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쉽게 상처받는 당신의 마음에 대하여
고통과 상처에 대한 심리학적 처방 개정판
나무생각 2024.12.02.
가격
19,800
10 17,82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6,320원
YES포인트?
9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마음의 상처와 마주한 나에게』(2019) 개정판입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고 싶은 당신에게

당신의 상처받기 쉬운 마음에 대해

사람마다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이 다르다
고리타분한 분석보다 실제적 해결 방법으로

합리적 사고를 강요할수록 정신적 고통은 더 깊다

감정은 검열 대상이 아니다
감정과 정신적 고통의 관계

우리는 왜 상처를 받을까: 삶과의 충돌

고통은 자연의 법칙이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언제 가장 깊이 상처받는가
상처를 주는 사람과의 재회

가슴으로 스며든 정신적 고통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진다
은신처를 찾다
고통에 대처하는 우리의 기본 패턴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 하는 응급 처치

고통을 해소하는 기본 규칙
외면하지 마라
반드시 반응하라
거리를 두어라
자기 몸과 가까워져라
감정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라
성급한 대화는 피하라
상처를 제한하라

버림받고 고립되었다는 것은 오직 당신의 생각이다

후퇴할 것인가, 다가갈 것인가
나를 살피며 안정감을 되찾는다
고통을 말로 표현해야 한다
용감하게 상처를 들여다볼 때
상처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닫는 것들
낡은 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상처가 나를 무력하게 만든다

최면 상태를 소멸시키기
최면 상태를 예방하기

상처는 어떻게 각인되고 되살아나는가

상처는 어떻게 되살아나는가
상처는 어떻게 경험으로 각인되는가

새로운 관점으로 나와 다시 마주하기

공간적, 시간적 거리를 마련하라
과거의 상처를 말로 표현해서 털어내라
상처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

상처를 치유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다

상처의 연결 고리를 발견하라
상처받은 가치를 재건하라
마음을 다시 열고 넓혀라
파괴되지 않은 부분에 관심을 가져라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기 시작하다

누구를 용서할 것인가
용서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상처와 고통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불안과 고통 이면에 존재하는 새로운 동력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고 만나는 것들
상황에 굴복하지 않는 지속적인 원동력

감사의 말

저자 소개2

롤프 젤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Rolf Sellin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 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상처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단호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 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상처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예민함이라는 무기》 등이 있다.

롤프 젤린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예나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걱정 해방》, 《투게더》,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 《복종에 반대한다》, 《마음의 상처와 마주한 나에게》, 《어리석은 자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 《무관심의 시대》,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등이 있다.

김현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35*205*20mm
ISBN13
9791162183274

책 속으로

능동적인 정신적 상처와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수동적인 정신적 상처도 있다. 이를테면 감사나 칭찬을 받지 못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온갖 노력을 쏟았는데도 기대했던 존중이나 사랑을 보답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은 실망하게 된다. 이 경우에도 충돌이 발생한다. 즉, 자기 자신이 만들어놓은 이미지가 있는 그대로의 세상과 충돌하고, 자기가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반응을 보이는 주위 사람들과 충돌하게 된다. 그가 잘못 생각한 것이다. 아니면 그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다른 사람이 그에 대해서 정말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는 다른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대로 그런 사람일까? 그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누구일까?
--- p.41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로부터 반복적으로 정신적 상처를 받는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가끔은 ‘그 사람’들이 정말로 우리에게 못되게 굴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우리가 편협하게 문제에 접근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를테면 ‘그 남자들’, ‘그 여자들’, ‘그 젊은이들’, ‘그 사회’ 등 ‘그’라는 제한을 붙여서 말이다. 우리가 상처받은 것에 대한 책임을 그들 모두에게 전가한다. 예를 들어 실패, 외로움, 무미건조한 삶 등에 대한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도 충돌이 일어난다. 충돌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기대, 우리에게 부과된 부담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생긴다.
--- p.56-57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한다. 마치 자기가 자신의 적이라도 되듯이 말이다. 자기가 자신의 적이 되면 외부의 여러 적보다도 더 위험해질 수 있다. 내면의 공격자로부터는 쉽게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내면의 공격자는 우리 마음속의 모든 움직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정확하게 가격할 수 있다. 자신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 p.64

불안의 본질적 기능은 우리가 생존을 위해 대비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각성시키고 우리의 힘을 움직이는 데에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가 불안 때문에 최면에 걸린다면, 즉 우리가 불안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불안이 우리를 가지는 것이라면, 불안은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그러면 불안은 우리에게 더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불안의 신호를 인지하면 그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불안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를 상기하는 것이 좋다. 불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너에게 파수꾼과 같은 존재이며, 네가 삶을 살아가고 네 앞에 놓인 도전을 성공적으로 행하기를 바란다!’
--- p.310

그럼에도 고통은 계속 존재할 것이다. 우리 자신의 정신적 고통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의 고통, 나아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 모든 생명체의 정신적 고통이 우리에게 뻗쳐 있다. 이러한 고통은 현재 모습의 지구가 우리의 고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정신적 고통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정의한 것의 편협함 속에 갇히지 않게 해준다. 정신적 상처는 언제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이는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동시에 더 많은 인간성을 실현하고 우리가 상황의 힘에 굴복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우리의 동경과 바람을 일깨우고 우리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것, 이로 말미암아 발전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고통이다.

--- p.321

출판사 리뷰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당신은 후퇴할 것인지, 나아갈 것인지 지금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우리의 삶은 충돌과 상처의 연속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충돌과 상처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것을 불편하게 여긴다. 하지만 갈등은 우리의 의식을 깨우고, 통찰력을 주며, 변화할 수 있게 자극하기도 한다. 또한 긴장과 갈등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도 우리 안에 존재한다. 상처가 없다면 발전도 없는 것이다!

계속해서 상처를 숨기면서 고통받을 것인가, 아니면 상처를 발전의 수단으로 사용할 것인가? 상처에 연연하면서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계속 힘을 실어줄 것인가, 상처를 직면하여 소멸시키고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인가? 전자와 같은 일이 벌어지도록 내버려둔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똑같은 상처를 받고 그 상처 주위만을 맴돌 것이다.

돌보지 않은 상처는 점차 고약해지고 흉터가 되어 우리의 정신세계를 지배한다. 마음의 상처와 고통은 무시하거나 외면한다고 해서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받아들이고 느낀 상처와 고통, 다시 말해 우리가 감지한 상처와 고통만이 소멸될 수 있다. 저자는 정체 모를 두려움이나 분노가 자신을 지배하고 있다면, 도망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여 그 정체를 분명하게 파악해야 고통이 해소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가 치유’를 위한 아주 디테일하고 실제적인 처방전

모든 상처는 극히 개인적인 것이며, 그 깊이나 무게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척도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사소한 일이 깊은 상흔을 남기기도 하고,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미미한 고통만을 주고 지나갈 수 있다. 이렇듯 상처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객관적 기준도 없고 지극히 상대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진단이나 치료 방법도 없다.

저자는 학계에서 인정받은 정통 심리 치료 학설이나 고리타분한 해석 대신 스스로에 대한 인지로부터 출발해 실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상처를 ‘자가 치유’할 수 있는 검증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상처에 대처하기 위해 이 책에 제시된 구체적인 해결 방법들을 적용하는 법을 배우고, 실행에 옮긴다면 우리는 어쩌면 더 큰 위기에 빠지거나 오래된 상처를 다시 끄집어내서 고통받지는 않을 것이다. 아울러 상처를 마주함으로써 우리의 인간성을 실현하고, 상황이 주는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자유와 삶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7,820
1 17,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