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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의 기질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아이들의 울음에 담긴 의미, 과연 무엇일까? _ 왜 항상 똑같은 시간에만 우는 걸까? _ 어째서 '아니' '싫어' 라는 말만 하는 것일까? _ 아이들의 욕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_ 우리 아이 왜 말을 듣지 않는 것일까? 2.아이들의 정서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낡은 공갈 젖꼭지를 언제까지 주어야 하나? _ 담요와 인형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_ 우리아이, 혼자선 아무 일도 못하는 걸까? _ 어리광을 어디까지 받아 주어야 할까? _ 애완동물 키우기,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3. 아이들의 성장리듬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기저귀 떼기에 '적당한' 연량과 방법은 무엇인가? _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정리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_ 언제부터 아이 혼자 남겨둘 수 있을까? _ 위험한 '주변환경'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4. 아이들의 행동방식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위험한 행동, 말려야 하나 그대로 놔둬야 하나! _ 아이의 말썽을 멈추게 하는 방법은 뭘까? _ 효과적이고 적절한 '체벌'의 방법은 무엇일까? _ 떼쓰고 고집부리는 아이, 타협해야 하는 걸까? 5.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활동적인 움직임과 주의산만함, 어떻게 구분 지어야 할까? _ 왜 갑자기 '틱'현상을 나타내는 거지? _ 우리 아이가 겁쟁이인 것은 아닐까? 6.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성에 관한 호기심, 어떻게 이끌어줄까? _ 남달리 은밀한 스킨십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지? _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줘야 옳을까? 7. 아이들의 식습관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자연스럽게 젖을 떼는 방법은 무엇일까? _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먹일 수 있을까? _ 안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 정말 괜찮을까? _ 많이 먹어도 배고프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8. 아이들의 불안과 공포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아이는 밤에 어떠한 감정들을 느낄까? _ 언제쯤부터 혼자 재워도 괜찮을까? _ 한밤중 꼭 이불이나 요에만 오줌을 싸는 이유는 뭘까? 9. 아이가 공동생활을 좋아하게 만들면 엄마가 편해진다 _ 우리 아이, 어디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을까? _ 아이들끼리의 일에 어느 정도 개입해야 하나? _ 조기입학, 우리 아이도 가능할까? 10. 아이들의 놀이세계를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함께 나눌 줄 모르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_ 장난감 고르기, 어떤 기준을 두어야 하나? _ 아이에게 TV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1.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면 엄마가 편해진다 _ 동생의 출생, 언제쯤 알려줘야 옳을까? _ 아이들은 왜 공평한 사랑에 만족하지 못할까? _ 형제끼리의 공격적인 싸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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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엄마가 세 번 불렀을 때 아이가 조립하고 있던 장난감을 내려 놓는다면, 그것은 아이가 하고 싶은 욕구보다 먼저 엄마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는 뜻이다. 분명 좋은 신호이다. 아이는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을 통제하기 시작한 것이다.
만 3세나 4세를 넘으면, 아이는 선과 악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지시 역시 점점 더 잘 알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심하게 그것을 요구하지는 말자. 아이는 부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단순히 복종하는 것에만 신경 쓸지도 모른다. 아이가 확실한 금지의 의미를 아는 것은, 훨씬 더 이후인 만 6세가 되어 부모의 충고 없이 요구를 잘 따르는 때부터이다. --- P.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