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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레오폴트미술관 특별 전시 관람 전, 꼭 읽어봐야 할 책
전원경
한국경제신문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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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6 작품으로 만나는 비엔나 1900

Prologue: VOILA LEOPOLD

012 Greeting! | 친애하는 한국의 관객 여러분
014 Welcome to |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레오폴트미술관
018 Who is Leopold | 실레를 발견한 컬렉터 루돌프 레오폴트
022 잠깐 상식 | 비엔나 문화 예술의 총체 MQ

Section 1: Intro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026 기획 배경 | 우리는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을까?
028 기획 의도 | 큐레이터의 노트
030 잠깐 상식 | 이 전시는 왜 특별할까?

Section 2: Exhibition Preview

034 주목해야 할 작품 29

Section 3: Navigating Vienna 1900

060 비엔나의 시대상 | 1900년대 비엔나에 왜 주목해야 할까?
066 꿈꾸는 예술가들 (1) | 변화하는 도시에서 탄생한 비엔나 분리파
070 꿈꾸는 예술가들 (2) | 1900년대 유럽은 모더니즘으로 전환 중
072 연대표 | 세기말의 타임라인
076 잠깐 상식 (1) | 새로운 예술의 성전 제체시온
078 플레이리스트 | 베토벤 프리즈와 환희의 송가
080 잠깐 상식 (2) | 19세기 최고의 트렌드세터 ‘비엔나 분리파’
082 매거진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예술 「성스러운 봄」

Section 4: Notable Artists

086 구스타프 클림트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예술, 그 중심에 새긴 이름
092 에곤 실레 | 파격과 본능, 욕망을 그린 화가
098 오스카 코코슈카 |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표현주의의 아이콘
101 리하르트 게르스틀 | 짧은 생, 그보다 맹렬히 불타오른 감정
104 요제프 호프만 | 총체예술의 메신저 비엔나 디자인 공방의 창립자

Section 5: Amuse Austria

110 비엔나의 예술가들 | 에를라흐부터 릴케까지
114 화가가 사랑한 장소 | 작품 속 오스트리아 풍경
118 살롱 비엔나 | 비엔나 커피하우스는 언제나 정답
122 축제와 행사 | 1년 내내 즐기는 오스트리아
126 가이드 | 비엔나 미술관 여행

13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는 굿즈

저자 소개1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시티 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비평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객석』 과 시사주간지 『주간동아』 의 문화팀 기자로 일하다가 다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글라스고 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며 국립중앙박물관, 부산문화회관, KBS 라디오 ‘문화공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1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를 비롯해서 『예술가의 거리』, 『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도시를 만나다』 등 예술과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시티 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비평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객석』 과 시사주간지 『주간동아』 의 문화팀 기자로 일하다가 다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글라스고 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며 국립중앙박물관, 부산문화회관, KBS 라디오 ‘문화공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1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를 비롯해서 『예술가의 거리』, 『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도시를 만나다』 등 예술과 역사, 문화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책을 썼다.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동경했던 예술 작품들의 세계를 말과 글로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된 것을 늘 감사하고 있다.

『예술, 역사를 만들다』와 『예술, 도시를 만나다』의 뒤를 이어 뛰어난 예술 작품이 어떻게 인간을 위로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예술, 인간을 말하다』까지 7년 만에 ‘예술 3부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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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30*280*20mm
ISBN13
9788947501217

책 속으로

청년 레오폴트를 미술품 수집의 길로 이끈 건 합스부르크 가문의 컬렉션이자 비엔나의 자랑인 비엔나미술사박물관이다. 스물두 살에 처음 이 미술관에 발을 디딘 레오폴트는 고전 미술 거장들의 역작에 마음을 빼앗겼고, 이 아름다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겠다고 결심한다.
---「Who is Leopold│실레를 발견한 컬렉터 루돌프 레오폴트」중에서

‘비엔나 1900’이라는 키워드는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예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모인 예술가들의 무대와 같았다. 그리고 그 예술가들의 구심점이 된 예술가가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다.
---「기획 배경│우리는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을까?」중에서

중부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제국의 위세는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 굳건했다. 특이한 점은 유럽이 근대를 지나 현대로 향하는 19세기 말에도 비엔나는 유독 시대의 변화를 외면한 도시였다는 점이다.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의 회고록 제목처럼, 비엔나는 ‘어제의 세계’에 살고 있는 도시였다.
---「비엔나의 시대상│1900년 비엔나에 왜 주목해야 할까?」중에서

비엔나에서 활동하던 모든 예술가가 한목소리로 과거지향적 태도를 지지한 것은 물론 아니었다. (…) 뮌헨의 젊은 화가들은 아카데미 학풍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기존 화가들에게서 스스로를 ‘분리’한다는 분리파(제체시온, Secession)를 결성했다.
---「꿈꾸는 예술가들 ①│변화하는 도시에서 탄생한 비엔나 분리파」중에서

비엔나 분리파의 회장이 된 클림트는 제1회 분리파 전시회의 포스터를 그렸다. 이 포스터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이는 영웅 테세우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신화 속 영웅이 그러했듯이, 자신들 앞에서 거치적거리는 이들은 누구라도 제거하겠다는 과감한 선언이었다.
---「Notable Artist│새로운 시대 새로운 예술, 그 중심에 새린 이름 구스타프 클림트」중에서

그는 화실에 커다란 거울을 들여놓고 끊임없이 자신을 관찰하며 자화상을 그려댔다. 이 자화상은 상당수가 누드의 화가를 그린 것으로 얼룩덜룩한 피부, 곤충처럼 일그러진 포즈와 표정 등을 담고 있다. 어떤 자화상들은 미술 평론가 아르투어 뢰슬러(Arthur Rossler)의 표현대로라면 “피부 바로 밑에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은” 그림들이다. 스무 살이 채 안 된 실레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그 너머 죽음을 바라보고 있었다.
---「Notable Artist│파격과 본능, 욕망을 그린 화가 에곤 실레」중에서

바그너의 총체예술 개념을 수용한 호프만은 건축의 내외부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의 가구와 벽지, 심지어 부엌의 식기와 바닥 마감 패턴에 이르기까지 집 전체를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구성하기 위해 정사각형을 곳곳에 침투시켰다. 심지어 공방에서 사용하는 서식과 회사 로고에도 정사각형을 도입했다. 정사각형은 비엔나 디자인 공방의 시그너처로 자리 잡았다.
---「Notable Artist│총체예술의 메신저 비엔나 디자인 공방의 창립자 요제프 호프만」중에서

‘비엔나의 문학’이라고 하면 모두가 카페의 커다란 탁자에 둘러앉은 모습을 떠올릴 정도로 당시 문학 활동은 카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900년대에는 카페 첸트랄(Cafe Central) 과 카페 란트만(Cafe Landtmann)이 문학적 교류의 중심지였다. 프로이트, 스탈린 등이 단골이었고, ‘커피하우스 문학 (Kaffeehausliteratur)’이라는 장르를 탄생시켰다.

---「살롱 비엔나│비엔나 커피하우스는 언제나 정답」중에서

출판사 리뷰

Voila Leopold

비엔나 모더니즘을 이야기할 때 레오폴트미술관을 빼놓을 수 없다. 컬렉터 레오폴트 부부와 그들이 50여 년간 수집한 작품들이 모여 있는 곳, 레오폴트미술관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Intro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19세기말 비엔나에는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예술가들이 등장했다. 벨 에포크와 데카당스가 공존하던 시기이자 정치·사회·문화·예술의 격변기이던 세기말의 비엔나를 우리는 왜 주목해야 할까?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의 기획 배경과 이 전시를 놓쳐서는 안 될 이야를 꼽았다.

Exhibition Preview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에는 비엔나 분리파 화가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19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큐레이터의 안목으로 선정한 29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Navigating Vienna 1900

1900년대 비엔나의 시대상은 어땠을까? 예술가들은 왜 변화를 꿈꿨을까? 왜 분리파라고 부를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질문들에 대한 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Notable Artist

비엔나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수많은 예술가 중 꼭 짚고 넘어가야 할 5명의 작가를 꼽았다. 그들의 작품만큼 강렬하고 아름다웠던 예술가들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Amuse Austria

오스트리아에서 예술은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일상을 파고든 예술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오스트리아에 가서 그 나라만의 문화와 축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특별전의 감동을 이어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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