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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책 한 권 값으로 두 저자를 만나다1장 다르마 그리고 불교의 특징2장 그들은 붓다를 ‘친구’로 부른다-붓다는 누구인가3장 사전 설치된 괴로움?-첫 번째 고귀한 진리4장 괴로움은 원인과 결과로 인해 생긴다-두 번째 고귀한 진리5장 열반의 향기-세 번째 고귀한 진리6장 고통 해제!-네 번째 고귀한 진리7장 바른 마음챙김-깊이 들여다보는 마음챙김8장 바른 삼매에 집중하라-명상 집중 상태의 놀라운 힘9장 계행이 중요하다-모든 불교 수행의 바탕10장 나의 업은 어디에?-더 깊이 들여다보는 다르마11장 어떻게 열반에 이를까-열반을 직접 보다12장 어느 영웅의 열반 여행기-열반 사례 연구13장 신들은 그저 재미있게 놀고 싶을 뿐-불교는 기적과 신을 어떻게 보는가14장 불교와 현대과학, 한자리에 앉다-불교와 과학의 놀랍도록 가까운 관계15장 초기불교가 보전되어 온 과정-붓다 제자들의 영웅적 이야기16장 불교의 여러 종파-놀랍도록 다양한 불교의 종파 이해하기17장 ‘불교인’이 되기 위해 ‘불교인’이 될 필요는 없다-불교의 놀라운 포용성에필로그감사의 말이제부터 무엇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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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e-Meng 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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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수의 기업에 마음챙김 명상 열풍을 불러일으킨구글 ‘내면검색 프로그램’의 핵심!거기에 마음의 과학 ‘불교’가 있다!세계적 기업 구글이 운영하는 직원 교육 프로그램 중 특별한 수업 하나가 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다루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으로, 감정 조절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인간관계, 업무력, 리더십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으로 알려진 ‘내면검색(Search Inside Yourself, SIY)’이 그것이다.이 프로그램의 존재가 알려진 후 전 세계 유수의 기업은 물론 자기 계발을 추구해 온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마음챙김 명상’ 열풍이 일어났다. 놀라운 점은 이 프로그램의 핵심에 ‘불교’가 있다는 점이다. 내면검색 프로그램 개발자이자 구글 엔지니어 출신인 차드 멩 탄은 왜 불교에 주목할 것일까?나를 살린 불교이 책은 저자인 차드 멩 탄 자신의 어릴 적 고백으로 시작된다. 12살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독학하고, 15살에 처음 나간 전국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상을 타기도 한 그는 아이큐 156의 ‘똑똑한 아이’였다. 으레 그렇듯 어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았던 시절, 그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대학생 시절 이루어진 한 스님과의 만남이다. 스님은 ‘불교에선 고통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멩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불교의 ‘모든 것’이 고통을 다루는 법에 관한 것입니다.” 멩은 처음 불교 명상을 배운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한다.진정으로 나의 삶을 변화시킨 첫 번째 경험은, 깨어 있고 편안한 상태로 앉아 있던 중에 부드러운 기쁨이 30분간 온몸과 마음을 휘감은 경험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의 경험은 조금도 신비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저 끊임없이 요동치던 마음이 멈춘 상태를 경험한 것뿐이었다. 요동침이 사라지자 마음은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 마음의 원래 상태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쁨이다. 그 일로 나는 불교가 내가 겪던 비참함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분명히 알았다. _ 본문 중에서이후 구글 초창기 엔지니어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온 그는 불교를 만난 것을 ‘살면서 내게 일어난 최고의 일’이라 고백한다. 그렇다면 불교가 과연 무엇이길래 그의 삶을 이토록 성공적인 방향으로 이끈 것일까?왜 불교인가? - 마음의 과학, 불교혹자는 불교를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마음 하나만을 연구한 집단’이라 소개하기도 한다. 그럼 2,600여 년 전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불교의 화두인 이 ‘마음’란 무엇일까? 이 책의 또 다른 저자, 소류 포올 스님은 말한다.붓다는 인간의 마음이 세상에서 가장 해로운 것이라고 했다. 또 바로 이어서, 인간의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유익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_ 본문 중에서붓다는 고통의 근원을 좇는 철저한 탐구 속에서 그 해결책이 ‘마음’에 있음을 알았다. 탐욕과 성냄, 어리석음에 시시각각 노출되는 마음은 나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해롭다. 반대로 마음을 적절히 훈련하면 인생에서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법을, 또 영적인 경이로움과 행복에 드는 법을 알게 된다. 그로써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유익하고 놀라우며, 가장 아름답고, 가장 진실한 무엇이 된다. 불교의 교조인 붓다는 깊은 마음 수행과 신중한 탐구, 고통의 본질에 대한 철저한 앎을 바탕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개척했다. 그리하여 불교는 ‘고통에서의 완전한 벗어남’을 목표로, 마음을 고요히 하고 통찰력을 키우며 긍정적인 마음의 성질을 키우는 정신 수행을 전한다.멩은 이러한 불교를 ‘마음의 과학’이라 칭한다. 여타 종교와 달리 과학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특징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지금 여기에서 확인 가능한 가르침’을 전하는 경험론적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비적 대상에 대한 믿음’ 대신 ‘몸과 호흡, 마음과 감정 상태 등’ 일상에서 누구든 경험할 수 있는 대상을 정신 수련의 대상으로 한정함으로써 현실적인 특징이 있다. 한편 불교의 가르침은 비단 불교 신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멩은 말한다. “종교를 갖든 갖지 않든, 불교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성을 느끼는 법을 알려 준다.” 불교는 인종이나 성별, 계급, 정치적 성향, 종교 등과 관련된 차별을 두지 않는다. 이러한 불교의 포용력은 누구나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불교에 ‘촉’이 선다! - 모두를 위한 불교 입문서이 책은 구글 엔지니어 출신 명상가가 직접 체험하고, 서양의 선승이 통찰한 불교를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소개한다. 특히 모든 주요 불교 종파에 공통된 가르침이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실천 가능한 차원의 내용이 담긴 ‘초기불교’에 기초하여, ‘고통과 고통의 소멸’에 관한 가르침인 ‘사성제’와 그에 관한 실천인 ‘팔정도’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한다. 그리하여 불교가 얼마나 즐겁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이고 포용적인지, 또 ‘얼마나 큰 자유를 선사하는지’ 알려 준다. 멩 특유의 유쾌함과 소류 스님의 깊이가 조화를 이룬 이 책은 ‘모두를 위한 불교 입문서’다. 삶이 고통스럽다면 불교를 만나라! 이 책의 두 저자는 불교가 우리 마음의 한계를 어떻게 넘어서게 하는지, 우리 마음을 어떻게 계발해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친절히 안내한다.세계 엘리트들이 먼저 알아본 불교의 가치!구글 엔지니어는 ‘왜’ 불교를 선택했을까?세계적 기업 구글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마음챙김 명상’ 열풍을 불러일으킨 ‘내면검색(Search Inside Yourself)’. 이 프로그램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다루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아 왔다. 놀라운 점은 이 프로그램의 핵심에 ‘불교’가 있다는 점이다. 내면검색 프로그램의 개발자이자 당시 구글 엔지니어였던 차드 멩 탄은 왜 불교에 주목한 것일까? 불교의 교조인 붓다는 깊은 마음 수행과 신중한 탐구, 고통의 본질에 대한 철저한 앎을 바탕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개척했다. 그리하여 불교는 ‘고통에서의 완전한 벗어남’을 최종 목표로 하며, 앎과 정신 수행을 통해 ‘마음의 본래 상태’인 ‘기쁨’에 머물도록 한다.멩은 이러한 불교를 ‘마음의 과학’이라 말한다.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 불교는 ‘지금 여기에서 확인 가능한 가르침’으로서 경험론적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비적 대상에 대한 믿음’ 대신 ‘몸과 호흡, 마음과 감정 상태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대상을 정신 수련의 대상으로 한정한다. 이러한 불교는 비단 불교 신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멩은 말한다. “종교를 갖든 갖지 않든, 불교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성을 느끼는 법을 알려 준다.” 불교는 인종이나 성별, 계급, 정치, 종교와 관련한 차별을 두지 않는다. 이러한 불교의 포용력과 현실적 특징은 누구나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구글 엔지니어 출신 명상가가 직접 체험하고, 서양의 선승이 통찰한 불교의 핵심이 담긴 이 책은 불교가 얼마나 즐겁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이고 포용적인지, 또 ‘얼마나 큰 자유를 선사하는지’ 알려 준다. 특히 모든 주요 불교 종파에 공통된 가르침이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실천 가능한 차원의 내용을 담고 있는 ‘초기불교’에 기초하고 있어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은 ‘모두를 위한 불교 입문서’가 되어 준다. 삶이 고통스럽다면 불교를 만나라! 이 책의 두 저자는 불교가 우리 마음의 한계를 어떻게 넘어서게 하는지, 우리 마음을 어떻게 계발해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친절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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