력가와 총기 숭배자와 거짓말쟁이 정치가들을 공격한다. 종업원들이 평생 저축해 모은 돈을 떼어먹는 기업 총수들도, ?국가 안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시민적 자유를 빼앗아간 의원들도, 매년 쓸데없는 수다로 추수감사절 만찬을 망쳐버리는 여러분의 보수적인 가족들까지 지금 어느 누구도 그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마이클 무어는 미국 국민들이 진정으로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 2004년 다가올 선거에서 부시의 재선을 막을 것을 역설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상식을 뛰어넘는 기발한 선거 전략을 제시한다.

이봐, 부시! 빈 라덴 가문과는 어떤 관계인가? -마이클 무어의 일곱 가지 질문

1. 빈 라덴 가문이 지난 25년 동안 자네 또는 자네 가족과 사업 관계를 맺어왔다는 게 사실인가?
2. 부시 가문과 사우디 왕가 간의 ?특별한 관계?라는 것은 무엇인가?
3. 9/11 때 미국을 공격한 사람은 아프카니스탄의 한 동굴에서 신장 투석기를 단 오사마 빈 라덴인가, 아니면 사우디의 자네 친구들인가?
4. 9/11 직후 사우디의 한 자가용 비행기가 빈 라덴 가족을 싣고서 미국 상공을 빠져나갔네. FBI는 뭐 했나?
5. 자넨 왜 테러리스트를 길러내는 헌법 수정조항 2조 '?총을 소지할 권리?를 옹호하는가'
6. 텍사스 주지사 재임시 탈리반 대표가 자네 석유 및 가스회사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텍사스를 다녀간 사실을 알고 있나?
7. 9월 11일 아침 플로리다의 한 학교 교실에서 자네 수석보좌관으로부터 ?미국이 공격받고 있습니다?라고 보고 받았을 때, 그때의 자네 얼굴 표정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었나?

마이클 무어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가득 찬 이 책은 부시 일가와 빈 라덴 가문의 더러운 유착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럼으로써 부시와 그 측근들을 직접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책으로 씌어진 <화씨 9/11>이라 할 만하다. 또한 그 근거가 아주 구체적이다.
마이클 무어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화씨 9/11>이라는 작품으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부시를 백악관에서 쫓아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고 공언해온 마이클 무어가 자신의 과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마음먹고 만든 영화이다. 영화는 아버지 부시를 비롯한 부시 가문과 사우디아라비아 왕가, 그리고 후세인과 더불어 모든 테러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되어온 오사마의 빈 라덴 가문이 실제로 어떤 식으로 끈끈한 유착 관계를 가져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는 6월 25일, 국내에서는 7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부시가 특별히 만든 ‘와퍼(거짓말) 메뉴’(많지만 일부분이다)

* 부시 주식회사와 9/11 : 미국을 공격한 것은 부시 당신의 친구 아닌가?
* 이라크는 핵무기를 갖고 있다 : 전쟁에 관심 없는 국민 흔들기
* 여러분의 이웃에 테러리스트가 바글바글 : 미국내 테러 희생 확률은 10만분의 1
* 나는 신에 의해 선택받았다고 믿습니다 : 사람을 죽이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죄 아닌가?
* 경기는 곧 회복된다 : 미국 국민, 노예화의 길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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